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주당 밥인가 왜패!공작 정치꾼 박지원, 폭력 정치꾼 강기정 즉각 정치계를 떠나라!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규탄사 자유언론수호포럼 대표 이경식 박사▲성명서 어버이연합 수석 지부장 이규일▲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19일(화) 오후3시 어제(18일) 민주당 의원의 국회 폭력사태를 간과할 수 없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민주당의 공작 정치꾼 박지원, 폭력 정치꾼 강기정은 즉각 정치계를 떠나라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공작 정치의 달인 박지원을 즉각 민주당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의 강기정도 대단한 꼴통이다. 민주당 내의 막가파를 대표하는 강기정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국회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시정연설이 끝난 뒤 또 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국회 청원경찰 폭력에 이어 어제는 경찰을 폭행해 입을 찢어 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대단하다.금배지를 단 국회의원이 어디 주먹을 휘두를 곳이 없어서 힘없는 경찰이나 청원경찰이나 패고 있다니 비겁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참담한 수준을 더는 못 봐줄 지경이다. 금배지 믿고 힘없는 사람만 때리는 강기정이 과연 다음에 낙선하고 나서도 주먹을
어버이연합, 혈맹 필리핀 돕기에 앞장서다.피로 맺은 혈맹 필리핀은 우리에 형제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과 부회장이 필리핀 대사관 측에 성금을 전달▲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양아들 이인수 박사지난 8일 필리핀 동부와 중남부를 기습 강타한 '하이옌'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당국과 사망자 3천681명과 36개주에서 428만 명으로 잠정 집계된 모든 이재민들에게 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필리핀은 60년 전 우리나라가 북한 괴뢰로부터 남침을 당해 위기에 봉착했었을 때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우리를 도와주었던 우리의 혈맹이다.혈맹이 저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인간의 도리다. 나라를 위한 호국정신이 남다른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16일(토) 안보강연 도중 즉석에서 성금 1백2십여만원을 모금 했으며.17일(일) 오후3시 모금 전액을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필리핀 대사관에 전달을 했다
대립각을 세웠다 깔아뭉개라!북,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비난 장재균 wo5rbs@hanmail.net박근혜 대통령 유럽순방 중의 발언을 북한이 원색적으로 비난을 했다. ‘한·EU 수교 50주년 공동선언’에서 대통령은 북한에 핵 포기와 인권개선을 촉구한바 있다.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북핵과 경제건설은 양립할 수 없으며,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북한이 쇼크를 먹고 정신 줄을 놔버린 것이다.정신 줄을 놔버린 북한 언론의 담화내용은 이렇다.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는 박근혜야말로 남 흉보기 좋아하는 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한다고 했다.시골아낙네를 방불케 했다? 북한의 언론들 뭘 몰라도 정말 모른다.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이란 남 흉보기 싫어하며, 북한처럼 헐뜯기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다. 있다면 종북세력이 있을 뿐이다.주적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조평통은 숙지하라, 이 땅의 시골아낙네들은 법이 없어도 사실 분들이다. 이웃을 내형제자매처럼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같이 아파하며, 이웃에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는 마음씨고운 예의바른 시골 분들이다. 이 나라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또한 예의바른 시골 아낙네다.그래서 국방위원회 정책국과
"민주당, [대선불복-통진당 해산] 입장 밝혀라" 촉구"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일에 통진당 계획·주도 하에 이뤄진 집회···국가 망신"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프랑스 파리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집회와 관련,"통합진보당의 계획·주도 하에 이뤄진 시위"라고 강조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 당시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고 돌아온김진태 의원은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파리 시위대와 이를 두둔하는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대한민국 대통령이 정상외교차 방문한 국가에서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집회가 개최되는 것을 보고 공분을 느끼지 않는다면,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김진태 의원은 지난 8일 유럽순방 당시 [파리에서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는 글을 자신의 트워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민주당은 시위대를 비판하기는커녕"김진태 의원이 국민협박 망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민주당은 김진태 의원을국회 윤리위 제소 방침까지 밝힌 상태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리 집회는 국가적 망신"이라고목소리를 높였다."국내에서도 금기시되던 내용의 집회가 해외에
통진당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헌법재판소는 올바른 판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라! 장재균 wo5rbs@hanmail.net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탈북난민인원연합 김용화 대표 북한의 악랄성을 폭로하고 있다.▲성명서 낭독 자유대학생연합 부대표.지난 10일(일) 민주당이 101일간의 불법천막을 철거하자 뒤를 이어 통진당이 맞은 편에 천막을 설치 노숙투쟁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대학생연합, 탈북자단체 등 보수단체는 12일(화) 오전11시 통진당 천막당사 앞에서 긴급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대표는 북의 악랄성을 폭로했다. 지금 북한은 탈북자를 막기위해 철조망에다 극약을 발라놔 철모망에 찔리기만 하면 몸이 썩는다면 한 탈북자의 사진을 공개했다.이들은 통진당은 반성은 커녕 정당 탄압이라는 등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등 궁색한 억지논리로 스스로를 피해자인양 다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국민들은 이제 통진당이 양의 탈을 쓴 이리새끼들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통진당의 얄팍한 사기극에 넘어갈 국민들은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성명서]국민은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을 원한다!우리는 오늘 종북 빨갱이 정당 통
민주노총 박살내자!민노총 불법시위 즉각 사과하라!장재균 wo5rbs@hanmail.net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11일(월) 오후3시 서울시 중구 정동 22번지 경향신문사건물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등 보수단체는 민노총은 지난 10일(일) 서울광장 집회도중 도로를 기습점거 교통대란을 야기했다며 서민들의 삶을 도외시한 민노총은 즉각 해체하라며 규탄했다. 이들은 민노총의 인도 점거와 불법 시위를 자라나는 아이들도 보고 있다. 도대체 민노총은 이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합법이 아닌 불법, 뭉쳐서 고함지르면 무엇이든 해결된다는 지독한 정글의 법칙을 보여주려 하는 것인가? 묻고,민노총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의 정당함을 지금이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그리고 불법 시위를 선동하는 전문 시위꾼들을 조직에서 몰아내야 한다며, 그래야 국민들도 민노총의 외침을 고함이 아닌 호소로 귀 기우릴 것이라고 말했다.[성명서] 민노총 불법시위 즉각 사과하라!민노총 때문에 못 살겠다. 우리 얘기가 아니다. 서울시민들 얘기다. 민노총 살려고 엉뚱한 시민들 죽인다는 볼 멘 소리가 여기저기 흘러나오고 있다.서울시청 앞은 쓰레기장이 되고 을지로며 종로통은 인도가 막혀 시민들이
독재세력에 충성하는 통진당을 해체하라!헌법재판소는 적화통일 추종한 통진당 즉각 해산! 종북 국회의원 즉각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8일(금) 19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보수대연합, 자유대학생연합, 탈북자 단체 등은 통진당 즉각 해체! 혈서와 삭발식을가졌다.▲혈서를 못 쓰게 막는 경찰▲혈서를 쓰고 있는 어버이연합 수석 지부장 이규일▲구국의 일념으로 참여한 자유대학생연합 회원들이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101세 조명선 고문은 주변의 말류를 뿌리치고 종북척결에 자신도 앞장서겠다며, 자진해서 삭발을 했다. 정말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또한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통진당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간첩집단이다. 누가 보아도 공식적인 국가반역집단이다. 얼빠진 우리 정부는 그간 통진당과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에 36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혈세를 줬다. 2012년 한 해에만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의 총 액수는 74억 9,400만원에 달한다.파와 땀이 스민 국민의 혈세로 통진당의 국가 반역을 돕고 나아가 김정은을 도와준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오늘이 너무 추워 국민들은 못 견딜 판이라고 말했다.[성명서
종북도 모자라 사기치는 통진당모사꾼의 본 모습을 드러낸 통진당은 해산하라!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경찰에 들려나가는 보수대연합 회원▲이석기 호송차량 막고 있는 보수대연합 회원▲정문을 봉쇄하고 있는 어버이연합 회장▲보수대연합 회원 호송차량을 몸으로 막고 있다.▲새녁부터 줄서있는 원 안의 통진당 당원들▲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모임 대표 송영인▲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박찬성블루유니온 대표31일(목) 오전 10시 지난 23일 보수대연합과 통진당은 이석기 공판 일반인 몫인 방청권 26장 중 통진당 13장, 보수대연합 13장을 나눠 갖기로 수원지법 서기관 앞에서 약속을 했다.그러나 그 약속을 깨고 통진당 당원 30여명이 이날 새벽부터 진을 치고 방청권을 독차지 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보수대연합과 탈북자 단체 등 회원80여명이 긴급 출동을 했다. 또한보수대연합 전체회원 400여명은 정오 경전원 도착했다,밀려드는 보수대연합의 인원수에 기가 죽은 통진당 당원들 그러나 약속을밥먹 듯 어기는통진당이며, 법원 관계자 또한그런 것 모른다는 말 뿐이었다. 이렇게 되자 보수대연합, 탈북자 단체 등은정문을 봉쇄하기로 결정정문으로 이동 차량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