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한국에서 부모형제와 처자를 이별하고, 부처님의 제자인 수도승이 된 후, 어떤 목탁과 살법으로 중생을 요익(饒益)되게 하는 인생을 사는가? 부처님은 왕이 될 운명에서 태자의 지위를 헌신짝 버리듯 하고, 무소유의 수행자가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고행으로 6년 고행을 하고 난 뒤 보리수 밑에 정좌하여 새벽의 하늘에 빛나는 명성(明星)을 관찰하다가 소망했던 우주의 진리를 깨달았다. 부처님의 남은 인생은 중생을 위한 헌신이었다. 깨달음을 전해주기 위해 맨발로 인도 대륙은 물론 지금의 미얀마국(國)까지 걸어 불교를 전했다. 부처님은 노쇠했을 때, 도로가에 있는 사라쌍수(娑羅雙樹)아래 누워 열반상(열반상)을 보여주며 마지막 설법인 불유교경(佛遺敎經)을 설하고 세상을 떠나갔다. 수행자의 정도를 몸소 걸어보인 부처님인데, 작금의 한국에는 세 부류의 인간이 부처님 제자인 수행자의 복색을 하고 인생을 살고 있다. 첫째, 조계종의 비구독신승이라고 외부에 주장하면서 내면은 대처승이 아난 은처승(隱妻僧)이 되어 부처되기 보다는 처자 부양을 위해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된 승려들이 있다. 둘째, 공공연한 대처승이 있다. 부처님 제자의 원칙인 삭발조차 하지 않는다. 셋째, 중생에게 ‘
작금의 한국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정당이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정치계에서는 자신의 정당이 한국의 보수당이라고 자처하고 주장하지만,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시민들은 100% 동의하지 않는다. 여당의 2중대라는 혹평도 있다. 여론을 취합해보면, 오눈 총선을 맞이하면서 차떼기 돈을 먹고 감옥에 갔다온 적폐는 쓰레기 치우듯 하고, 긴급수혈같이 검은 돈에 께끗한 새인물로 새판을 짜서 출범하기를 바라는 운동이 전국에 일고 있다. 나는 현재 한국에 보수당이라고 자처하고 주장하는 정당에 대해서는 나는 회의적이라고 주장을 한다. 근거는 수다하지만, 최군의 사례를 든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후보시절 때 선거의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표를 주어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고, 이어서 유권자들은 과반수에 이르는 국회의원을 여당으로 선택해주었다. 대통령직과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준 국민의 간절한 뜻은 한국의 첫여성 대통령이 성공적인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뜨거운 배려를 해준 것이다. 그러나 과반수의 여당은 야당에 보비위하는 “국회선진화 법”을 만들어 야당에 발목을 잡혀 징질 끌려다니다 잘 항해 해야할 배가 좌초하듯 한 것이다. 야당이 바라는 대로 일부 여당의원들은
전문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하면 문재인정권 지지율은 9월 첫째 주 49%수준까지 2개월 연속하락하다 21일 현재 61.9%로 급등하였다. 이에 대해 조사기관은 평양선언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종래 현 정권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였던 60대 이상 보수층이 긍정평가로 U턴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와 같이 민심의 왜곡현상이 극심한바, 우선 문정권이 여하한 이유로 ‘종전선언’에 매달리고 있는지 4.27판문점선언, 9월 평양선언, 9.24한미정상회담 등을 종합 진단하여 국민각자가 저들의 저의를 올바로 인식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린다. 첫째, 종전선언은 북한이 미국의 군사 옵션을 저지하여 비핵화를 지연, 무력화 하려는 술책이다. 먼저 종전선언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면,‘73.7월 당시 정전협정 서명 대상국은 유엔사, 중국, 북한이다. 따라서 종전선언은 이들 3개 대표가 결정할 사항이다. 다만 우리는 유엔군사령부(주한 미군사령관이 대행)에 우리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3개 서명파트너가 동의하여 종전선언이 이루어지면, 평화체제가 출범할 때까지 문정권의 해명대로 잠정적으로 정전체제가 지속된다 할지라도 군사
文대통령과 김씨왕조의 수령 김정은은 하나가 되어 미국에 종전회담을 국제사회에 맹촉하고 있어 세계를 경악하고 있다. 북의 김씨 왕조는 정전(停戰) 중에도 그동안 수천건 기습도발로 국민 살해를 해온 집단이다. 종전이 되었다해도 북은 여전히 기회만 있으면 대한민국에 공갈협박과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도발하여 국민을 살해할 전망이다. 이러한 종전을 정신없이 추진하는 文대통령의 정치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라는 항설의 비등하는 논평이다. 김씨 왕조가 갑자기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소원하는 종전선언은 무엇인가? 과거 소-중-북이 군사동맹으로 사회주의 혁명수출을 위해 일으킨 6,25 전쟁 탓에, 국민 3백만여 명이 비명횡사하고, 미국을 위시한 유엔군 수만여 명이 비명횡사한 전쟁이었다. 전쟁을 일으킨 전범격인 김씨왕조는 韓-美에 진사(眞謝)의 표시없이 자신이 필요한 대로 종전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일방적이다. 그런데 김씨 왕조가 일으킨 전쟁과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김씨왕조 편을 들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종전을 빨리 선언하지 않는다”고 호통을 치는 듯한 文대통령을 보고 일부 국민들은 대한민국 대통령 보다는 북의 하수인이라는 비난성 논평이 충천하고 있다.
작금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가, 개인적인 사회주의 사상으로 대한민국 국운을 바꾸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가를 통찰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는 과거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대국에 의지하려고 전체 국민을 배신하고, 개인과 가족의 부귀영달을 위해 혈안이 되어 반역한 것을 국민들은 역사를 통해서 깨닫고 있을 것이다. 중국에 의지하고, 일본에 의지하고, 미국에 의지하고, 이제 미군의 시대에 와서 또 반역성을 보이는 국운을 바꾸려는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전체 국민들은 거듭 통찰해야 할 것이다. 현명한 한국 국민들은, 현 주한미군을 축출하고, 새로운 점령군을 초래하는 반역의 대통령과 그의 동패들에 대하여 통찰의 눈을 놓아서는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새로운 국운은 보다 나은 평화와 번영을 주장하지민, 마침내 내전의 반란(反亂)과 한반도를 독차지하려는 열강의 군대가 한반도에 몰려와 전쟁을 하여 피바다를 이루기 때문이다. 가까운 근거는 과거 6,25 대남침략전쟁을 사례로 우선 들 수 있다. 첫째, 소(蘇)-중공은 김일성의 군대를 이용하이 공산주의 혁명 수출을 하려 실행했다. 소-중의 목적은 미군을 한국에서 축출하는 것이 목적의 종착역이 아니었다. 소-중-북의 군대가 한반도
대한민국의 최고 위정자(爲政者)가 자유대한을 망치고 국민의혈세만 김씨 왕조에 바치는 남북정상회담을 하려들면, 온 국민이 분노하여 그의 “반역을 질타하고 봉기해서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금의 文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달성하기 위한다는 핑계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임을 받았고, 국민이 바란다고 엉터리 명분을 들먹이며, 북의 김씨왕조에 충성하는 듯한 자세와 언어를 구사하며, 한국경제를 공짜로 “대북퍼주기”하려는 정책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평소 북을 조국이라고 말해왔다. 그는 조국에 충성을 바치는 것인가? 그토록 국민에게 민주화를 외치며 문민정부를 갈망하던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국민의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선거 투표에 의해 문민정부 시대를 활짝 열자 그동안 숨겼던 추악한 정체를 드러냈다. 김씨왕조가 경제난으로 스스로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한국 국민의 혈세를 수탈하여 북에 바치는 것이다. 그동안 김씨 왕조는 한국 대통령의 대북퍼주기를 받아먹으면서, 조선 중앙 TV 등으로 연일 북핵으로 한국 서울 등을 “불바다로 만들어주겠다”고 대한민국에 공갈협박을 해왔다. 그 가운데, 김대중, 노무현은 국민 혈세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언제 감옥에서 나올 수 있나? 文정부 검찰과 법원은 文대통령에 충성릃 보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국민의 사법정의를 위해서인지, 대통령직에 실긱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미 30년의 재판 선고를 해마쳤다. 그 후 무자비하게도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새로운 죄명을 법원에 추가하고 있다. 검찰은 이대로 가면 박근혜 전 대통령에 30년의 징역살이를 넘어 50년, 내지 사형을 구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법원의 판사들도 검찰에 경쟁하여 형량추가의 재판을 하고 있다. 어제에 충성했던 대통령을 사법부에서 무자비하게 법적용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 속담에 전해오는 말, 사법부는 “권부의 세퍼드견(犬)”이라는 속감이 실감나는 대한민국이다. 상상컨대, 자유대한이 북의 김씨 왕조에 점령당했을 때, 한국의 사법부는 변신하여 文대통령은 물론 충성파 여당, 청와대, 각료 등 고의 권리들을 어떻게 무자비하게 법적용을 하여 재판할 수 있을까? 제아루리 사법부에서 출세하여 감투를 쓰고, 또 호구지책(糊口之策)이라도 끔찍한 상상이다. 사법부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법적용을 하는 한국 사법부에 대해서, 미-영-일의 선진 제국의 사법부에서는 경악할 것같다. 文대통령과 청와
일부 국민들 간에는 文대통령이 애써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첫째, 한미동맹을 무색하게 만드는 대북정책이다. 종전 선언을 미국에 강요하듯 하고 있다. 둘째, 과거 대표적 김대중, 노무현 대북 퍼주가 친북정권은 옹호하고, 지난 보수우파 정권은 적폐청산으로 사법부에서 시비하여 법적용으로 고통을 주는 정책이라는 지배적인 항설(巷說)이다. 文대통령은 한국의 적폐청산을 한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나, 일부 국민들은 적폐청산의 명분을 붙인 정치보복이라는 논평을 많이 한다. 文대통령은 과거 어느 좌파 대통령이 상상도 하지 못한 평화를 위한 “비핵화정책을 추진한다” 강변하나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는 순진한 국민이 있을까? 文대통령의 대북정책 탓으로 한반도에 평화는 커녕 제2 한국전이 발발하지나 않너 심각히 우려하는 남녀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김씨 왕조의 6,25 남침전쟁으로 표현되는 지난 한국전의 원인은 이제 국민들은 환히 알고 있다. 한국전으로 국민 3백만여 명이 죽은 원인, 도화선은 공산주의로 한반도 통일 국가원수가 되고자 음모했던 남로당(南勞黨) 수령 박헌영(朴憲永)이었다. 박헌영은 대한민국에서 이승민 당시 대통령과 미군의 반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