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대우를 받는 판사들 가운데 일부 판사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을 하여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지탄과 규탄을 받기조차 한다. 법관이 시국의 정치 환경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보신책(保身策)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판결하는 것에 특히 보수우익인사들은 격분해 있는 상황이다. 일부 판사는 좌우대결같은 정치상황으로 변질 된 것같은 한국정치를 뻔히 알면서 진보 좌파를 위해 판결로써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 비일비재(非一非再)인 탓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소신과 애국심을 가진 보수우익들은 오래전부터 격분속에 논란이 무성하다. 판결로써 대한민국을 망치는 듯한 일부 법관의 대오각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용기있는 국민이 나서 정신나간 법관은 냄새나는 시궁창에 내던져 버려야 한다는 기염을 토하는 인사도 있다. 왜 일부 판사의 판결이 보수우익의 규탄,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인가? 예컨대 제주도에서 좌익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김일성 왕조 건설을 위해 일으킨 유혈의 반란사태인 제주 4,3 반란사태 등 명백히 대한민국을 향한 무장반란과 무고한 양민과 국군과 경찰을 기습 학살한 반란군들을 반란군이 아니라고 선배 판사들의 판결을 뒤집는 판결을 해대기 때문이다. 기가 찰일
백발의 노회한 유병언에 대해 우선적으로 “저 놈 잡아라!”는 정부 최고위층의 지적과 호령에 의해 검경(檢警)은 뒤틀린 속셈의 엇박자를 놓으면서도 총력을 하는 듯이 보였고, 언론들은 진실보도를 주장하며 몽상의 날개를 폈다. 그 가운데 국민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연일 무능해 보이는 수사에 질타를 보내면서 술잔을 들어 마시는 일부 한국 남성들은 뜻밖에 호위무사로 등장한 절세미인 박수경에 대한 찬반(贊反),즉 증오와 넘치는 동정 사태가 일고 있다. 여성 범죄자가 미인이면 동정받을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인 것을 증거하고 있다. 유대균의 호위무사로 여성 태권도 고수 박수경이 있다는 보도와 함께, 박수경은 이혼을 앞두고 법정에서 수속을 밟고 있고, 어린 두 아들이 있는 데 그 돌봐야 할 아들들을 팽개치듯 하고, 오직 유대균을 따라 잠적했다, 체포 되었다는 보도에 술잔을 든 남성들은 물론 술보다는 컴퓨터 앞에 새롭고 빠른 뉴스를 검색하기를 즐기는 총각들도 격분했다. 특히 엄마들은 주먹을 쥐고 발을 구르며“어린 두 아들에 밥을 챙겨주지 않는 몰인정한 엄마”에 마치 자신의 명예가 손상된 듯 격분했다. 경악일이 벌어졌다. 그동안 뒷북만 치
대한민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건국하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 등 무장출신 대통령들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반대하는 반공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경제발전의 초석을 쌓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바꿔말해 이승만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건국 되지 않았고, 박정희 대통령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경제 번영은 커녕 대한민국은 오래전에 김일성의 흉수(兇手)에 장악되어 백성은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에 세습독재체제인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오직 탐욕 뿐인 김일성은 입으로는 북한을 “인민의 낙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속내는 인민은 3백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첫째, 대한민국을 향해 ‘오리발작전’으로 기습 살인테러를 쉬지 않는다.둘째, 자유월남이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침공공작을 해온 월맹군이 승리한 것에 착안하여 김일성은 월맹군처럼 대한민국을 향해 땅굴을 파고, 민주화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국내의 태생적 빨갱이, 김일성에 돈을 구걸하는 자들에게 비밀 공작금을 주어 민주화로써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대남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막대한 전비를 들여 ‘6,25 남침전쟁’을 기습적으로 일으켜도 미군은 물론 유엔군이 대
북괴는 남북 분단 이후 70년 가까운 세월을 두고 대한민국 정부의 어느 기관보다도 타도와 멸망의 공작을 해오는 대상이 국정원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눈(目)과 귀(耳)인 국정원 탓에 북괴의 대한민국 멸망의 공작이 번번히 허탕을 치는 것에 증오의 이빨을 갈아대는 것이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보기관을 향한 공작사(工作史)를 보면 작금에 국정원의 南원장을 향한 음모의 흉수(兇手)는 이미 써먹은 고전적인 수법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이던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제일 먼저 비밀리에 투입되어 적정(敵情)을 탐지하는 것은 스파이의 몫이다. 예컨대 과거 임진왜란 때는 히데요시의 특명으로 일본 승려 현소(玄蘇) 등 승려들에게 조선의 풍습과 조선어(朝鮮語)를 통달시킨 후 조선승려의 복색을 하게 하고 조선의 군사시설은 물론 조선의 곳곳 요충지를 살피고, 지도를 만들어 왜군의 선봉부대장 가등청정(加藤淸正), 소서행장(小西行長)에게 전달되었다. 또, 김일성의 ‘6, 25 남침’ 기습이 있기 전 김일성이 밀파한 스파이들과 고첩(固諜)인 두더쥐들은 전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국회, 육본 등에 김일성의 인민군이 기습해 오도록 사전공작을 해왔다. 그 주장
이승만 대통령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소년시절 독실한 불자인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옥수동의 미타암과 삼각산 기도터인 문수암을 찾은 기억을 평생 간직한 분이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돌아와 대통령이 된 후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와 함께 노구(老軀)를 무릅쓰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문수암을 찾아 그 먼 오르막 산행 길을 걸다 쉬고, 걷다 쉬고 하면서 기를 쓰고 문수암을 찾았다. 그 옛날 어머니를 추억하며 문수암을 찾은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이대통령은 불교정화 결심의 무서운 검을 뽑아 들었다. 왜?오랫동안 미국 등 해외에서 살아온 이승만 대통령의 한국불교 승려의 인식은, 승려는 결혼하지 않고 나라와 중생을 위해 진리의 깨달음을 전하고 자비로서 헌신 봉사하는 것으로 뇌리에 새겨지듯 하였다. 어느날 이대통령에게 미국에서 국빈이 찾아왔다. 이대통령은 국빈을 고색창연한 사찰로 안내하려고 정릉 경국사로 안내하면서 한국 전통불교를 설명해주면서, 승려는 결혼하지 않는 독신승, 즉 비구, 비구니라고 소개했다. 국빈은 한국 승려를 결혼하지 않는 천주교의 신부, 수녀를 연상하면 되겠느냐, 고 묻고, 이대통영은 그렇다고 대답해주었다. 그 때 이승만의 눈 앞에
20여년간 “점심 밥을 사주겠다”, 약속을 하던 사람이 실천 하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게 인생을 하직했다면, 독자 여러분은 어떠한 생각이 들까? 나는 H라는 어느 노스님을 추억하며 도대체 그는 나에게 왜 줄기차게 점심식사를 대접 하겠다는 말을 해온 것일까? 곰곰 추억해본다.조계종에 꽤 유명세가 있고 돈이 많이 나온다는 사찰의 주지인 H스님은 약속이 없이 조계사와 인사동 쪽에서 우연히 길에서 해후하면, 길을 걷는 나를 부른다. 선배 스님이기에 나는 반색을 하고 정중히 합장 인사를 하면, 그는 이렇게 말을 꺼냈다. “법철스님 글을 내가 더러 읽지. 그런데 너무 극우(極右)적인 글을 쓰더군. 대한민국 수호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누가 밥이라도 사주나? 돈을 줘? 정치에는 언급하지 말게. 나처럼 요령있게 살게나. 알았지? 언제 내가 점심 밥을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하겠네. 시간을 내주게. 지금은 바빠서… 안되고.”점심을 근사한 식당에서 대접하겠노라는 공약(空約)을 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훈계(訓戒)적인 서두를 꺼내고, 점심 대접을 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사라졌다. 나는 언제나 합장하여 인사하면서 “감사합니다”이다.그 스님은 한 때 큰손으로 유명세를 탄
대통령병이 골수에 박혀 반 미치광이가 된 것같은 과거, 현재 일부 정치꾼들은 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추종하는 민초의 아들 딸들이 반정부 투쟁의 불법시위에 나가 죽어주기를 바라는 것같은 작태를 보인다. 그런 가운데 남의 꽃다운 자녀는 최면술을 걸듯 선동하여 불법시위로 내몰면서 분명한 속셈중의 하나는 자신의 자녀는 절대 불법시위에 나가지 못하게 한다. 남의 자녀는 자신의 정치적 입신을 위해 이용의 도구로 여기는 입만 열면 천하에 독보적인 민주투사로 자칭하는 군상들을 생각해본다.대통령병이 든 정치꾼들은 가난한 민초들의 자녀에 대하여 반정부투쟁의 주술(呪術)을 건다. 지독한 가난에서 허덕이는 민초의 자녀들에게 빈부의 차이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면, 첫째, 독재적인 정권을 바꾸어야 하고, 둘째, 재벌타도 부자들의 탐욕 탓에 빈부의 차이는 가중된다며 역시 타도의 증오심을 키워 불법시위에 나서 목숨을 바치는 반정부 투쟁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예컨대 광주사태 때 무장을 하고 마지막까지 진격해오는 국군들을 상대로 도청에서 국군에 총을 발사하며 저항한 젊은이들은 거의 가난한 민초의 자녀들이었다. 가난하여 진학하지 못하고 하급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었다. 그들에게 지원세력이
동서 고금을 통해 사람들은 개가 주인을 위해 헌신 하다가 죽은 사례를 기담(奇談)으로 전해오면서 충견(忠犬)이라 상찬해온다. 그 예화는 부지기수여서 지면관계상 생략한다. 그런데 수일전 보도에 의하면 충견의 대명사같은 진돗개가 50대 주인 아주머니를 물어 죽인 사건이 있어 충견을 상찬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진돗개가 왜 그랬을까? 필자의 추측에는 광견병(狂犬病)이 발작했으리라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제아무리 충견이라도 광견병이 닥치면 졸지에 눈이 뒤집혀 자신을 사랑하고, 밥을 주고 거처를 제공하는 주인을 졸지에 물어 죽일 수도 있는 것이다. 어찌 개뿐이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사회도 광견병에 든 충견같은 인사들은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Ⅰ. 충견론(忠犬論)한국사회에는 어느 인사에게 지나친 충성을 보이는 것을 조롱하고, 혹평하기를 “충견같다”, 또는 충견중의 충견이라는 독일산 “세퍼드같다”고 하기도 한다. 필자도 과거 국보가 32점이나 있는 사찰 주지를 했을 때, 국보 보호를 위해 세퍼드를 키운 적이 있다. 세퍼드는 영리하여 주인의 눈치를 잘 살피고, 주인이 시키는대로 달려들고, 쫓아가고 짖어대고 물려고 덤빈 것을 기억한다.필자의 사찰 외딴
Ⅰ. 김정은이 자멸극(自滅劇)을 벌인다개인의 집에서도 재수없는 아들이 태어나면, 가세(家勢)가 기울어 궁핍해지고, 부모가 돌연 사망하고, 급기야는 집안이 풍지박산이 되어 급기야는 집안이 흔적조차 멸문하는 일이 속세에는 흔한 일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왕의 자리에 앉은 자가 스스로 화를 자초하면, 국가는 외침내환(外侵內患)으로 국가 역시 흔적도 없이 멸망해버린다. 북한의 김씨 왕조의 3대 세습독재자로 호칭되는 김정은의 자멸극(自滅劇)으로 김씨 왕조의 최후가 가시화(可視化) 되어 보인다. 소련군, 중공군을 등에 업고 소위 ‘조선인민공화국’, 또는 김씨 왕조를 세운 김일성이 인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공감하고, 감동주는 덕치(德治)를 했다면, 어쩌면 한반도를 김씨 왕조로 통일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400만이 넘는 동족을 억울하게 죽게 하고, 이어 원자폭탄을 만든다고 인민을 위한 경제는 소홀히 하여 무려 인민이 300만이 넘게 굶어죽게 방치하고, 또 무장공비, 테러, 기습공격 등으로 국민을 집단 학살하기 즐겨했으니, 국민은 김일성이 하루속히 죽기를 염원하면서 대를 계승하는 아들에 평화를 기대했었다.독사는 독사를
신라국의 선덕여왕, 진덕여왕 이래로 천년이 넘는 세월에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한 것이 대한민국에 화(禍)가 될 지 복(福)이 될 지는 온전히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있다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민들-보수우익-에게 실망을 주는 정치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 박대통령이 통크게 아무리 고성(高聲)으로 ‘대통합’을 외치지만, 그것은 메아리 없는 없는 고성과 같다. 오히려 반대파들은 박대통령에 헙조하기는 커녕 초장에 항복을 받으려는 듯 시험대에 올려놓고 시험하듯농간질을 해대고 있을 뿐이다.예견되는 북한의 무력도발, 종북주의자들의 폭동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로부터 치국과 용인술을 학습했을 것이다. 300만이 넘는 인명이 전쟁 탓에 죽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이 고통속에 울부짖는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쟁이 종전(終戰)이 되지 못하고, 휴전, 정전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의 대한민국에서는 무장출신-육사출신 고위장성-들을 정치 요소에 포진시키는 것이 나라를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육군 대장, 참모총장 출신들을 우대하는 모습을 애써 보인다. 그들이 전체 충의로운 인물일까? 그러나 옥에 티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는
이제 북핵문제는 중국 인민들이 궐기할 수 밖에 없다. 유엔에서 성토를 하고, 제재를 가해도 북한세습독재자는 막무가내로 핵실험을 해대면서 오히려 국제사회를 향해 핵 위협으로 공갈협박을 가할 뿐이다. 이를 마치 배후에서 조종하는 듯한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전쟁이 없이 평화속에 번영을 바라는 국제인들은 이제 중국공산당을 존재하게 하는 중국 인민들에게 전국적으로 각종 집회를 통해 토론하고 규탄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현명한 중국인들의 북핵반대 시위를 지지한다북핵을 옹호하는 중공 정치인들과 이에 고무되어 국제적으로 북핵 공갈을 치는 북한 세습독재자는 현명한 중국인들에 집회에 항의, 규탄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북핵은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해야 하는 작금의 중국의 경제실정에 찬 물을 끼얹는 것은 물론이요, 국제적 전화(戰禍)를 초래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것에 동의, 평화의 중국을 바라는 중국 국민들은 마침내 궐기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북한 영사관 앞에서 북한 핵실험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중국에서 잇따라 북한 핵실험 반대시위가 벌어졌다. 소규모이지만, 한 알의 불씨가 요원의 들불로 번지는 것처럼, 전국적으로 현명한 중국
북한세습독재자 김정은과 동패들은 국제사회가 만류해도 가까운 날, 불시에 또다시 핵실험을 할 것같다. 과거의 전례에 비추어 분석을 하면, 예컨대 월드 컵 등 국제적 축제가 대한민국에 있을 때면 오기로 찬물을 끼얹는 듯한 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를 벌여왔으니, 박근혜 여성 최초 대통령이 취임하는 경사스러운 날을 전후로 공갈협박의 핵실험을 벌일 것같다. 북한의 핵실험은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해야 할 동양 삼국-대한민국, 중국, 일본-에 전운을 일으키는 것이고, 국제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서곡인 탓에 개탄,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북핵으로 미국에 공갈협박하는 김씨왕조국제인들이 지탄해도 북핵을 폐기하지 않고 고집하는 북한 세습독재자이다. 어떻게 인민들을 300만이 넘게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도 오직 선군무장으로 북핵을 위시하여 각종 인명 대량살상용 미사일을 시험 준비하는 것일까. 특히 대한민국의 대북지원을 받으면서도 남북평화를 추구하기는 커녕 대남 북핵 발사의 예고편같은 핵실험을 하고, 대남방송을 통해 “불바다” 등 공갈협박을 해대는 것을 보면 북한정권은 사랑해야 할 동족으로서 미련을 버려야 할 대상인 것같다.북한의 핵실험은, 세계 최강의 핵무장을 한 미국의 눈에서
나는 간헐적으로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한 충정의 글을 작성하여 인터넷에 발표한다. 국민을 향한 일종의 정보보고서일 수 있다. 나의 보고서는 대한민국의 정책 결정자에 드리는 정책결정을 돕는 보고서는 아니다. 오직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국민이 정치참여와 정치결정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각종 첩보를 수집하여 나름대로 분석하여 국민에게 득(得)과 실(失)에 대해 정보보고서를 드리는 것이다.모든 사람은 정보가 필요하다‘정보보고서’라고 하면 국가의 정책결정을 돕는 국가전문기관의 정보보고서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동소고금의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이해득실에 의한 정보는 필요했고, 그 정보에 따라 행동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에게 정보가 유익했을 때, 이익을 얻고, 정보가 틀렸을 때 손해를 보고 자칫 목숨까지 잃는 상황도 초래한다. 따라서 개인, 단체, 정부의 흥망을 초래하는 정확히 분석된 정보는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것이다.예컨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운용하고, 국제사회의 경찰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은 중앙정보국 CIA를 위시하여 16개 정보공동체에서 수천명의 전문직 요원들이 매일 24시간 각종 첩보를 수집하고, 그 첩보들을 분석하는
소위 빨갱이, 좌익, 종북주의자는 대한민국의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아니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인사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문민정부의 시작이라는 YS 대통령으로 시작하여 DJ,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장장 20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은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종북주의자들을 친구로 대우하여 지하에 암약하는 종북주의자들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특별대우하듯 해오고, 국민혈세로 지원하여 가히 종북주의자 전성시절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과연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한다.불행한 역사를 망각하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된다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여 초대 대통령으로 목숨바쳐 일하고 사수해온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국지전(局地戰)과 국제전(國際戰)까지 일으켜 시산혈해(屍山血海)같은 동족상잔을 상습적으로 벌이며 오직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진력해온 자들은 북한정권과 그들이 조종하는 국내 토착 빨갱이, 즉 종북주의자들이다.종북주의자들이 김일성 왕국을 위해 일으킨 국지전(局地戰)같은 전쟁의 사례는 제주 ‘4,3 사태의 대한민국을 향한 무장반란사태요, 또 여순반란사건, 대구 10월 폭동, 등이다. 토착 빨갱이들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김일성에게 목숨바쳐 충성동이 노릇을 하려는 종북주의자들,-간단히 말해서 빨갱이-은 자신들에게게 적용되는 연좌제는 혈안이 되어 싫어한다. 그러나 정작 빨갱이들이 선거 때면 타도해야 할 정적(政敵)에게는 연좌제를 적용, 죽이려 환장하듯 설친다. 작금에 오는 대선후보에 나서는 박근혜후보에게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들어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나는 연좌제는 안되고, 너는 연좌제를 적용해야 해!내가 하면 로멘스가 되고 타인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세상을 웃긴다. 하지만 더웃 웃기는 말은 삘갱이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한반도에 김일성왕국을 건설하려는 붉은 사상에 관계된 자들은 “연좌제를 폐지하고 사상의 자유를 달라”고 외쳐댄다. 그러나 자신들의 반대사상인 자유민주주의 인사들에게 한에서는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 하고 있으니, 작금의 박근혜 후보를 향한 연좌제이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功)은 싹 빼고, 과(過)만 뽑아 딸인 박근혜에게 공적으로 논평을 구하고, 사죄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북한 빨갱이들을 닮은 교활한 수법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정치는 물론 세계의 모든 정치사에 국민들에게 100% 만족한 정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