▲ 이런 주장을 하는 탈북자를 언론은 적극적으로 인터뷰하고, 공개토론 시켜서 진위를 가리라북괴의 고위층이 방남했을 때에 광주 5.18묘역에 헌화하고 ‘광주인민봉기 기념보고회’까지 했던 북괴가 최근 5·18광주사태의 북괴군 투입 논란에 관한첫번째 반응으로 ‘광주사태에 북한군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부정했다. 북괴는 24일 “1980년 광주인민봉기 당시 북의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은 모략선전”이라며 자신들과 무관함을 주장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항쟁열사들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라는 기사를 통해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공작원이 배후조종했다는 모략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항쟁용사들을 ‘종북집단’으로 몰아 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려는 것”이라며 “괴뢰들이 떠든 소리는 아무 근거도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당시 미군사령관도 ‘북 특수부대 개입설’에 대해 ‘그런 증거를 보지 못했고 봉기는 전두환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와 관련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증언했다”며 북괴군 투입설을 부정했다. 마치 광주사태에 북괴군이 투입됐다는 탈북자의 고백을 파괴하려는 듯이...또 “광주 봉기자들을 모독하는 것이야말로 인두겁(사람의 탈)을 쓴 야만인이 아니고서는 저지
10년 전 911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되었다. 이에 대해 미국의 대통령들의 첫반응은 지난 과거사에 대한 정의와 미래세대에 대한 평화다. 악당(테러범)을 사살로써 징계하는 것은 과거의 악행에 대한 보복적 정의(retributive justice)가 구현되는 것이고, 미래의 악당에 대한 예방적 경고가 던져지는 것이고, 미대세대에 평화를 보장하는 한 방법이다.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로 미국은 자국을 건드리는 어떤 악당도 심판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던졌고, 이에 반해 한국인들에게는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해 보복적 정의를 구현하지 못한 정부에 대한 원망과 정의구현을 훼방놓는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분노를 촉발시킨다. 천암함과 연평도에 대한 테러범을 오사마 빈 라덴처럼 다뤄야 한다는 분노!미국의 대통령들은 정의가 이뤄졌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오늘 밤 미국은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정의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지금 이 순간은 9·11 테러나 다른 알카에다의 테러로 인한 희생자 가족들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평화롭고 자유로운 미래를 건설해 주고자 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엄청
김대중의 간악함과 노무현의 무모함은 갈수록 더 선명해진다. 지만원 박사가 최근에 시스템클럽에 게재한 제주4.3사건에 관한 기사들과 조갑제 대표가 최근에 조갑제닷컴에 게재해온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성을 생각하면서, 나는 지난 밤에 잠을 설쳤다. 종북좌익적 교육자들과 언론인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파괴해온 것을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았다. 반역과 망국에 미친 교육자,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법조인들이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제주도청에 반란폭도를 미화하는 기념탑을 세워뒀는데, 어떤 한국민이 마음 편하겠나? 지금 대한민국의 망할 이념적, 세력적, 윤리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면, 어떤 국민이든지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김대중과 노무현은 그들의 행적으로 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반역자로서 그 정체성이 점점 더 확연해진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을 범죄자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훼방놓은 빨갱이들을 조직적으로 건국유공자로 훈포장해온 것을 생각하니, 어찌 민주당을 종북좌익세력의 아지트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김대중-노무현 좌익패당
4월 1일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적 타당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소위 ‘영남권 신공항’을 백지화 하겠다는 취지의 발표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못 지킬 공약을 했다는 것은 잘못이다. 이 ‘동남권 신공항’은 노무현의 재선공약사업이었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빼지 못하고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다고 한다. 선거 때에 옛날에는 ‘다리를 놓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공항을 만들겠다’는 말이 군중을 속이는 데에 유용한 것 같다. 공항들 중에 김포공항을 비롯해서 4군데 정도가 적자를 면한다고 하니, 타당성을 근거로 영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는 것은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될 법하다. 동남권 신공항을 공약 해놓고 착공하지 않은 노무현 보다는 백지화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덜 부도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그런데 이번에 영남 내의 소지역주의 갈등과 지역차별이라는 선동거리로 전락한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논란에서 주목되는 부분이 있다. 지금 동남권 신공항을 못 하겠다고 백지화를 선언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박근혜와 자유선진당과 민주당은 비판을 칼날을 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노무현의 공약사업이 그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착공도 못했을 때에 어떤 반발을 했는지 궁금하다.
박경리의 딸이면서 김지하의 부인이었던 김영주 토지문학관 관장은 2월 27일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좌익세력의 죽음팔이에 대해 증언했다. 김영주 관장은 유산반대 투쟁을 하던 김지하가 좌익세력에 의해 순교자로 희생당할 뻔 했다는 시실을 증언했다. (김지하 시인의 발작에 대해) 소위 운동권 동지·후배들의 집단따돌림, 이에 대한 분노·배신감·피해의식 등이 복잡하게 작용했겠지요. 그때부터 정신병원에 12번이나 입원했어요라며 1991년 시위 때 분신자살이 유행하자, 운동권 세력을 향해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고 조선일보에 쓴 것도 그러했던 거죠라고 말했다. 이는 종북좌익세력이 야생마처럼 자유롭고 들소처럼 강고한 김지하 시인까지 좌익혁명의 순교자(희생양)로 만들려고 했다는 김지하 부인의 생생한 증언이다. 아마 유약한 좌익교수들은 강고한 김지하보다 지금도 더 억세게 종북세력의 마수에 붙들려 있을 것이다. ▲김지하씨의 아내 김영주씨(원주 박경리 토지문학관장) 중복좌익세력의 특징 중에 하나가 좌익투사를 순교자로 삼아서 군중을 선동하는 수법을 가지고 있다. 전태일을 우상화하는 배경에도 노동투쟁을 위한 이런 좌익세력의 선동술이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세상의 기운이 흐르는 것을 참 예측하기도 막아내기도 힘든 모양이다. 이집트에서 무바라크와 리비아에서 카다피가 몰락할 것이라고 누가 1년 전에 예상했겠는가? 하지만 지금 아랍을 비롯해서 아시아에까지 민중혁명의 열풍은 불고 있다. 물론 이 민중혁명의 마지막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쉽게 단정하지 못할 것이다. 민중혁명은 종종 큰 도둑이 작은 도둑을 몰아내거나, 상대적 질서마저 무너져서 더 악독한 독재가 등장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아랍국가들의 민중혁명이 방자한 군중혁명으로 전락될 수도 있지만, 일단은 매우 긍정적인 정치사회적 변화로 보인다. 일단 독재체제는 깨어지는 게 옳다.하지만 그 발발과 결과를 점칠 수 없었던 민중혁명은 지금 아랍과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특히 리비아의 민중혁명은 더 예견할 수 없었던 급변사태로 평가된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리비아에서 反정부 시위가 일어나기 전에 발간된 세계 주요 신문과 잡지를 읽어보면 거의가 잘못 짚었음을 알게 된다. 리비아는 워낙 카다피의 독재가 강력하여 反정부 시위를 기대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며 전문가들도 예측하지 못하였던 리비아 反政부 시위는 열흘만에 독재자 카다피를 수도 트
▲좌익혁명을 부추기는 골수 종북좌익분자문성근. 혼이 뜬 정치광신도. 종북좌익분자들은피가 다를가? 박지원과 문성근이 정치판에서 종북적 언행을 하며 날뛰는 것을 보면서, 종북좌익분자도 타고 태어나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야간에 빨치산처럼 횃불을 들고 설치는 문성근이 100만 민란이니 뭐니 하면서, 넘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반란으로 악용하고 있다. 문성근이 문익환의 대를 이어서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설치는 꼴을 보면서, 종북좌익분자도 피를 이어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좌제는 문성근 같은 자가 만드는 정치적 폐해다. 실제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좌익연고자들이 대를 이어 번성한 현상은 종북좌익행각도 피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해준다. 오만방자한 문성근과 박지원의 종북좌익적 언행에 반역의 피가묻어있다.문성근과 국민의 명령이 함께하는 집단 일인시위가 2월 23일 수요일 12시 -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있다고 한다. 일인시위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비이성적정치깽판꾼이 바로 문성근 부류의 종북좌익분자다.이들은 반정부 집회라는 규정과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일인시위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일인시위 하실 분은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지대한 편애와 애국우익세력에 대한 지독한 배척이 한국의 언론계에 하나의 굳어진 패러다임 같다. 김미화나 진중권과 같은 몰상식한 좌파선동꾼들이 언론에 우대를 받지만, 정작 진실과 정의에 충실한 우익인사들은 주류언론의 블랙리스트에 속한 듯이 배제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적 정부에 적대적이고 김정일 세습독재에 우호적인 반역자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보다 더 우대받는 한국의 언론풍토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최악의 망국변수다. 김대중-노무현 종북좌익정권 시절에 득세한 한국의 좌익 기자, 교수, 교사, 판사, 승려, 신부들보다 더 악질적인 반역자들은 인류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김대중-노무현 집권 이후에, 기적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을 허물 망국세력은 일사불란한데, 이 나라를 지킬 호국세력은 지리멸렬하다.특히 좌익기자들의 폐해는 좌익교사들의 폐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양대 망국노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날 종북좌익세력이 일으킨 광우난동사태에 정면으로 대항했던 정직하고 정의로운 우익인사들 중에 주류언론으로 대접받는 조선, 동아, 중앙, KBS, MBC, YTN 등에서 가치 있는 의견주도자로 대접받는 자들이 있나? 없다. 진실과 정의에 충실한 애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진보(the progressive 혹은 the radical)진영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냉전의 종식이나 이데오로기의 종말은 소위 진보진영의 종말과 자유진영의 승리를 뜻한다. 진보란 이름으로 현존질서를 거부하는 반문명적 혹은 반자본주의적 혁명세력은 이제 극소수의 정치세력으로 전락해서 법질서가 약화된 사회에서 극단적 깽판을 보여줄 뿐 세계적으로 쇠퇴하고 있다. 소위 진보세력이 번성한 곳에서는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게릴라들이 준동하는 망한 사회다. 지구촌의 역학구도에서 보면, 자칭 진보진영이 번성한 곳은 쇠퇴하여 매우 후진 상태로 추락해 있다. 속칭 진보세력이 말하는 진보는 사실상 퇴보이고, 평등은 억압이며, 평화는 폭력이다. 진보세력은 위선에 너무 시달려서 사실상 정신질환상태에 있다. 한반도는 자칭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이 대결한 세계적 시험공간이다. 하지만 진보세력은 망해서 수구꼴통으로 전락했고, 보수세력은 흥해서 세계적으로 선진세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한반도에서도 자칭 진보세력이 지배하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망한 곳으로 평가되고, 보수세력이 득세했던 남한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곳으로 평가
헌법 위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듯한 인상을 국민들에게 풍기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야간 폭란자들의 권리는 무한히 보장하면서 경찰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시해서 국민들로부터 반감을 샀던 인권위의 권고를 국가기관(특히 경찰)들이 무시한다고 한겨레신문에 9월 9일 보도했다. 최근에도 인권위원장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수단체들로부터 폐기를 강요받았던 인권위의 권위가 요즘 땅에 추락하고 있다. 깽판꾼에 비호세력이고 되었고, 애국세력에 비판세력이 되었던, 인권위가 다른 국가기관들과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인권위는, 애국시민들에 이어 국가기관들의 무시로, 유명무실한 집단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침해라는 지적과 함께 대책 마련을 권고받고도 ‘검토중’이라며 무시하는 정부기관들이 지난 1년 반 동안에 급증했다고 한다. 한겨레신문은 이런 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묵살하는 실태가 특히 경찰과 구금·보호시설 쪽에서 두드러졌다고 강조했다. 경찰이 인권파괴의 주범이나 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한겨
이명박 대통령은 6월 2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 지나치게 좌·우, 진보·보수라고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런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념적으로 이쪽이 옳다, 저쪽이 옳다 따질 게 아니고 핵심은 중도실용이라고 해설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한국사회의 이념적 갈등이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발언이다.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탈냉전은, 남한 우익세력의 좌경화 혹은 남한사회의 중도화가 아니라, 남북한 좌익세력의 척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도 무시한 망언이다. 광우난동사태로 겁약해진 이명박 대통령의 도피적 중도화 강조가 가련하다.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타도하려는 적과 자신을 비호하는 동지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착란적 판단을 내리는 것 같다. 이명박 정권과 대한민국의 공적은 분명히 반란적 좌익세력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좌익세력이 줄기차게 반란적 깽판을 한국사회에서 벌일 수 있었던 근원적인 원인은 바로 적과 동지를 구별할 판단력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다. 시대착오적인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의 주역인 노인세대의 정신적 건강성 한국사회에서는 성공했던 노인세대와 방황하는 젊은세대 간에 충돌이 벌어진다. 보수세력의 중추인 老人세대를 수구꼴통으로 매도하는 좌익세력의 선전선동으로, 한국사회에 패륜과 반란이 보편화되고 있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을 자기 남편이나 아비보다 더 애도한 군중현상도 좌익세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의 선동 때문이다.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광란과 패륜의 군중사회로 만들고 있다. 최근에 이훈범 중앙일보 기자가 노추가 많은 곳은 오른쪽(우익)이다. 그(김동길)의 호통이 예전만큼 힘이 없는 건 체력 때문만은 아니다. 차라리 노인성 치매 탓이었다면 연민이라도 낳았을 터다. 시를 300수나 외운다는 건강한 정신으로 목숨을 희롱하는 몹쓸 소리를 입에 담으니 욕을 먹었던 것이다. 사회의 어른답지 못한 말과 행동, 그걸 바로 노추라고 하는 거다라고 매도했다. 패륜과 반란이 특징인 좌익세력이 생각난다. 필자는 매주 화요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했던 노인들에게 강연을 한다. 이번 화요일(16일)에도 1시 30분부터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위대했던 건국·건설세대의 노인들에게 강연하면서 그들의 건설정신, 정의감, 애국심을
겁약한 먹물들이 난폭한 깽판족에 기가 죽어서 나라를 망친다. 조선일보 김대중, 중앙일보 문창극에 이어 서울대 박효종도 노무현 구속 수사 반대 혹은 사법처리 불가를 외치면서 불의하고 겁약한 조선먹물의 고질적 추태를 연출한다. 노무현 사법처리 불가 공작을 펼치고 있는 중앙일보는 더 고상한 도덕과 더 무서운 처벌을 핑계로 노무현 구속수사 반대 선동 공작을 전개하고 있다. 며칠 전 문창극의 노무현 구속 수사 반대 선동 논설에 이어 이제는 기획 시리즈로 중앙일보는 노무현 사법처리 반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같다. 중앙일보는 노무현의 구속(실형)과 불구속(방면)을 고의적으로 뜨거운 감자로 만드는 공작을 펴는 게 아닐까? 노무현 사법처리를 분열과 갈등의 씨앗으로 규정한 중앙일보의 노무현 구속 반대 선동에 첫번째 주자는 서울대 박효종 교수이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서울대에서 살아남느라 좌익세력에게 온갖 눈치를 보다가 기가 죽어서 그런지 박효종 교수는 한국먹물(조선文士)의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곡학아세의 모습을 연출했다. 평소에 세미나에서 보면 좌익세력에게 제대로 공격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아온 박효종 교수는 중앙일보에 노무현에게 카인의 벌!이란 제목의 논설을
김대중 추종세력은 이념적, 세력적, 정서적, 지역적, 도덕적 분파주의자들이기 때문에, 민주사회에서는 암적 존재이다. 자기 패당에 절대적 충성심과 다른 집단들에 절대적 배타성을 가진 김대중 패당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사회의 각종 분야들에서 주도권을 장악해왔지만, 앞으로 철저하게 몰아내어야 한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거짓선동을 하고, 국가에 반역하고, 국민을 배반하는 악마적 분파주의자들이다. 김정일의 동지인 김대중 추종세력을 철저하게 척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한 대한민국은 망해가는 북한과 같이 공멸할 것이다. 김대중-김정일식 분파주의(particularism)는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 반민주적 가치체계이고 민주정치에 최악의 정신적 장애물이다.민주, 통일, 인권, 복지 등의 구호로 위장되어 있는 이 김대중의 위선세력은 국가와 민족에 치명적으로 해로운 패당이기에 정부와 국민은 합심하여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들은 민주적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김정일 집단과 같은 분파주의적 집단이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부적합한 정치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분파주의적 김대중-김정일 선동세력과 대화와 타협을 시도하면 할수록, 자신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짓을 하는 것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적 횡포를 부리는 자들은 광우난동자들을 이어 불교계의 지배승들이다. 이 승려들의 억지와 깽판은 불교의 관용과 자비와는 정반대의 해불행위(害佛行爲)로 국민들에게 비쳐진다. 불교의 승려들이 이렇게 편파적이고 옹졸하고 깽판적인가에 많은 속세의 대중들은 놀라고 있다. 오늘날 불교계의 종파분자적 행태를 보면서 30년 전에 공산혁명에 나선 베트남의 승려들을 연상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오늘날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한 불교계 지배승들의 깽판은 좌익적이고 망국적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쳐진다. 종교편향을 빌미로 광신적으로 정치투쟁에 나선 불교 승려들의 모습에서 자비로운 부처님이 연상되는 것이 아니라, 피에 굶주진 악독한 김정일이 연상되는 것은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지배승들의 악독한 정죄의식이 경찰관들의 엄정한 공권력보다 더 냉혹하게 느끼진다. 불교계의 악독한 반정부투쟁에 향도는 역시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이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이상득 의원, 어청수 경찰청장과 구연(舊緣)이 있는데도, 그들을 타도하는 정치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관은 9월 11일 서울 견지동 총무원청사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식사를 하면서, 전날 ‘대구·경북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