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퇴치 좌익성향의 전교조 퇴치에 힘을 보태자! 우리사회에 번창하는 빨치산 집단을 제거해야 한다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전교조는 김대중과 이해찬 시대에 본격적으로 길러낸 "재선충적 집단"이다. 필자가 전교조를 재선충적 집단이라 부르는 이유는 어린 학생들의 머리를 적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적화교육의 증거는 전교조의 통일교육 지침서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다. 이념 교육의 영향은 학생들에만 미친 것이 아니다. 非전교조 교사들에까지 미쳤다. 전교조의 영향을 받은 비전교조 교사들까지도 아이들에게 反대한민국, 反이승만, 反박정희 교육을 시키고 있다. “선생님들 중에서 이승만이나 박정희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 없어요. 김대중이 최고래요. 미국에 대해 좋게 말하는 선생도 보지 못했어요.” 몇몇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말이다. 非전교조 교사들로부터도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다. 거짓을 진실로 알게 하는 이 기막힌 현상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이 사회에 말기 암처럼 널리 퍼져 있는 빨치산 사회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더구나 두 사람의 좌익들이 정권을 잡음으로 인해 거짓이 진실로 교육되는 세뇌교육이 방송과 교육과 인쇄물들을 통해 불꽃처럼 확산됐다. 우리사회에 번창하는 빨치산 사회 빨치산 아버지를 둔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당해온 사회적 불만과 한을 대한민국 파괴행위에서 해소해 보려고 빨치산 사회에 가입했다. 사회적 열등아들이 영웅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빨치산 사회이기에 대거 그리로 몰려갔다. 전과자 폭력배들이 폭력을 수단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빨치산 사회이기에, 그리로 몰려갔다. 이들은 이 사회 어느 곳에 가나 실력이 딸리고 행동거지가 난폭하여 환영받지 못하지만, 그런 실력과 그런 행동거지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곳이 빨치산 사회다. 그래서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똘똘 뭉치고, 열등감을 지키기 위해 가시처럼 난폭하게 행동하고, 그들을 냉대하는 한국사회에 대한 원한을 이념과 신념과 가치관이라는 이름으로 호도하면서 이적-파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전교조 교사 이름을 알아야 한다 "재선충"이란 소나무 에이즈를 말한다. 산림 관리자들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소나무 속에 들어가 아름다운 소나무들을 일거에 빨갛게 말라 죽이는 무서운 병이다. 오늘도 전교조 교사들은 아이들 머리 속으로 침투하여 아이들의 생각을 붉은 색으로 병들게 하는 것이다. 다행이 지난 10여년 간 전교조에 점령당했던 교육부가 각 학교별 전교조 분포 현황을 인터넷에 공개한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 이를 데 없다. 전교조는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칼끝을 피하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투쟁하는 등 안간힘을 쓰지만, 학부모들은 내 자식이 다니는 학교에 붉은 교사가 얼마나 있고, 누구 누구가 붉은 교사인지 알 권리가 있다. 교과부는 ‘학교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명분을 내세운 반면, 전교조는 교원의 자유로운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정치적 의도‘라며 반발하는 모양이다. 전교조는 내일(9.17) 모여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한다고 한다. 전교조는 처음 촌지 거부라는 좋은 생각을 내걸고 힘을 뭉쳤지만, 초대 전교조 위원장 윤영규라는 사람으로부터 지금까지의 인물들과 활동이 말해주듯이 지금은 반-대한민국 집단이며, 행동거지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전교조 교사들의 성향과 추태들 길가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추태를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던 H고교 노 모 교사도 전교조요, 최근 충북 제천 모 고교에서 발생한 학생 성추행 의혹사건에도 전교조 조합원이 연루된 바 있다고 한다. 2004년에는 전남 전교조 소속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아파트에 자기반 여학생을 불러놓고 술을 먹이고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 3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2006년 초에는 서울 전교조 소속 중학교 교사가 동료 기간제 여교사를 자신의 집에 불러 회식을 한 뒤 술에 취한 영어교사를 강간하기도 했다.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7912) 2005년 5월에는 전북 임실 K중학교에 근무하던 전교조 소속 김모 교사가 순창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인 ‘남녘 통일 애국열사 추모제’에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과 학부모 등 180여명을 인솔해 참석,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전교조는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 폐지를 주장했으며, 유엔(UN)사-한미연합사 해체,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국가정보원-국군기무사령부 폐지, 맥아더 동성 철거 등을 요구하고 있는 극좌성향 교원단체다. 어떤 전교조 교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병역 의무를 거부하라고 가르쳐, 학부모 140명이 진정서를 냈다. 전교조는 2003년 "이라크 군인 6000여 명이 미군 탱크에 의해 생매장됐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반전(反戰) 계기수업 자료로 쓰라고 홈페이지에 올렸다. 지난 6월엔 전교조 교사가 교실에서 틀어준 "광우병 비디오"를 본 초등학생이 악몽과 불안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런 전교조 교사에게 아이들을 접근시키고 싶은 학부모는 없을 것이다. 전교조 이탈교사 가속적 증가 김대중 시절에 93,000명에 이르던 전교조가 지금은 16,000명 정도가 줄어든 77,000명인 모양이다. 앞으로는 조합원들의 전교조 이탈 현상이 가속될 전망이다.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들 모두가 反대한민국 정서를 가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 중에는 교장과 교감 등의 각종 압박과 상납 등 구시대적 관행을 회피하기 위해 월 만원씩의 가입비를 내고 전교조의 바람막이 기능을 구입한 교사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교사들을 전교조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학교 분위기의 개선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이참에 전교조 뿌리까지 제거해야 오는 12월, 학교별로 전교조 교사들의 이름이 학부모들에 알려지면, 학부모들의 힘으로 전교조는 설 땅을 잃게 될 것이다. 여기에 학교마다 反전교조 정서를 키워 그들이 학원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분위기를 몰고 가야 할 것이다. 전교조는 재선충 제거 차원에서 대차게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전교조가 무너지면, 빨치산계의 일대 충격이 갈 것이다. 저들의 뿌리인 김일성-김정일 시대가 마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빨치산 인물들을 하나씩 찾아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군사전략에는 패하여 도주하는 적을 무자비하게(relentlessly) 추격하라는 원칙이 있다. 위기를 느낄 빨치산 사회, 곧 붉은 거물들이 나타나 전교조를 지원할 모양이다. 2008.9.16.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http://systemclu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