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시민 단체는 북한이 지난 1월 7회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는 바, 그 저의를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의 특징을 요약하면, 1월5일, 11일 저고도(50~ 60km), 극 초음속 (최대, 음속의 16배), 활공비행 방식(재 상승, 좌우 회전 : Glide )에 의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1월25일 순항 미사일 (사거리 1,800km, 순항시간 2시간 35분 17초), 1.월27일 지대지 미사일 (고도 20Km, 사거리 190 km)을 각각 발사했고, 1월30일 에는 중거리 탄도탄(고도 2,000km, 사거리 400 km : 정상 각도 실거리 최대 5,500km)을 발사했다. 사진 1. 미사일 탄도 지그재그(Zig Zag) 궤적 사진 출처: 한미자유연맹(2.8) <북한의 미사일 도발 평가> 우리 군과 미군의 요격을 피하기 위해, 차량 및 철도 이동 발사대 이용, 저고도, 활공 비행 등 기술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금번 미사일 도발 과정에서 포착된 기술 수준과, 잠수함 발사 능력까지 고려하면 사전 발사 징후 포착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포물선 탄도를 가정하고 설치된 사드(THAAD)
아래 기사는 221. 08.25 뉴데일리 기사(전경웅 기자) 내용이다. 작금 추진되고 있는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 발의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반대 서명활동에 즈음하여 참고 자료로 올린다. 글의 마지막에 서명운동 양식을 첨부 하였습니다. 많은동참을 바람니다. 지자체가 마음껏 대북지원을 할 수 있게 허용한다는 남북관계협력법 개정안과 맞물려 지난 5월 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한반도평화법'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해당 법안에는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미북 연락사무소 설치’ 같은 내용이 담겼다. 미국 안보전문가들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는 법”이라며 “통과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5월 美하원 브래드 셔먼 의원 ‘한반도평화법’ 발의 지난 5월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하원 민주당 소속 브래드 셔먼, 앤디 킴, 로 칸나, 그레이스 멩 의원이 ‘한반도평화법’을 발의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셔먼 의원은 “6·25전쟁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에 끝났다는 것이 상식”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현재 기술적으로 북한과 전쟁 상태에 있고 이는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셔먼 의원
이글은 2008년 2월 18일 대불총 사이트에 게재하였던 원고를 다시게재한다 당시 10만원 지폐에 김구선생 초상화 선택이 적합한가에 대한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였다 이 내용은 일본 월간지 "세계"에 게재되었던 김일성과의 대담중 김구 선생이야기와 김구선생이 북한 방문후 당시 중국(장개석 본토 장악시) 한국공사(유어만)가 김구를 방문하여 대담한 내용이다.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에는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시 게재한다. -편집자- 대한민국의 노무현 정부는 임기종료를 2개월 정도 남겨둔 2007년 12월에 신규로 발행하는 10만 원 권의 초상을 김구 선생으로 선정하고, 2009년에 발행할 것을 결정하였다. 물론 국민들의 여론조사에는 박정희 前 대통령과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1, 2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과 달리 왜 김구 선생을 서둘러 선정하였을까? 과연 김구 선생이 적격자인가? 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실마리가 있기에 두 가지 자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일본 월간지 <世界> 8월호<김일성과 대담 내용 중 김구선생 관련 부분> 먼저 1985년 일본 월간지 <世界> 8월호
15일 태극기 집회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서울역 광장, 시민열린마당(광화문) 등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정권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2018년 12월15일 감사합니다,
미일정상 한국 "징벌"검토 올림픽 전날 "北軍事퍼레이드"에 분노, 충격정보 아베총리 방한 '항의시위 방치" [zakzak.co] 특종 최전선 2018.2.6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憤慨している。北朝鮮の脅威が続くなか、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9日開幕)に合わせて「南北協調」に猛進しているからだ。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문재인 정권에 분개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남북 공조'에 맹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베 신조총리와 회담 후 북한과 한국을 의식한 '공동 성명'을 발표 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방한하는 아베총리에 대한 항의 시위가 방치될 수도 있다는 충격 정보도 들어왔다. 북한은 8일 평양 교외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갖는 등 '평화의 제전'을 자국의 연명 선전에 악용하고 있다. 「米国は激怒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以下、ホワイトハウスは『文在寅大統領は恩知らず、ウソつき、北朝鮮の言いなり、裏切り者だ』と思っている。文政権は本当にひどい」 "미국은 격노하고 있다.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은망덕 거짓말 하는 대는 북한한과 같다"고 생각한다. 문 정권은 정말 끔찍"
3일(토) 태극기집회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등 5곳의 태극기 집회 ▲서울역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앞 2018년 2월3일 감사합니다.
North Korea shock warning: Kim Jong-un could be pushed to 'go out in a BLAZE OF GLORY' 북한의 충격 경고 : 김정은에 '영광의 불꽃'을 선택할 수 있다 독점 : 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김정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대신, "영광의 불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경고했다. [Sunday Express] Ciaran McGrath 2018 년 1 월 27 일 토요일 11:22 미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은 이달 초 스탠포드 대학의 한 행사에서 핵실험 중단을 거부한 불량국가는 "정말로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재는 정권의 정책을 바꾸게 할 것이며, 붕괴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정권 붕괴를 원한다면 영광의 불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www.express.co.uk/news/world/910414/North-Korea-sanctions-Kim-Jong-Un-blaze-of-glory-nuclear-
20일(토) 서울 태극기 집회 및 기자회견 서울역, 대한문,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 앞, 보신각, 중앙우체국 앞과 세종대왕상 앞,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사용저지 및 무능한 제1야당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등이 있었다.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보신각 감사합니다 2018년 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