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남북한 적색분자들이 합작한 적화통일 전쟁 ---------------------------------------------------------------------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역사와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 역사가 다르듯이, 여러분들 역시 남한 내에 확산돼 있는 좌익들이 벌이는 교묘한 심리전에 의해 5.18역사를 완전히 거꾸로 알고 계십니다. 10.26의 밤에 최규하와 정승화는 범인이 김재규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김재규에 동조했고,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은 새로운 쿠데타의 실세가 누구인가 초롱초롱 눈치들만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었습니다. 이럴 때 12.12가 없었다면 김재규와 정승화가 거느린 군벌독재가 시작됐을 것입니다. 지금은 남한과 북한으로부터 많은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분석해보니 5.18은 남북한 적색분자들이 합작하여 일으킨 적화통일 전쟁이었습니다. 이를 조기진압하지 않았다면 적화통일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법이 정치권력에 아부한 치욕적 사건이며 법치주의에 대한 테러이며 공사판보다 더 험악한 법관들의 양심팔이였습니다. 역사를 거꾸로 세운 김영삼은 단죄돼야 할 인물입니다. --------------
한명숙이 대한통운 곽영욱으로부터 5만 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는 순전히 곽영욱의 진술 하나가 근거였다. 그런데 곽영욱의 법정 진술이 오락가락하니 법관이 그런 진술을 근거로 차마 유죄를 선고할 수 없었다. 무죄선고를 받은 한명숙은 매우 환하게 웃었다. 그러나 그녀의 거짓말과 묵비권을 바라본 많은 국민들은 그녀가 사실상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국무총리까지 지냈다는 여인의 거짓말은 비웃음과 비아냥으로 풍자될 것이다. 5만 달러를 곽영욱으로부터 받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녀는 곽영훈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잘 알지 못하는 사이라 했다. 그런데 그 후 나타난 증거들을 보면 그녀는 곽영욱의 아들 결혼식에까지 갔고, 골프숍도 같이 갔고, 곽씨의 제주도 빌라를 무료로 이용하고, 골프 대접을 받고, 국무총리공관에 그를 불러들이는 등 곽영욱과 돈독한 밀월관계를 유지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이에서는 얼마든지 인사청탁에 따른 돈거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경험칙이다. 곽영욱으로부터 여러 가지 혜택과 선물을 받았는데 돈만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땅의 문화와 상식에 어울리지 않는다. 1천만원짜리 골프채를 선물받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녀는 나는 골프를
북한은 지난 해 11월 10일에 당했던 수모에 대해 천배 만배 갚아주겠다며 이를 갈았다. 성공율이 가장 높은 잠수정에 의한 어뢰공격을 계획한다.한 두 개의 기뢰를 가지고는 함정에 Hit시킬 확률이 매우 낮다.잠수정이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매복이 필요하다. 매복하기 가장 적합한 지점은 백령도와 대청도 주변이다. 이왕 목숨 걸고 가미가제식 보복을 할 바에야 100톤이 조금 넘는 고속정 하나를 날려버리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군내부에 침투해 있는 간첩에 초계함(PCC) 한대를 매복지역으로 유도하라고 지시한다. 그 동안 북한 사령부는 잠수정 공격을 위한 작전준비를 시킨다. 작전의 성공 여부는 매복지역의 지형정찰이다. 지형정찰을 하기 위해 그 지역에 한동안 한국함정의 접근을 금지시킨다. 지난 1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 사격구역을 설치했다. 그리고 그 사격구역에 사격을 한다 선포하고 실제로 사격을 하면서 공포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기간에 우리 함정은 매복지역에 나타날 수없었다. 북한의 매복작전 계획이 이 때 완료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간첩이 북한에 천안함 이동계획(항로 시각)을 보고한다.천안호의 이동계획을 보고받은 북한군 사령부가 천안
5.18부상자회 회장인 신경진 등 5.18단체가 고소한 재판의 날짜와 재판부가 바뀌었습니다. 형사2부서 형사4부로 바뀌었습니다. 판사도 바뀌었습니다. 변경된 시간은 3월 19일, 오후 4:30분, 안양법원(4호선 평촌역) 302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판은 지난 해 11월 12일 이후 4개월 이상 연기된 후에 열리는 것이며 3번째 공판입니다. 검찰이 신경진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지난번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오기를 기대합니다.이번부터는 서석구 변호사님께서 진행하시며 변호사님에 의한 증인신문과 모두진술이 있을 것 같습니다.통일부 특수자료들이 많이 준비돼 있어 “5.18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실소밖에 자아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역사책에 5.18, 4.3사건, 여수순천반란사건 모두가 다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발생한 것이라고 적혀 있고, 1980년 5월에 발생한 남한의 시위는 김일성의 전략과 전술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기록돼 있습니다.통일부 ‘북한동향’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은 당과 정부의 주도 하에 매년 5월 16일 또는 17일 평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시와 도로 여러 날 동안 내려가면서 5.18을 국가기념행사로 거
영화명: 님을 위한 교향시제작사: 조선예술영화촬영소 1991영화문학(시나리오): 리춘구, 황석영 작곡: 윤이상 2월 18일, 오후 애국 동지 4분과 함께 5명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북한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1,2부를 모두 관람했다. 탈북인들의 증언 그대로였다. 영화는 ‘정권을 타도하고 자주통일 이룩하자’, ‘악의 화신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양키를 몰아내자’ ‘공수대는 극악모도한 살인귀다’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수대원들의 수통에 독한 고량주를 가득 부어주고 환각제를 나눠주는 공수부대 중대장 호백. 술과 환각제에 이성을 잃은 공수대원들은 광주시민들을 무차별 살륙한다.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과 야합-공모하여 대한민국 모략역시 증언과 짐작대로 황석영이 시나리오를 썼고, 윤이상이 음악을 깔았다. 이 두 사람은 다 같이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황석영이 북한에 밀입북하여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 시나리오를 써 미국과 대한민국을 모욕했다. 대한민국을 모욕한 공로로 황석영은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영화 음악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반복적으로 흘렀다. 황석영과 윤이상의
1)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 2) 재벌을 해체하고 토지를 국공유화하자.3) 주한미군철수 4)국가보안법철폐 5) 국가정보원과 기무사 폐지6)남북연방제 추구7) 사회주의 국가 건설“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 등 냉전제도, 북한 낙인론과 같은 냉전의식, 북한을 적대화하는 냉전문화를 청산할 것...국가보안법, 국가정보원과 기무사 따위를 폐지하자(강령 中)”“불평등한 한미군사조약과 한미행정협정을 폐기하고, 핵무기를 완전히 철거하고 미군을 철수시킬 것...우리민족의 통일을 방해하고 자주권을 억압하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외세와의 불평등조약 및 협정을 무효화할 것...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는 냉전구조의 청산할 것(강령 中)”“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동북아신냉전이 구축되기 이전, 최소한 국가연합이나 연방제방식의 통일이라도 이뤄 국제적으로 우리의 민족통일을 기정사실화하는 일...국가연합·연방제통일 이룰 것(강령 中)”우리 민중은 제국주의 침략과 민족 분단, 독점재벌의 민중 수탈, 군사독재로 얼룩져 온 오욕의 역사를 바로잡고. . (강령) 우리 민중이 쟁취한 민주주의는 부패한 보수 정당에 의해 유린당하고
DJ의 대공요원 대학살, 진상 밝히고 원상복구해야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국정원, 경찰, 기무사, 검찰에 근무하는 대공 전문요원들을 대거 숙청했고, 이 숙청 결과 국가에는 전문실력을 가진 대공 전문가들이 거의 다 멸종(?)됐다. 국정원에서 581명, 기무사에서 900명, 경찰에서 2,500명, 검찰에서 40명, 모두 4,000 여명의 전문가들이 일거에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이고 악성적인 경우가 국정원이다. 보도들에 의하면 김대중이 대통령에 취임한지 33일 만인 1998년 4월 1일, 국정원 소속 대공요원 581명이 일거에 숙청됐고, 숙청은 김대중의 최측근으로 기조실장에 임명된 이강래가 주도했다고 한다. 숙청의 현장 보도들에 의하면 선별기준은 1)김대중 반대파 2)한나라당 당직자들과의 친분 관계자 3)이회창 지지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이 경상도 출신이 대상자로 몰렸다. 해직시킬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인사카드를 대외로 유출시키는데 깊숙이 간여했던 사람은 국정원 직원 중 전라도 대부로 일컬렸던 엄모(당시 직책 북한차장/작고)씨이며 엄씨는 인사 관계와는 동떨어진 전주출신이었다고 한다. 인사자료를 국정원 밖으로 빼내다가 비밀장소에서 선별작업을
한명숙과 정승화는 일란성 쌍둥이한명숙은 일국의 국무총리를 지낸 공인이다. 국무총리씩이나 했던 사람이라면 국무총리가 갖는 상징성과 품위를 인식해야 한다. 국무총리는 소크라테스처럼 국법을 존중해야 하고, 자신의 품위를 국가의 품위로 동일시할 수 있는 지성과 기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는 대한통운의 일개 자회사 사장으로부터 그 자리에 앉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5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대한통운의 자회사 사장은 남 보기에 그리 훌륭해 보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른바 째비도 안 되는 사람으로부터 5만 달러를 받았다는 것이 한명숙에 걸려있는 의혹이다. 받은 돈이 이 5만 달러 뿐이었겠느냐는 이야기들도 있다. 공직자로 있던 사람이 공직 중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 의혹이 제기 된다면 자발적으로 법기관에 나가 사실을 따져야 할 일이다. 그러나 그녀는 국민들로부터 좌익이요 국가를 파괴했다는 의심을 받아온 자들과 팀을 꾸려 대한민국 법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한 마디로 제 무덤을 더욱 깊이 파고 있는 것이다. 제 무덤을 파면서도 그것이 무덤인지 모르는 족속들이 한명숙의 족속들인 것이다. 개인적인 무덤을 파는 것을 우리가
한명숙이 대한통운 전 사장으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고, 검찰이 그를 12월 11일에 나와 달라고 소환했지만 그는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는 적반하장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이번 기회에 모든 인생을 걸고 수사 기관의 불법행위와 공작정치에 맞서 싸우겠다며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검찰이 피의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표했다며 검찰과 언론을 상대로 고소를 했다. 대부분의 국민은 검찰 소환을 받으면 검찰에 나가 결백을 주장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을 받지 않았다면 검찰에 나가 떳떳하게 방어해야 하고, 떳떳하다면 검찰 소환에 불응할 이유가 없다. 불응하는 것 자체로 사람들은 한명숙을 의심하게 된다. 검찰과 언론이 잘못한 게 있으면 그것은 별도로 따지면 된다. 한명숙은 79년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에서 반공법 위반죄로 2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나왔다. 한명숙은 국보법 폐지 주창론자다. 보도에 따르면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은 1968년 8월 24일 당시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13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박성준은 “1967년 6월 골수
국방부처럼 하면 누가 목숨 바쳐 국가 지키겠나? 12월 3일 경기도 포천 총포탄약 시험장에서 방위산업체가 생산한 고폭탄 성능을 시험하던 도중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들이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 정기창(40)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현장에 있던 공병찬(32).김면웅(35)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권상욱(27).황종호(42).임창길(48)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다. 이렇게 위험한 실험을 하는데 실험을 원격 시스템에 의하지 않고 포신 앞에 붙어 서서 위험한 실험을 했다는 것이 참으로 국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원격 시스템 하나 설치하는데 돈이 몇푼이나 들어간다고 이런 원시적 시스템을 아직까지도 운영해 오면서 드디어는 귀한 생명을 절단냈다는 말인가? 원시적인 국방부! 국방부는 제대로 된 규정조차 마련해 놓지 않고 있었고, 거기에 더해 순발력의 융통성마저 상실하여 애국적 순직자를 국립묘지에 안장시키지 못하겠다 버틴 모양이다. 누가 누구를 향해 버틴다는 말인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를 지켜 본 3,000여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 국방부가 잠시만 짚어보았어도 이런 황당한 결심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도
역사바로세우기 판검사들은 심판받아야 2009.12.9. 워싱턴 연합뉴스가 12.12사건 8일 만에 작성된 CIA 보고서를 인용하여 12.12 사태 직후 2-3개월내에 북한의 대규모 도발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놨다. 미 CAI 보고서 보고서는 “1975년 김 주석은 ‘북한은 남한 내에 `혁명적인 상황이 전개된다면 가만히 앉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이후 북한은 이를 선전해 왔다.” “김일성 주석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발생한 남한 군부파벌간 다툼과 광범위한 사회 무질서가 자신이 권좌에 있을 때 한반도를 재통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는 사실들을 상기시키면서 북한이 남한에서 대규모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을 50%정도로 잡았으며 미국은 북한의 군사적 역량과 미국 및 중소의 입장을 각기 조명했다. 전쟁에 대비하는 미국의 자세가 역력히 나타나 있는 보고서로 보인다. 이는 아래 ‘김일성비밀교시’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10·26사태는 결정적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박정희가 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은 권력층 내부의 모순과 갈등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첨예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2009년 11월, 민중의례를 금지하는 공문을 예하 학교들에 통지했다 한다. (올인코리아 11.27)공무원노조에서 각종 행사시에 국민의례 대신에 민중의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중의례는 소위 운동권에서 행해지는 의식으로 애국가 대신에 주먹을 쥔 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지 않고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의식이다. 이러한 행위는 헌법의 기본질서를 훼손하는 것으로서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 신분인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켜 지방공무원법 55조의 공무원품위 유지 의무에 위반된다. 각급 기관(학교)은 소속 전 직원에 대하여 동 내용을 전파하여 직무 내외를 막론하고 민중의례를 금지하여 주시고, 민중의례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관련자를 엄중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교육감- 임을 위한 행진곡은 빨갱이들이 부르는 노래 5.18세력들은 윤상원을 5.18최고의 영웅으로 부른다. 윤상원의 본명은 윤개원, 5.18 당시 30세이며 5월25일 형성된 학생대표위원회에서 대변인직을 맡았다가 5월 27일 아침 불에 타 죽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79년 겨울 연탄가스로 숨진 윤상원의 여인 박기
김진홍 목사는 “예수가 좋아요” “삶의 자리에 대한 회고 및 미래 전망 제2부”라는 기독교방송 프로에서 45분 정도 되는 순간에서 이런 말을 했다.“북한 정치보위부 간부가 아침 9시반에 북한거류민증을 가져왔다, 내가 북한거류민증 남조선 1호라 했다.‘김진홍 동무는 남조선자본주의 사회 속에 있는 공산주의자로 인정하니 언제든지 북조선으로 오시라요’ 했다. 이걸 받아가지고 남조선에 가면 무기징역을 받을 텐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러면 북조선으로 오시라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공민증 1호다” 김진홍 목사는 북한 공민증 보유 사실에 대해 일체 함구했고, 질문을 받으면서도 함구했다. 그러나 그는 그 스스로가 ‘북한 공민증 남조선 1호’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북한 공민증은 북한의 주민등록증이다. 그는 2중 국적자다. 북한 국적을 가진 사람이 남한의 실정법에 저촉되는 지 살펴봤으면 한다. . (내가 북한 거류민증 1호라고 말한 부분 직접 가기)mms://pds21.cafe.daum.net/download.php?grpid=vcW4fldid=1lNpdataid=428fileid=3?dt=20061202220645disk=28grpcode=GUMNARA
김진홍 왕국(Kims Kingdom)이 존재한다. 김진홍 왕국의 발판은 두말할 나위 없이 두레왕국이다. 구리에 있는 두레교회 본부에는 부목사 24명, 전도사 8명 사무직원 4명, 그리고 일본을 연결하는 요꼬상이라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카타르, 필리핀, 케냐, 중국에 해외선교사가 있고, 9개 지역(할빈두레, 댁두레, 두레하나, 울산두레, 창원두레, 안동두레, 호주두레, 뱅쿠버두레, 괌두레)에 야전사령부를 두고 있는 모양이다. 그는 남한에 살고 있는 유일한 공산주의자로 김정일에 의해 인정된 사람이며 북한이 부여한 제1호의 공민증(거류민증)을 보유한 빨갱이다. 이는 그 자신이 몇 차례에 걸쳐 실토했고, 그에 대한 동영상은 본 홈페이지 최근글 공고란에 걸려 있다.(최근글이라는 글자 위를 클릭하면 됨) 이 동영상은 2006년 12월 2일에 올렸는데도 클릭수는 20,332회에 불과하다. 그는 막강한 조직과 자금력으로 2005년 11월 ‘탈이념’ ‘합리적 보수’를 기치로 내걸고 온갖 언론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기존의 우익들을 일거에 케케묵은 꼴통들로 매도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이라는 것을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전념했다. 2007년, 그는 김상철
1950년의 한국은 미개한 나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 사는 거지의 나라였다. 지도에서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의 나라, 일면식도 없는 한국사람들에게 자유를 안겨주기 위해 1등국이 된 미국은 고귀한 미국시민들의 자식들을 바쳤다. 제24사단장인 딘 소장이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됐다. 86kg의 체중이 2개월 만에 58kg가 되었다. 밴프리트 장군이 아들과 함께 참전하여 아들을 잃었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아들을 바쳤고, 클라크 UN사령관도 아들을 한국에 바쳤다. 워커 중장이 자식과 함께 참전했다가 스스로는 목숨을 잃었다. 이게 너무 고맙다며 예산군수인 최승우 예비역 소장(육사21기)은 해마다 수천만원식의 성금을 걷어 미국으로 날아가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온다. 벌써 10년째다. 국가가 해야 할 일, 군이 해야 할 일을 최승우 장군 혼자서 말없이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세여야 하고, 이것이 우리 국민의 마음이어여야 한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 은혜를 모르는 국민은 인간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천박한 동물일 뿐이다. 그런데 매우 슬프고 부끄럽게도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 여기에 속해 있다.이번 10월 22일, 제4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