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킥불교도총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 일시 : 2007. 10. 30(화) 11:00~14:00♠ 장소 : 하림각 (종로구 부림동)♠ 연락처 : 대불총 2265-0570 하림각 396-2442 ☞ 오시는 길 정거장명 : 하림각 0212번 초록(지선), 1020번 초록(지선), 1711번 초록(지선), 7018번 초록(지선), 7022번 초록(지선) [3호선] 경복궁역에서 하차후 3번출구 이용하여 나오시면 약 50미터 위쪽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에서 위의 노선버스를 타시고 약 5~ 10분 정도 오셔서 하림각 정거장에서 하차하십시요. [5호선] 광화문역에서 하차후 3번출구로 나오셔서 교보빌딩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위의 노선버스를 타시고 약 10~15분정도 오셔서 하림각 정거장에서 하차하십시요.
“검찰-언론,불교 희생양 삼지 마라”[크게][작게] 27개 불교 종단 대표 긴급성명서 발표기사등록일 [2007년 09월 21일 금요일] “언론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 책임성 있는 보도를 해줄 것을 요구한다. 불교계에 대한 선정적이고 근거 없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9월 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긴급 전체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불교 관련 음해성 수사와 언론보도에 대해 우려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27개 불교 종단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불교계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안문제들과 관련, 사건의 본질이 왜곡, 변질돼 가고 있다”며 “특히 일부 언론은 사실 확인이 안 된 사안을 너무나 쉽게 세간의 소문거리로 회자시키고 있으며, 정상적인 절차와 심의를 거쳐 진행되고 있는 국고지원 사업조차 마치 큰 부정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종단협은 이어 “이 같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개인비리로 시작된 이번 사건이 마치 불교계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되고 있다”며 “검찰은 법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단협은 “국민적 여론과 갈
신정아 동국대 교수 허위 학력을 제기한 장윤 스님이 강화전등사 주지 사퇴 의사를 밝혔다.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측은 장윤스님이 9월 17일 다른 사람을 통해 총무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천태종은 이날 하안거 해제식에서 총무와 재무, 사회, 규정부 등 종단 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우선 천태종은 총무부장에 전 사회부장 무원스님을 임명했습니다. 이번에 총무부장에 임명된 무원스님은 사회부장 재임 시 개성 영통사 낙성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대 사회적 활동을 벌여왔으며, 현재 인천 황룡사 주지이기도 합니다.이밖에 재무부장에 포항 황해사 주지 용암 스님이, 사회부장에 대전 광수사 주지 경천 스님이, 규정부장에 부산 삼광사 주지 영제스님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BTN TV 뉴스 보도- 홍 진 호
9월 대불총 법회 안내 지난 6월부터는 평일을 피해 토요일 오전에 법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대불총에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시지만, 평일에 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성황을 이루었음을 알려드리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달 9월에도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법회가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불교계에서 법문을 가장 잘하시는 스님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혜인 큰스님을 법사로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고대하오며 주위에도 이 소식을 알리시어 함께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8월 정기법회를 갑자기 취소한 건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취소와 관련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이번 정기법회에는 각 종단 중앙신도회장님들께서도 동참하시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회 후에는 간단한 공양이 있을 예정입니다. 법문 : 혜인 큰스님(조계종 약천사 회주) • 일시 : 2007년 9월 29일 (토) 10:30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 남산 충정사 대법당 (중구 필동 소재) (위치/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출구→남산골한옥마을 정문옆) 2007년 9월 13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
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에게는 祖國이 있다대불총은 6월 27일 14:00~17:00까지 프레스센터 19층 기자실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73세, 전 육군참모총장) 주최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불교도의 자세’라는 주제를 가지고 호국불교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약 250여 명의 청중이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각 종파를 대표한 고승대덕 스님이 다수 참석하였으며 장경순 전국회부의장, 정기승 전 대법관, 민병천 전 동국대총장,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이종구 전 국방장관, 정진태 예비역 육군대장, 최기덕 전 해병대사령관, 박일룡 전 경찰청장, 송두영 대전지부장, 유상종 대구 지부장 등 사회 저명인사가 다수 참석하였으며 특히 문희성 기독교 목사, 주 경중 목사가 참석하여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대불총의 모습을 보였다.박희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처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더는 좌시할 수 없어서 호국불교의 전통을 되살려 나라를 구하는 투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면서 최근 ‘성지순례’ 명목과 ‘내금강 사찰복구 불사’를 빙자하여 북한군의 군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불교계 일각의 행태에 대한 비판과 불교도들이 합심하여 이를
대불총은 호국본의달을 맞이하여 6월 24일 충주 보령사에서 주체하고 대불총이 후원한호국영령 위령 및 조상 천도 영산제에 참석하였다영산제에 앞서 200 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6.25참전 전사자 추모비에 6.25참전전우회 회원들과 함께헌화식을 거행하였다.이 추모비는 이고장 충주시 노은면에서 6.25 당시 참전자 68명 가운데 33명이 전사하였고, 이를 기리기 위하여 현존한 전우들에 의하여 추모비가 건립되였고, 관리되고 있다,금일 보령사에서 시행되는 호국영령들에 대한 위령제는 바로 이고장에서 전사한 33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이분들의 왕생극락을 위한 것이다.행사는 대불총 이건우 공동회장의격려사와 대불총신윤희 감사(예비역 소장)의 추모사에 이어 범패의식 전수이수자 청봉스님외 네분의 스님에 의하여 3시간 여 성대하게 봉행 되였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7. 6. 23일 강화 도선원사에서선원사와 “대불총”이 공동주체로 팔만대장경이운행사를 가졌다.선원사는 유네스코에서 세계 불교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법보(法寶)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의 성지이자, 여러 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한 승보(僧寶)의 산실이었으며, 나아가 고려시대의 호국불교를 대표하는 대가람이었다.본 행사는 호국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을 제작한 선운사에서부터 현재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까지 운반한 옛 운송로를 따라 이를 재현하면서 호국정신을 고양하고자 계획되였다행사는 박용호 전국회의원/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였으며.내빈으로 동국대 역경원장월운큰스님과 지명스님 등 10명의 고승대덕과 박근혜 전총재 비서실장, 최용규의원, 이경재의원 및 강화군 및 인천시 관계 부처에서 다수 참석하였고, 특히 재일동포 민단의 대표까지 참석하였다.대불총에서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과 이건호 공동회장, 이석복 사무총장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와 “북핵 및 연합사해체 반대 서명운동”을 실시하였다.이날 축사에서 월운 큰스님과 박희도 회장께서는 불자들이 호국정신으로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을 강조하였다.이날의 특별행사로는 승무, 연화무, 탑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