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에 빨갱이 종교라는 모명 씌운 주교회의‧ 정평위 ‧민화위 ‧ 정구사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사드는 생사의 문제다 사드배치반대는 민족역적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전쟁에 싸우려면 방탄복 입듯이 북핵 막는 대안이 사드배치 사드반대하며 역적질하는 김정은 기쁨조 종북사제 북으로 추방이 안보 지키는 길 주교회의와 산하 정평위 ‧ 민화위는 김정은 기쁨조 우리나라에 많은 종교 중에 천주교회는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비신자들 설문조사에서 “종교를 갖는다면 어느 종교에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언제나 천주교 1위였다. 그러나 사제들이 좌경화되면서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자 교회 다니는 것이 창피하다며 냉담자가 급증하여 전국 540만 신자 중에서 420만(약80%)의 냉당자를 만들어 냈다. 종북사제들이 성경대신 공산혁명론을 손에 들고 교회를 북한선전장으로 만들었다 광우병촛불폭동, 세월호 폭동, 민노총폭동에 선두에선 집단이 좌익정치사제들이었다. 새만금방조제건설, 천성산터널사업, 4대강개발사업, 제주도해군기지건설, 밀양송전탑건설 등 국책사업장마자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방해하여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공사가 지연도어 수천억의 국고손실을 가져
아베노믹스 한계 부딪혔지만 선거마다 승리 거듭하며 성공 트럼프 기존 공화당원 지지 잃고도 더 많은 유권자 끌어들여 흠결 있어도 유능하다던 보수 정치, 이제는 무능하고 부패했다는 인상 송희영 주필 아베 일본 총리가 8월 2일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다. 28조엔(약 300조원) 규모다. 역대 셋째로 큰 부양책이건만 아사히신문은 예고 기사를 3면 구석에 실었다. 일본경제신문은 1면에 실었지만 가장 돋보이는 자리에서 밀려났다. 아베노믹스 인기가 죽었다고 할 만하다.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전문가도 있지만 4년 만에 한계점에 부딪혔다는 진단이 맞을 것이다. 목표를 100% 달성하진 못했으나 곳곳에 윤기가 흐르고 생기가 돌았다. 부실을 털어내고 재탄생한 기업도 많다. 그 덕분에 아베 정권은 선거마다 승리를 거듭했다. 나라마다 집권 세력이 벼랑에서 추락하거나 아니면 겨우 절벽 끝에 매달려 구조대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시대가 아닌가. 아베는 그래도 성공한 총리다. 몇 달 간격으로 취임한 이웃 나라 대통령이 지금 처해 있는 처지를 보면 더욱 그렇다. 그 앞에서 함부로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어려울 것이다. 일본의 보수 정치는 뇌물 뒤범벅이었다. 다나카 가
“ 북핵 폐기를 위한 25년간 평화적인 노력이 북한의 기만책에 수포로 돌아갔다” “ 한가하게 중국의 대북경제제재가 강화되기를 기대할 수 만 없다” “ 미국은 신고립주의에 경도되어 새로운 애치슨 라인을 선언할 수도 있다” “ 우리의 생존권차원에서 북의 무핵화 조건하에 자위적 핵무장 을 추진하자” 1. 북한의 최근 빈번한 군사 활동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의 4차 수소탄 핵실험(2016.1.6.)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2016.2.7.)에 대응하여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국제사회는 3월3일 유엔헌장 제7장 제41조(비군사적 제재)에 의거, 안전보장이사회 의결2270호로 52개항에 이르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이러한 제재 하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핵의 실전배치가 완료된 증후가 포착되고 있다. 1) 금년 중 고각도 미사일 발사 등 16회 미사일발사 실험 북한은 금년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실험이후 7월19일 까지 16회 걸쳐 미사일을 발사실험을 하였다. 특히 중거리 탄도탄 무수단(IRBM)의 85도 고각발사를 위해 4월 15일
나는 지난 4월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태항산(太行山)과 불교⦁도교의 유적이 볼만한 해발 2,566미터의 공중도시 면산(綿山)을 다녀왔다. 금강경독송회라는 모임의 단체여행이었다. 태항산의 行자는 ‘다닐 행’자가 아니라 ‘줄 항’자로 읽는다. 큰 산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는 뜻이다. 면산은 당태종이 산에 있는 양떼를 보고 면화 같다고 하여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태항산대협곡(太行山大峽谷)은 중국의 중원(中原)이라고 부르던 하남성, 하북성, 산서성 3개 성(省)에 걸쳐있다. 남북으로 600km, 동서로 250km로 거대하게 뻗어 있는 대협곡이다. 산시성(山西省)은 산맥의 서쪽에 있다는 뜻이고 산맥의 동쪽으로는 산동성(山東省)이 있다. 우리가 인천공항에서 직항로를 따라 2시간을 비행해서 도착한 곳은 산시성의 성도(省都)인 인구 900만의 태원(太原) 국제공항이었다. 태원은 후일 당태종이 된 이세민이 수나라의 폭정에 맞서 거병한 지역이며 유일한 여황제인 무측천(武則天, 측천무후)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그녀는 당태종의 궁녀 무미랑으로 시작해서 고종의 황후가 되고 황제에 올라 무(武)씨 천하를 열었다. 나는 중화TV에서 방영하는 그녀의 일대기《무미랑 전기》를 보고 있
북한이 그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어제는 관련 사진 8장을 노동신문에 공개했다. 김정은 앞 탁자에 펼쳐진 대형 한반도 지도에는 동해로 발사된 스커드C·노동미사일의 비행 궤적과 함께 동해 낙하지점에서 부산·울산 근방까지 곡선이 그어져 있었다. 부산·울산 등 남한의 항구·비행장을 겨냥한 선제 타격 훈련이라고 했다.북 관영 매체는 "목표 지역의 설정된 고도에서 탄도 로켓에 장착한 핵탄두 폭발 조종 장치(기폭 장치)의 동작 특성을 검열(점검)했다"고 전했다. 핵무기는 땅에 떨어졌을 때보다 30~120㎞ 상공에서 터질 때 피해가 더 크다.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부산 인근 상공을 대상으로 설정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쏘고 그 핵탄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까지 실험했다는 것이다.북은 남·남 갈등, 한·중 갈등을 부추기려는 뻔한 속셈으로 이런 도발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는 북의 의도 그대로 여전히 사드 논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전자파·소음 괴담이 퍼지더니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이제 중국의 경제 보복설을 키우려 하고 있다.일부 세력은 북핵이 대미 협상용이라거나 자위용이라는 주장을 여전히
전쟁 나면 평소 반국가활동 하던 빨갱이들 집단 격리시켜야 최근 우리 사회 돌아가는 걸 보면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다. 오직 남의 것과 국가의 것을 뜯어먹으려는 인간들만 있다. 사회에 아름다운 구석이라고는 한 곳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대톨령이 머문다는 지휘부는 존재감이 없고, 무능하다. 그가 불러놓은 인물들은 모두 다 시간이나 끌면서 먹을 거나 챙기는 음흉한 도둑놈들 같다. 이대로 전쟁이 난다면 이 개떡 같은 인간들은 모두 저 먼저 살겠다고 미국으로 도망을 갈 것이다. 전쟁이 난다면 이 세상은 온통 빨갱이들이 뿌리는 유언비어들 속에서 저마다 살아남으려고 아비규환을 이룰 것이다. 전쟁이 나면 평소에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인간들을 집단으로 수용하여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국가다운 국가라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전쟁계획 중의 하나다. 생각해 보라, 이런 인간들을 그대로 두고 전쟁을 한다면 국민들은 그야말로 이들이 쏟아내는 유언비어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이들이 쏟아내는 유언비어를 듣고 군에는 수많은 유언비어들이 첩보로 제공될 것이다. 군과 정보 당국은 지금부터라도 이런 유언비어 유포자들과 그 그룹들 그리고 평소에 빨
평등의 의미 1960년대 중반,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주연하는 황야의 무법자가 휘파람을 불었다. 그 휘파람 소리는 거칠 게 없다는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최 고수 총잡이가 내는 소리였다. 자기 기율에 따라 세상을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그에게는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는 돈만 필요했고, 거금의 돈 뭉치는 불필요했다. 황금의 집을 짓고 호화롭게 사는 거부보다 더 멋있는 사나이! 그는 최 고수의 총잡이가 될 때까지 각고의 노력과 극기를 쌓았다. 그리고 거금의 돈 뭉치를 땅에 버리고 훌훌 떠날 만큼의 자유공간을 확보했다. 그에게는 언제나 빵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그 이상의 욕심이 없었기에 그는 자유공간은 무한했다. 그가 누리는 무한의 자유공간, 그것은 그가 노력했기 때문에 확보된 것이었다. 선진국에서는 몸값이라는 게 있다. 아이아코카, 잭 웰치의 몸값이 수백만 달러인데 반해 정어리 공장 사장의 몸값은 수만 달러에 불과하다. 여러 개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와 한 개의 기술을 가진 근로자의 몸값이 수십 배로 차이가 난다. 호텔에 근무하는 종업원의 몸값도 외국어를 몇 개 국어를 하느냐에 따라 수배로 차이 난다. 몸값을 많이 올린 사람은 각고의 노력과 극기를 거친 사
▲ 2008년 4월 29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앞 광장에서 임실군민 800여명이 모여 35사단 임실 이전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사진DB [이진수 칼럼] 대한민국 亡하면 그 이유는 딱 하나 amp;lt;img width="1" height="1" src="http://interface.interworksmedia.co.kr/audience/interworks/?frame=0amp;amp;random=1469005611939amp;amp;v=1amp;amp;fv=22.0.0.210amp;amp;fmt=1amp;amp;label=ZHB1605A_NEWDAILY_S_BA_HOUSEamp;amp;item=www.newdaily.shared%2Fnewdaily_news;x04;4231amp;amp;w=1536amp;amp;h=864amp;amp;cd=24amp;amp;his=3amp;amp;tz=540amp;amp;cs=utf-8amp;amp;java=1amp;amp;cookie=1amp;amp;plug=0amp;amp;mime=0amp;amp;frm=0amp;amp;url=http%3A%2F%2Fwww.newdaily.co.kr%2F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