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 대통령이 시작되면서 한국 대통령들은 거의 경쟁하듯 국민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 북핵을 준비하는 북에 북핵자금을 대주는 꼴로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우익들은 아연(啞然)할 정도의 민주당과 자신의 친북 반(反)한-미동맹 등 정치사상을 백주에 광화문 광장에서 선전하더니, 결론은 대다수 국민 선거 유권자의 지지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기가 막힐 한국의 대선 유권자들이다. 文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이요, 선전대로 친북정치를 맹렬히 추진히고 있다. 그 가운데 웃지못할 일은 한-미 동맹을 배신하듯 하고, 유럽 등 순방국 정상을 만나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벌이는 대북제재를 풀어주는 운동을 부탁하고, 심지어 교황까지 찾아가 트럼프의 대북제재를 풀어주고, 교황이 한 시바삐 방북해서 북의 세습독재자 김정은을 도와 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기도 했다. 지지의 일부 한국 국민들은 환호작약(歡呼雀躍)의 기립박수를 보내며, 文대통령에 “정치 잘한다!” 성원을 보내고 있다. 文대통령의 지지 언론들은 검은 돈을 받아 먹었는 지, 아닌지, 文대통령 지지의 북장구를 마구 처대고, 해바리기성 여론조사기관은 검은
한국은, 한-미 동맹으로 번영하다가 친북 대통령 文을 한국인들 다수가 선거로 선택하여 패망의 징조인 적신호(赤信號)가 오르고, 경보음(警報音)이 요란스럽게 울리고 있다. 文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한국인들에게 자신은 “한-미 동맹을 반대한다”고 피켓을 광화문 광장에서 내세우고 1인시위를 했다. 대다수 국민은 그러한 문재인을 선거의 투표로서 19대 한국 대통령으로 선택해주었다. 기가 막힌 한국 유권자의 선거의식이다. 미국의 승인하에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한반도의 남쪽에 자유민주라는 이데올로기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후, 두 번째 대한민국은 패망의 위기에 처했다. 첫 번째는 당시 남로당 수령인 박헌영의 공작 탓이었다. 박헌영은 당시 공산주의 본산인 러시아 모스크바에 가서 2년재 속성 공산대학을 수료한 공산혁명가였다. 그는 레닌이 마르크스주의로 민중을 선동하여 짜르(황제)를 죽이고, 러시아 권력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공산주의로 한반도 민중을 선동허여 권력을 잡는 몽상(夢想)을 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김일성을 이용하고, 중-러를 이용하려 공작했다. 박헌영이 월북하여 우선 김일성을 유혹하고, 다음은 중-러를 유혹하는 데, 그의 설득은 마침내 6
법원이 조폭과 같은 집단 폭력을 옹호하고 경찰에 죄를 묻는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다. 민노총의 유성기업 임원 폭행 현장 상황을 담은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옆방 직원이 녹음했다는 파일에 따르면 민노총 노조원들은 구타당한 임원이 비명을 지르는데도 "모가지 부러지고 뒈지는 거야" "아이, 죽여 그냥" 같은 협박을 퍼부으며 매질을 계속했다. 매질을 하다가 구호를 제창하거나 피흘린 채 쓰러진 임원에게 '이 ××× 피 나니까 아파?' 하며 욕설을 퍼붓고 노동가요를 불렀다. 조폭이 따로 없다. 일부 노조원은 경찰을 향해 "어딜 들어와, 짭새가"라고 고함을 질렀다. "(경찰이) 몸을 사리느라고 우리에게 함부로 못하고 있다"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노조가 아니라 법 위에 군림하는 권력 집단이다. 이런 상황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법 질서와 공권력을 엄정하게 확립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민노총 폭행이 있은 지 8일 만이다. 이마저 말장난으로 끝날 것이다. 앞서 민노총의 공공기관 불법 점거가 이어지자 총리도 "불법 시위를 엄단하겠다"고 했다. 민노총 폭력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됐고 경찰이 적극 대응했다는 소식은 어디서도 들려
30일 북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목적으로 결성된 ‘백두수호대’가 대북 민간방송사에 몰려갔다.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의 칼럼을 더 이상 싣지 말라"고 촉구하기 위해서였다. 앞서 이들은 태 전 공사에게 "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 등의 협박성 메일을 무더기로 보냈다. 태영호(사진 오른쪽)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망명하기 전인 2016년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조선일보DB 국민통일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백두수호대 회원이라고 밝힌 2명의 남녀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손에는 ‘태영호 칼럼 방송 중단하라’는 피켓이 들려 있었다. 국민통일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은 특이하게도 실내에서도 검은 선글래스를 낀 채 벗지 않았다"면서 "가슴팍에는 백두수호대 스티커를 붙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건물 밖에는 또 다른 남성 한 명이 망을 보고 있었다. 국민통일방송 측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했지만, 백두수호대 회원들은 극구 거부했다고 한다. 백두수호대 회원 3명은 자신들의 신원 일체를 밝히지 않았다. 이들이 대북 민간방송사에 찾아간 것은 태
대통령이 되기 전 광화문 광장에서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 문재인19대 한국 대통령에 文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 한국 역사에 전무한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러시아 10월 혁명과 중공 혁병기에 악명을 떨쳤던 붉은 완장의 행동같은 친북 좌파가 자유대한과 한-미 동맹을 지키려는 보수우파에 대한 정치보복에 끝을 보이지 않는다. 또 文대통령은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여 김씨 왕조를 지원하고, 美트럼프 대통령에 대북종전(對北終戰)을 강요하고 나서고 있다. 북은 70년간 오리발 작전으로 군군을 기습 살해하고, 국민을 상습 납치해왔다. 작금에도 한국의 산하에는 6,25 전쟁에 억울하게 죽은 국군과 미군의 유해를 발굴하고 있는 데, 친북정치를 하고 있는 文대통령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완전히 정체를 드러냈다. 첫째, 과거 좌파 대통령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고 기념사업에 국민 혈세를 쏟아 붓지만, 비교적 보수 우파라는 평을 듣는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에 대해서는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투옥하고, 죄를 추가하는 데 광분하고 있다. 둘째, 대북퍼주기와 북의 김씨 왕조 옹호와 지원을 위해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오직 대북퍼주기에 혈안
북핵으로 발발될 수 있는, 제2차 한국전을 사전 봉쇄 하고,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인 2차 한국전을 사전 봉쇄 하려면, 한-미 동맹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우선 정책으로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이 친북사상으로 미국정부를 속이는 공작인 국민혈세인 대북퍼주기에 미국정부는 강력하게 제동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이 날로 중가하는 대북퍼주기의 결과는, 첫째, 북의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를 지원하고, 둘째, 한-미-일을 타깃으로 기습하는 북핵의 증강만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으로 당시 한국 국민은 토탈 300만여 명이 전화(戰禍) 탓에 억울하게 비명횡사 했다는 통계이다. 국군은 물론, 미군은 5만여 명이 죽었고, 미군 10만여 명이 중, 경상을 입고, 신체 불구가 되었다. 기타 미국과 참전한 유엔군도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다. 6,25 전쟁은 크게는 미국을 중심하는 자유민주 군대와, 중-러를 중심하는 공산주의군대와 대결장이었다. 하필 그 대결의 장이 배달 민족이 사는 한반도에 벌어지도록 한 러=중의 속셈을 알고 나면, 치가 떨릴 분노여야 했다. 남과 북의 한국인이 전쟁의 불행한 역사를 가슴속에 영세불망(永世不忘)해야 옳은 데, 남북의 국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8년 11월 24일 평창동 정토사에서 11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박희도 회장(전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공동회장 송재운 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등 임원 및 회원 40여 명이 갑자기 눈이 내려 교통의 불편을 무릅쓰고 참석하여 사부대중의 결사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정토사는 대불총호국승군단 단장이신 응천스님이 주지로 주석하는 사찰이다 (대불총 호국승군단 활동 : http://nabuco.org/news/section_list_all.html?sec_no=71참조) 응천스님은 태극기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호국불교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스님이다. 이 일로 인하여 태극기 집회를 반대하는 신도들이 다수 이탈하였으나, 굽히지 않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여 호국호법을 위하여 용맹정진하고 있다. 따라서 대불총은 응천스님의 솔선수범하는 애국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정토사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11월 정기법회를 정토사에서 봉행하였다. 응천스님의 법문요지 -승단의 화합이 제일이다- 법과 권력은 중생을 탄합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인류평화와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인간의 힘과 지혜는 약한자를 억압을 위함이아
미국정부와 공화-민주의 정치를 통칭하는 워싱턴은 아무리 북핵에 겁먹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한국전에 자유민주를 위해 희생한 미군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작금에 트럼프 美 대통령은 과거 주한미군의 북진통일 의지는 찾을 수 없다. 다만, 국제 사기쇼의 북의 비핵화를 믿고, 자신의 대통령 임기동안에 북핵이 미국에 기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굴종적으로 미-북회담을 하려 한다는 한국 항간의 대다수 여론이다. 북의 인민들은 워싱턴의 굴종적 자세에 “장군님 만세!”를 외치고 있고, 한국내의 사회주의자들도 “김정은 만세!”를 외쳐대는 가운데 한국의 항설(巷說)은, “주한미군은 짐 보따리를 싸서 떠날 때가 임박했다”는 논평이 비등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나이 다운 얼굴과 거구이지만, 북이 허구헌날 “북핵으로 백악관까지 기습 타격하겠다”는 공갈협박에 충격을 받은 것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덩치 큰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김정은에 보내 배알(拜謁)하게 하는 데,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을 흉내내어 서서 양다리를 벌리고, 오른 손을 앞으로 조금 내밀면 국무장관이 황송히 다가와 악수를 하곤 한다. 그 우스꽝 스러운 연출이 북의 TV를 통해 본 인민
소련군 만행에 항의한 학생들 학살한 현대사 참극 1.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달 23일이면 해방공간에서 한반도에 진주한 소련군과 공산당의 횡포에 항거한 학생운동인 '신의주학생의거'가 70주년을 맞는다. 하지만 올해가 신의주 의거 70주년이 된다는 사실은커녕 신의주의거가 어떤 날인지 제대로 아는 이도 많지 않다. 22일 이북5도청과 신의주학생의거기념회 등에 따르면 신의주학생의거는 학생 저항운동일 뿐 아니라 소련군이 맨주먹인 어린 학생들을 전투기까지 동원하며 무력 진압해 23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다친 한국 현대사의 참극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역사적 사건이 그렇듯, 학생 의거도 어떻게 보면 사소할 수 있는 소동에서 시작됐다. 1945년 11월 18일 소련군이 주둔한 평안북도 신의주 서쪽에 있는 용암포에서는 공산당 주도로 인민위원회를 환영하는 군중대회가 열렸다. 인민위원회는 광복 직후 전국 각지에 조직된 민중자치기구다. 연단에 올라간 학생대표는 애초 축하 연설을 하기로 돼 있었지만 연설 도중 소련군과 공산당의 행패를 규탄하기 시작했고, 군중도 이 연설에 동조하며 분노했다. 군중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었다. 소련 군정 상태였지만 한반도 최북단 접경
지상천국은 “복지가 넘치는 서민이 신명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신이 살아서는, 모든 종교가 주장하는 극락과 천국은 갈 수가 없다. 육신은 정해진 수명대로 살다 죽어 백골이 진토되고, 영혼만 극락, 지옥을 간다면, 육신이 살았을 때, 누리는 복지세상을 만들어야 현명한 것이다. 한국에 국민 1인당 GNP 5만불이 되어도, 국민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듯 하여 이적행위를 하고, 대통령과 친인척, 동패들만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하고 대통령직을 마치고 떠나기를 계속한다면, 이제 국민들은 대도(大盜)요, 이적자(利敵者)인 대통령과 친인척과 동패들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 총살하는 것을 상상해야 할 것이다.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독보적으로 국민에게 외치며 선동하던 자들이 문민정치를 열었을 때, 어떤 현상이 노골적으로 나타났는가? 첫째,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대부분 북의 김씨 왕조를 옹호하며 국민혈세를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로 바쳤다. 김씨 왕조의 군대인 인민군이 6,25 남침전쟁에서 국민 3백만여 명을 살해하여도 당연하듯 김씨 왕조를 찾아가 돈박스를 바쳤다. 소처럼 일하고 피땀흘려 한국경제를 살린 국민들의 복지는 태부족이다. 결과적으로
美 트럼프 대통령은 북의 김정은을 상대하는 미-북 회담을 왜 계속 하려고 언론에 흘리는가? 美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과 공화, 민주 의원들은 북-미 회담에 무엇을 얻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수수방관 하는 것인가? 북의 비핵화는 세기의 사기쇼라는 것을 국제사회가 이미 통찰하고 있는 데, 미국정치를 의미하는 워싱턴만은 북의 기만정책에 걸기대(乞期待)하고, 김정은 찬사만 늘어놓는 정치를 계속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혼미가 아닌 정신을 차려 남북한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북핵에 겁먹었나? 북핵을 탑재한 장거리 미사일이 美 본토에 쏘고, 매우 친절하게도 “백악관에 기습 발사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했다. 북은 우선 괌도의 근처에 북해을 탑재할 사거리 측정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워싱턴은 경악하여 황급히 괌도 미군들과 주민들에 대피 연습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 국제사회를 경악시켰다. 국제사회는 군사력 최강의 미국이 북핵으로 박살이 나는 것이 조만간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닌가, 깊은 우려의 눈길을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괌도 인근에 북의 미사일이 사거리 측정을 한 후,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을 갈구하듯 하고 있다. 트럼프
文대통령이 친북정치로 한국사(韓國史)에 최악의 좌파 대통령이라는 항간의 일부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고부터 무슨 중개인(仲介人)처럼 김씨 왕조인 북을 위해 동맹국인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북종전(對北終戰) 선언을 강요하듯 하고, 미국이 주도하듯 하는 유엔 대북경제 제재를 해제하기 위해 눈물겨운 공작(공작?)을 하고 다닌다. 文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된 목적은 마치 김씨 왕조를 옹호, 변론하고, 국민세금을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하고, 미국의 대북경제를 해제하고, 미국의 대북종전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것이라는 일부 여론이 충천하는 것이다. 그는 과연 김씨 왕조를 위해서 대통령이 된 것인가? 미국과 유엔이 도대체 왜 대북경제제재를 하게 되었나? 요악하면, 김씨 왕조의 수령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가 유엔의 만류를 위반하고, 원폭과 수폭을 제조하여 완성해놓고, 우선적으로 “한-미-일을 향해 북핵을 기습발사하겠다” 상습적으로 공갈협박을 해오고 있다. 북은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을 거리측정을 위해 한-미-일에 발사해왔다. 미국에는 “본토를 향해 북핵을 발사하겠다” 공갈을 치고, 미국령 괌도(島) 주변에 북핵을 탑재할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