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헌법재판소는 올바른 판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라!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
▲탈북난민인원연합 김용화 대표 북한의 악랄성을 폭로하고 있다.
▲성명서 낭독 자유대학생연합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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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일) 민주당이 101일간의 불법천막을 철거하자 뒤를 이어 통진당이 맞은 편에 천막을 설치 노숙투쟁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대학생연합, 탈북자단체 등 보수단체는 12일(화) 오전11시 통진당 천막당사 앞에서 긴급 규탄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대표는 북의 악랄성을 폭로했다. 지금 북한은 탈북자를 막기위해 철조망에다 극약을 발라놔 철모망에 찔리기만 하면 몸이 썩는다면 한 탈북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통진당은 반성은 커녕 정당 탄압이라는 등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등 궁색한 억지논리로 스스로를 피해자인양 다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통진당이 양의 탈을 쓴 이리새끼들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통진당의 얄팍한 사기극에 넘어갈 국민들은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성명서]
국민은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
종북정당 통진당 즉각 해산을 원한다!
우리는 오늘 종북 빨갱이 정당 통진당이 해산되는 그 날을 지켜보려 이 자리에 왔다.
정부가 지난 5일 통진당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이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심의 중이다.
우리 시민단체들과 탈북인 단체들은 명백히 알고 있다. 그간 통진당은 사사건건 북한의 입장을 비호해 왔다. 그리고 이석기 사건에서 그 실체가 드러났듯이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엄청난 모의까지 했던 새끼돼지 김정은의 졸개 노릇을 자행해 왔다.
하지만 통진당은 반성은 커녕 정당 탄압이라는 등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등 궁색한 억지논리로 스스로를 피해자인양 다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통진당이 양의 탈을 쓴 이리새끼들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통진당의 얄팍한 사기극에 넘어갈 국민들은 더 이상 없다.
우리 시민단체들은 ‘통진당 해산 국민감시단’이라는 이름으로 오늘 이 시간부터 통진당이 해체되는 그 날까지 이 자리를 지키며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기쁜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통진당이 해체되는 날 ‘대한민국 만세’를 소리쳐 높게 외칠 것이다.
통진당은 강령에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고 있고 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내란음모 및 국보법 위반 혐의로 줄줄이 기소된 명백한 이적단체이다.
우리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은 통진당 해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의 정신을 존종하고 들끓는 국민들의 여론에 귀를 기울여 올바른 결정을 내려줄 것을 믿는다.
이번에야말로 대한민국 전복을 노리는 종북좌익세력이 더는 이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우리 ‘통진당 해산 국민감시단’은 이제 뜬 눈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 올바르게 서고,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의 역사가 올바르게 쓰이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우리의 주장 -
1. 통진당은 해산 명령에 앞서 국민에 사과하고 자진 해산하라!
1. 헌법재판소는 올바른 판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라!
1. 종북좌파들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북으로 가라!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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