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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토) 오전 11시 조계사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조계종 전, 현 총무원장 이재명 구명 탄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지문 국민 여러분! 불교도 여러분 ! 금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 문제로 고등법원에서 혐의가 인정된 경기지사 이재명을 구명하는 운동에 불교의 이름으로 참여한 것을 규탄하고 바로잡고자 법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9월 25일에는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결성”에 함세웅신부, 민화협의장 김홍업 등과 함께, 조계종 실천승가회소속 승려 등 28명 이 참여하고, 11월 20일과 25일에는 현직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자승 전총무원장, 도법 실상사주지, 법륜스님이 이재명을 지원하는 탄원서를 불교의 이름으로 노정희 대법관에게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 요지는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 사업 등 참신한 정책에 대해 많은 경기도 도민들이 공감하고 있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것은 대중들의 호응이 뜨거운 결과이며, 불교도 사부대중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 불교에서는 평등한 삶의 가치 구현을 가르치고 부처님 시대에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지혜롭게 결정하였다. 잘못이 있더라도 참회와 발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배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1월 30일 한강수상법당에서 15주년을 맞는 첫 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을 비롯한 정진태/전 연합사부사령관, 김홍래/전 공군참모총장, 송춘희/원로가수(백련장학회장) , 법일지도스님, 응천스님/대불총호국승군단 단장, 구지스님/호국승군단 및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특별히 12월 7일 이취임식을 갖는 ROTC 불자회 신임회장 윤환식 회장이 참석하였다. 법회는 회장님의 인사말씀, 정대은 스님 법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태고종 정대은 스님 (해동불교법음대학 총장)께서 법문을 주시었다 대은 스님 주요 약력 태고종 총무원 주요 보직 및 중앙종회 6선, 종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원로회의 사무처장, 팔관재 전승보존회 이사장 현재 부평 용천사 회주로 주석하고 있다. 대은 스님의 법문 주요 요지 "단결하여 나라를 지키자! 그리고 불교도로서 우리는 모두가 주인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행하자!"라는 2가지 주제의 법문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70여년간 잘 발전시키고 잘 지켜왔다. 지금 국가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에 대한 국민 모두의 참회화 노력이 필요하다 대불총 회원들도 단결과 실천행을 성실히 하였는지? 각자의 이해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제14주년 창립법회를 2019년 10월 26일 11~12시, 한강수상법당에서 봉행하였다. 법회는 대불총 8개지회가 참여한 대내 행사로 봉행하였다. 특별히 법회 후에는 범국민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문재인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청와대 앞에서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실시하였다. 법회는 대불총 창립취지문 낭독,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 대불총고문 정천구 전영산대총장의 축사, 대불총호국승군단 단장응천스님과 각지회장들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법일스님 법문 요지 대불총은 14년전 연합사해체와 북한핵 보유의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불교도 사부대중의 결사체로 결성되었다. 대불총은 호국호법을 위하여 어려움 속에서 용맹정진하여 왔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부처님의 이상세계는 안락정토를 이룩하는 것이다. 거짓과 비정상으로는 이룩할 수가 없다 자유와 평등과 박애(자비)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무력화 시키려는 자들은 결코 부처님의 이상세계를 실현할 수가 없다. 이 나라는 공산주의자들과 싸워 지켜온 땅이다. 또 다시 그들에게 빼았길 수 없다. 썩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노무현 대통령 말기 당시 총체적인 안보위협에 기여하고자 예비역 불자장성들과 대승고덕 스님들, 그리고 각계의 불교도 대표들이 뜻을 모아 창립하였다. 창립의 목적은 한국불교가 1700년 이어오고 있는 호국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불교도의 결사체로서 창립되었으며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불총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범국민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지지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기기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국가를 해하는 자는 엄벌하라(금강명경)"하라는 말씀의 실천이다. 특별히 행사의 장소를 전광훈 목사님 20여일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장소를 택 한것은 대불총은 이미 6월 기독교의 문재인 퇴진운동을 시작할 당시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행보를 함께하고 있었으며 금일의 행사 역시 종교인들이 종교를 초월하여 국가를 바로세우는데 한 마음으로 굳게 뭉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독교와 협조하여 이 곳을 선택하였다. 기자회견은 대불총 8개지회 회원과 대불총호국승군단 스님들이 중심이되어 실시되었
韓国のチョ法相辞任へ한국 조 법무장관 사임 [산케이신문] 2019.10.14 14:11 国際 朝鮮半島 【ソウル支局]韓国のチョ・グク法相は14日、法相を辞任すると表明した。 ロイター通信などが伝えた。 チョ氏をめぐっては、親族が運営してきた学校法人をめぐる不正疑惑などで、ソウル中央地検が捜査を進めていた。 辞任の理由について、チョ氏は「これ以上、私の家族のこと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政府に負担を掛けてはいけないと判断し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서울 지국]한국의 조국 법무장관이 14일 법무장관을 사임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조씨 친족이 운영해온 학교 법인 비리 의혹 등으로 서울 중앙지검이 수사를 진행했다. 사임 이유에 대해 조씨는 "더 이상 우리가족의 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않된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산케이신문]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sankei.com%2Fworld%2Fnews%2F191014%2Fwor1910140011-n1.html
12일 태극기집회 국민저항권 선포.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구출.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동맹 강화. 반성하지 않는 탄핵찬성 배신세력 심판하자! 광화문 KT앞, 대한문 앞, 소라탑 앞. 동화면세점 앞, 보신각, 서울역 광장, 서초동 성모병원 앞, 세종대로 원표공원,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에 수많은 인파가 외친다. 조국 구속! 문재인 OUT! 이라고... 이날 이들은 범죄혐의자가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황당한 문재인 정권. 가짜 표창장, 가짜 논문저자, 가짜박사로 고교 대학 의학전문원 무시험 통과, 두번 유급 여섯번이나 연속 장학금 받는 조국의 딸과 그것도 모자라 조국부부가 거액의 자녀학자금을 받고 수십억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노맹 출신 조국 전세계 유례가 없는 가족사기단. 조국 사퇴 삭발이 아니라 문재인 stop이 아니라 문재인 OUT 퇴진을 주장하지 않는 자유한국당, 탄핵반대 박근혜 대통령 사법살인 규탄 구명에 관심이 없는 자유한국당이 제발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19년 10월 12일 감사합니다.
9일(수) 범보수진영 집회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수단체들이 주도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집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대여투쟁을 이어나갔다. 취재 사진은 오전 11시에 짝은 것이며 연단을 지나 되돌아 나오는 시간이 무려 두 시간이나 걸렸다. 주최 측은 지난 3일 열린 집회보다 더 많은 최대 인파 500만~1000명이 운집했다고 한다. 2019년 10월9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