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금) 오후2시 광주 서구 쌍촌동 5.18자유공원 앞에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5.18 실체규명 촉구대회” 를 가질 예정 이었다. 이날 오전 9시20분 서울을 출발 오후 1시45경 광주5.18자유공원에 도착 회원들이 버스에서 내려 경찰 측이 보내준 집회장소가 맞는지 확인을 하던 중 느닷없는 광주5.18단체회원(5.18부상자단체 등) 약6~70여명이 들이닥쳐 테러를 가해왔다. 촬영 장재균 ▲광주 서구 5·18 기념재단 앞에서 5·18 사태 때,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려는 김동문 고문 등 3-4명을 5,18 구속부상자회와 구속자회원 50여명이 몰려와 폭력을 행사 기자회견을 막았다. 이날 김동문 고문은 집단폭행을 당해 피를 흘리고 실신하여 119구급대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사진 중앙이 김동문 고문) 예기치 않은 테러에 회원 한분이 KBS, MBC, 등 각 언론기관에 백주대낮에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급보를 타전 긴급열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온 기자들 또한 서울서 내려온 5.18실체규명위원회 회원으로 오인 테러범들에 주 표적이 되기도 했다.이날 백주테러에 중경상자가 속출 등 2명은 상처가 깊어 긴급 후송을 요했으나 광주5.18단체회원들이
이명박 대통령은 중도실용주의를 벗어던져라! 반공을 국시로 한 대한민국 정부가 중도실용주의를 택한다는 것 가당치 않다. 주적 즉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며 외부 빨갱이보다 내부 빨갱이가 더 무섭다는 것 이명박 정부는 잊어서는 안 된다. 외부 빨갱이는 대처를 할 수 있지만 내부 빨갱이는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그래서다. 내부의 적과 손잡고 정부가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국민들은 지난 내부 빨갱이들에 역모적 반란을 치가 떨리도록 겪었다. 그런데 아직도 저들에 귀를 열어놓고 말을 들어주겠다.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들어주다 보면 갖지 않은 붉은 말 장난질에 도니 개니 답을 주게 되고 주다보면 하나하나씩 수용하게 된다. 이게 바로 저들의 전략이며 계략이다. 그런데 從北者도 인간이니 포용하겠다. 뒷간에 앉아 똥을 가래떡이라고 박박 우기는 저 헛소리에 맞장구치며 엇비슷해 라는 식으로 정부가 말을 섞겠다. 보라! 이명박 정권이 2년 반 동안 그렇게 섞어놔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되지 않았는가? 이로써 이명박 정부는 왜? 중도실용주의를 버려야 하는지를 깨달았을 것이다. 그래서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안보가 그 으뜸이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에만 치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패배를 敎訓(교훈)삼아 換骨奪胎(환골탈태)하기 바란다. 주자의 열 가지 후회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고 했다.편집 장재균그래서다 어제 서울 지자체장 선거 참패는 “전쟁을 할 것이냐 평화를 선택할 것이냐” 라는 선동적 한명숙 서울시장후보의 일설에 또 당한 것이다. 한명숙 후보의 선동적 발언에 대해 즉각적 맞대응 성격의 한나라당 당 차원의 직격탄이 있어야 했었다. 이렇게 될까봐 우익단체들은 영하의 추위 눈비를 맞으며 아스팔트 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정권과 한나라당 제발 좀 정신들 차리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걱정이 현실로 돌아왔다.참담함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 惰性(타성)에 젖어 썩어 문드러진 한나라당의 참모진들에게 우익의 목소리를 전한다. 계속 세과시나 하고 줄 세우기나 하려면 떠나라! 어제의 참패는 한나라당 내의 기득권층과 똬리 족 중도성향의원들에 의해 패배의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다 어제의 참패는 2012년 총선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럴 진데 아직도 ‘사리분별’(오줌똥을 못 가린다) 못하는 썩은 대글빡들이 한나라당에 그대로 죽치고 앉아 있다면 이들이 앞으로 닥쳐올 일들을 감당
31일(월) 서울 종로구 견기동 조계사 앞에서 수경스님 4대강 지방선거 악용말고 환속해서 출마하라라는 내용의 피켓을 든 1인시위가 있었다.이날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옆 건물 옥외계단에서는 “4대강을 반대하기 위한 반대 자살극”이 벌어졌다. 급히 출동한 소방차, 경찰관, 전경 그리고 시민들이 조바심을 내며 저러면 안 되는데 라고 하시는 분, 살다보니 별 희한한 꼴을 다보고 산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촬영 장재균FONT>▲4대강 반대를 위한 자살 소동(촬영 장재균)▲저들이 4대강 반대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며, 가리키고 있다(촬영 장재균)1인 시위 취지문 지난 며칠 동안 조계사측에서나타난청년들이 피켓을 찢으면서 1인시위에 훼방 놓았는데, 이날도 두 차례에 걸쳐, 피켓을 부수는 행태를보였다. 다만 31일에는 물리적 충돌이 없이 피켓만 찢겼는데,스스로 조계사의 주인이라고 칭하는 한 취객(?)이 왜 조계사 안에 있지도 않은 수경스님을 향해 환속하여 정치하라고 하느냐며 1인시위자에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수경스님 반대 1인시위에무관심하거나 호의적이었다.이날 조계사 앞 건물에는 정부에 불만을 품은 회계사(?)가 10층 정도에서 뚸어내
27일(목) 오후2시 서울 광장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등 청소년 및 애국시민 3~4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함 격침주범 살인마 김정일을 응징하라! 는 대국민집회를 가졌다 지난 2004년 ‘국가보안법 사수 대회’ 이후 자유수호진영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궐기대회이다. 촬영 장재균이날 대회에는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국민행동본부, 이북도민연합중앙회, 해병대전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200여개 단체 회원 7만여명이 참가해 “천안함 폭침주범 김정일을 응징하라!” 이날 청소년(고등학생과 대학생)들도 참여해 ‘대통령과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북괴 살인마 김정일에게도 보내는 ‘메시지’또한 낭독됐다. 주최측은 대회의 취지를 “천안함의 폭침 주범 김정일을 응징하고, 우리 사회 내부를 교란시키는 반국가적인 행위에 앞장서고 있는 친북좌파세력을 척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북한응징 결의를 다지자”라며, “46명의 수병을 희생시킨 행위는 전쟁행위”이므로 “이번 기회에 북한 김정일 집단을 철저히 응징·붕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일을 응징하는 정부조치에 적극 지지한다”고 천명한
천안함 침몰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백령도 인근해상을 지나다 원인을 알 수없는 강력한 폭발로 인해 1200톤급의 천안함(PCC-772)이 애끓는 유족의 맘 애통함을 뒤로한 채 서해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무엇 때문일까? 북괴에 의한 격침일까?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일까? 어찌됐던 오늘의 참상에 가슴이 메어지는 것 어찌 할 수 없다. 그리고 침몰한 천안함 인양작업이 수주일이 걸릴지 아니면 수개월이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침몰한 천안함이 인양이 된 뒤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이승을 달리하게 된 우리들의 아들 대한의 아들들에게 고개 숙여 명복을 빌 뿐이다. 한 유족의 통곡이 나에 귀를 의심케 한 울부짖음이 들려왔다. 남편이 “천안함 타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다”는 실종 유가족의 말, 이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자, 함정의 부실 더 나아가 운항을 해서는 안 될 폐기처분 했어야 했을 함정이다. 라는 울부짖음 이다. 그래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10년 동안 북에 퍼 넘겨 북괴의 군자금이 됐을? 김대중 5만불 외 수십억$? 그리고 남북경협자금, 금강산관광, 그리고 쌀, 비료, 김정일 생일 및 수해와 한해 여기에 온갖 자질 구리한 것까지 “우리민족끼리, 우리민족끼
오늘 3월23일(화) 오후3시 서울 양천구청 문화회관에서 해외참전전우회 20주년 창립기념식및 대한민국향군지키기정의개혁운동본부 1주기념식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대표 박희도(촬영 장재균)▲중앙회장 안태훈(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대표는 축사에서 해외 참전 창립 20주년을 맞이 하여20주년 해외 참전 전우회 창립을 축하하고 전국 23개시도 지회에서 참석하신 전우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그리고 해외 참전 전우회 창립 20주년을 경축하기 위하여 참여해 주신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이 국제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도 대남적화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국내에 준동하는 김정일을 좋아하는 세력들과 같이 연계 되어 과거 우리나라 10년의 좌파정권의 뿌리가 우리나라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국내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세종시 문제로 정치적인 최대의 이슈가 되어있는 반면 사법부계획을 위한 논쟁과 2012년 전시작전권 이양 문제로 우리나라의 안보
육신만 이 나라를 등진 게 아니라 영혼까지도 등지고 간다.제게 메일로 보내온 칼럼의 한 구절이다.돈을 태평양에 뿌리는 한이 있어도 이런 막돼먹은 근로자(노동조합)들을 먹여 살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삼덕제지 “화장지” 등을 만드는 회사이며 회장 전재준(85)씨는 자수성가 나름대로의 성실하게 재산을 모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사건의 발단은 제지회사의 직장노조가 2003년7월 민노총에 가입 35일간 공장마당에 텐트를 쳐놓고,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조건과 자수성가한 회장을 파렴치한으로 폄훼 한 사건이다. 회장이 룸살롱에서 고급주를 마신다. 심지어는 다이너스티를 타고 다닌다는 등 회장으로써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자극적 구호와 격렬한 데모였다.자수성가한 全 회장은 이런 막되 먹은 노조가 싫어 쥐도 새도 모르게 애지중지 하던 재산을 정리 제지공장 부지 4.364평을 노조가 손쓸 새 없이 안양시청에 기증하고 한국을 떠나버렸다.그래서 大韓民國을 파괴하는 노조에 딱 맞는 말,아이 못 낳는 년이 서방질은 잘 한다. 는 이 말 할 일도 못 하는 주제가 욕 처먹을 짓만 골라서 한다는 말이다.이들은 또한 깜도 안 되는 건수를 잡아 과대포장과 솔깃한 온갖 단어를 총망라해 선동 질
12월21일 오후 정동교회 아펜셀러 홀 우남이승만연구회 제51차 콜로퀴엄 이었다. “이승만 박사와 대한적십자사”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연사로 나온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건국대통령이며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인식이 외곡 돼있다.▲전 대한적집자사 총재 서영훈(촬영 장재균)▲이인수 박사(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2차 대전 후 수많은 신생 독립국가들이 예외 없이 사회주의의 노선을 따라 시행착오를 거듭할 때, 이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또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꿰뚫어본 선견지명의 지도자였다.이 전 대통령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자유민주국가를 건국한 공로만으로도 전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며, 민족의 지도자로서 추앙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우리가 건국이래 구축해온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 자산. 이건 아마 상당수 국민이나 현 집권층도 제대로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건 뭐냐 하면 첫째 이승만대통령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씨를 심었고, 이를 송두리째 뽑아버리려는 공산주의와 싸워 이를 지켰으며, 신생 자유민주주의 독립국으로서 토지개혁을 감행했습니다.이승만은 세계사상 유례 드문 위대한 지
12월16일 오전 11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 대표는 대북전단 1억장 육박에 즈음한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대북전단(대북삐라) 이민복 대표는 인터뷰에서 누구나 익히 아는 백전백승은 적을 알고 나를 알 때, 백전백승 이 백전백승보다 더 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다른 공산권, 다른 나라에 없는 북한의 특징 폐쇄와 수령숭배(인간우상화)이다.▲대북전단 이렇게 종이와 비닐에 인쇄되어 북녘으로 날아간다.(촬영 장재균)▲북녘을 향한 대형풍선속에 6만장의 대북전단이 들어있다.(촬영 장재균)따라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대북전략이 바로 나온다. 폐쇄를 뚫고 수령숭배를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며, 특히 폐쇄를 뚫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이다.공략도 다윗이 골리앗의 정수리에 집중하듯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정수리는 그들이 말해주는 것처럼 수령이다.골리앗이 정수리를 맞아 넘어지면 다 흩어지게 되는 것이 현 북한구조이다. 그러면 어떻게 폐쇄를 뚫고 공략해야 할 가?!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을 가?! 그리고 자국인민이 모조리 굶어죽어도 저들에 변화를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그를 향해 햇볕을 열심히 쪼였더니 핵과 미사일 문제만 불
이승복 41주기 추모제 및 이승복 역사 복원 결의대회의 * 일시 : 2009. 12.9 (수) 11:00~(식전행사.추모제.결의대회순으로 진행)* 장소:이승복기념관 묘역(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행사주관 : *추모제~ 이승복 기념관*이승복 역사복원 결의대회~영관장교연합회
11월20일 오후2시 전북 군산시 군산 JC(청년회의소)회관에서 탈북자 자유북한군인연합회 임천용 회장의 80년도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특별 증언 강연이 있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군산시민들의 열열한 환영에 힘입어 광주에 간다.촬영 장재균▲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 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김청환 회장(촬영 장재균)▲자유북한군인연합회 임천용 회장(촬영 장재균)▲군산시장 (촬영 장재균)이날 군산시민들은, 의구심만 증폭되고 마음 속에 혼란만 일으키던 북한군의 5.18 개입설의 진실을 직접 보고 듣기위해 300 여 좌석이 모자라 100 여명은 강연장 안팎 복도에서 귀를 기울였으며, 일부 시민들은 돌아가기도 했다.임천용회장은 강연 서두에서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몸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야하는 작금의 현실을 개탄했다. 임천용회장은 또 지난 종북정권 10 여년의 악의적 허위날조, 선동선전으로 알려진 5.18사태, 즉 민주화의 진실을 밝히고 호남사람들의 명예를 되찾아 드리고, 썩은 정치꾼들의 노름에 갈라진 영호남의 재결합과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곳 전북 군산에 내려왔다고 말했다.이어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지회 김청환 회장은 금
오늘 11월19일 오전 10시 광화문 로터리 동화면세점, 동아일보사, 조선일보사, 미 대사관, 대한문, 시청 앞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국민행동본부, 해병대전우회, 바르게살기운동, 상이군경회, 이북도민연합회 등 애국단체 및 애국시민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축제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행사에서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구재태 재향경우회장 이형규 고엽제전우회장 등은 메시지를 통해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방한을 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고 전제하고 ‘한미동맹강화’ 북핵 폐기 전작권 전환 연기 아프간 파병조속 이행 한미 FTA 비준촉구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대한민국 애국시민단체 회원 일동은 오바마 미합중국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통령님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전합니다.1. 미국은 지난 6.25전쟁시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 흘려 이 나라의 자유를 지켜 준 은인이며, 월남전에서도 어께를 나란히 하여 함께 싸운 혈맹입니다. 오늘날 한국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때문입니다. 한국 국민은 이러한 미국의 은혜를 잊
오늘 1월18일(수) 오후 1시30분 서울 종묘공원에서 어버이연합 주최 국민의례계몽운동 및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대한민국은 국가의 행사나 크고 작은 사회단체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맹세와 더불어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은 국민의례를 식순 맨 앞에 정하고 행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순국선열들이 있어 나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예를 갖추는 국민의식행사의 하나이다.또한 국민의례는 이념을 벗어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가꾸고 키워 우리자신에게 물려준 애국지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요식행위이며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한민족의 유교사상의 하나이다.그러나 좌익정권이 들어서며 국민의례는 우익정권의 잔재이며 국가주의 국가에 대한 충성강요라며 국민의례는 차츰 말살되고 좌익정권 창출을 기도하며 반국가단체 활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사자를 기리는 민중의례라는 요식행사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국가전복을 꾀하고자 사회불만층을 끌어들이고 좌익사상을 주입하고자 국민의례마저 말살하고 민중의례라는 유령의식으로 근간을 뿌리 뽑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
오늘 11월4일 오후2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서울중앙검찰청에 교과부장관 및 경기도 교육감을 고발했다. 촬영 장재균▲고발 접수 영수증 (촬영 장재균)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직무유기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과 민중의례하는 위법활동에 징계를 하는데 교과부는 전교조의 민노총 가입과 민중의례에 대하여 방관하고 있고, 전교조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단체 임을 알면서도 검찰에 고발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750만의 초중고생과 1500만의 학모들의 학습권 교육권을 지켜주어야 할 교과부장관이 6만 명의 전교조를 보호한다는 핑계로 전교조 명단 공개 거부와 학생성적공개를 거부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 첫째,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교실의 태극기까지 떼어내고 있는데 안병만 장관은 징계를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 전교조 교사가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인데, 우리가 국가에 충성할 이유가 있는가? 난 경례안는다. 라고 가르쳤고 또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군대에서는 살인 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좋다 고 가르쳤다. 둘째, 안병만 장관은 학교별 전교조 명단 공개 요구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