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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문성근이 民亂 위해 지랄발광 하고 있다

빨치산식 횃불집회를 하는 문성근의 반란선동




▲좌익혁명을 부추기는 골수 종북좌익분자 문성근. 혼이 뜬 정치광신도.


종북좌익분자들은 피가 다를가? 박지원과 문성근이 정치판에서 종북적 언행을 하며 날뛰는 것을 보면서, 종북좌익분자도 타고 태어나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야간에 빨치산처럼 횃불을 들고 설치는 문성근이 "100만 민란"이니 뭐니 하면서, 넘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반란으로 악용하고 있다. 문성근이 문익환의 대를 이어서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설치는 꼴을 보면서, 종북좌익분자도 피를 이어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좌제는 문성근 같은 자가 만드는 정치적 폐해다. 실제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좌익연고자들이 대를 이어 번성한 현상은 "종북좌익행각도 피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해준다. 오만방자한 문성근과 박지원의 종북좌익적 언행에 반역의 피가 묻어있다.

문성근과 "국민의 명령"이 함께하는 "집단 일인시위"가 2월 23일 수요일 12시 -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있다고 한다. 일인시위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비이성적 정치깽판꾼이 바로 문성근 부류의 종북좌익분자다. 이들은 반정부 집회라는 규정과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일인시위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일인시위 하실 분은 제각각 하고 싶은, 주장하고픈 이야기를 판넬, 마스크, 풍선, 의상.... 등등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해서 당일 국회의사당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예를 들어 구제역문제, 사대강, 무상급식, 홍대 비정규직 문제, 등록금, 야당단일화..... 무수히 많을 겁니다"라고 선동했다. 봄철이 다가오면서 반정부 투쟁에 좌익수구꼴통 문성근과 그 반란떼가 혈안이 된 듯하다.

앞으로 봄이 되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정치투쟁의 난장판으로 만들 이 종북좌익분자들은 자신들의 홈피(http://powertothepeople.kr/2012/)를 통해 "문성근 대표는 야오당 단일화를 위한 판넬을 들고 나갈 것입니다. 좌판깔러 가는 겁니다. 유쾌한 민란이 될 겁니다. 그날 눈웃음지으며 만납시다"라고 선동했다. 문성근과 "국민의 명령"이라는 종북좌익세력은 "국회 앞에서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일인시위의 형식을 빈 것입니다. 각자가 일인시위자가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2012년 이후는 이것도 바꿉시당)"라며 자신들이 사실상 집회를 하는데, 일인시위라는 형식으로 둔갑한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문성근의 목적은 시위법을 비롯해서 법치를 교묘하게 파괴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가 넘쳐서 반역자가 국가유공자로 둔갑하는 한국사회에서 유쾌한 민란"이란 표현은 체질적 반란족의 정치광신적 언사다.

이들은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혹은 평일 저녁에 하는 게 바람직하겠으나 국회(의원)을 상대로 압박하는 방식의 행사를 하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평일 낮시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마음이 아픕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며 사회질서를 지켜야 하는 집회에 관한 법률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았다. 문성근과 그 추종자들은 도무지 어디에서 돈을 벌어서 이렇게 자유와 민주가 넘치는 한국사회에서 무슨 목적으로 "100만 민란" 운운하면서 반정부 투쟁을 할까?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이 몰락하기 전에 남한사회를 더 먼저 교란시키고 자멸시키는 게 문성근과 그 반란떼의 목적일까? 그것이 문성근과 같은 종북좌익세력의 정치광신도들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자연스런 질문이다.

위에서도 일부 소개했지만, 문성근과 그 추종자들의 치사함과 야비성은 "집단적인 일인시위의 느낌을 주는 것 역시 집회에 해당하므로 위법이라 합니다. 일인시위라는 게 각자 알아서 하는 거죠"라는 말에도 나타난다. 집단적 시위를 피하기 위해 치사하게 일인시위를 각자 한다는 빤한 꼼수를 이들이 쓰는 것이다. 반란적 정치투쟁에 광신도가 되면, 이렇게 일인시위와 집단시위를 뒤섞어 사회질서를 교란시키는 망국극을 후안무치하게 벌이게 된다. 이들은 "인근 국민은행 앞 집회신고를 준비 중입니다. 우린 그곳에 좌판깔죠. 아마 보일 겁니다"라며 봄철에 반정부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종북좌익수구꼴통 문성근은 자신의 기질에 따라 반란적 발악을 한다. 이 문성근이 진짜 민중혁명이 필요한 북한에 민중혁명 운운한 적이 없다.

한국사회의 대표적 통일팔이, 민주팔이, 인권팔이 문익환은 결국 문성근과 같은 무지막지한 반란적 깽판꾼을 대를 이어 배출한 것 같다. 문성근의 지금 행세는 정상적인 애국시민의 눈에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와 질서를 교란시키는 반란범의 범죄행위"에 불과해 보인다. 이렇게 자유롭고 민주적인 한국사회에서 무슨 조선시대의 민란을 꿈꾼단 말인가? 한국사회를 무법천지의 난장판으로 만들기 위해서 투쟁의 좌판을 까는 게 바로 민주와 통일을 앞세우는 문성근 부류에 속하는 종북좌익깽판꾼의 본색과 목적일 것이다. 이런 종북좌익분자들은 국가의 공권력으로 한시라도 빨리 척결되어야 하지만, 한국의 공권력은 지금 종북좌익세력을 합법적으로 제압하지 못하는 죽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문성근과 같은 반란족이 국가의 치안과 공안 당국에 의해 방치되면, 대한민국은 월남처럼 될 수 있다. 다행히 건강한 민중들이 문성근을 비정상적 반란자로 보니까, 한국사회가 건재하다. 만약 좌익 교사, 정치꾼, 기자, 판사들의 주장이 국민들에게 먹힌다면, 문성근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반란자로 성공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관군은 사라지고 의병만 살아있는 망국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문성근과 같이 공공연히 "100만 민란"을 선동하는 반란자들을 치안당국은 체포하여 엄벌해야 한다. 건강한 애국시민들에 의해 국가의 치안이 유지되는 망국적 상태가 오래는 지속될 수 없다. 문성근과 그 반란떼를 체포해서 반란죄로 엄벌하라!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정일 알현시의 이 즐거운 문성근의 얼굴은 대한민국을 향하면 분노로 바뀐다


















+수도권 민란을 선포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