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좀 먹는 이적 · 종북단채 즉각 해산시켜라!정치권은 범죄단체 해산법 즉각 통과시켜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한미동맹강화!미군철수! 맥아더 동상 파괴 주장하는 이적단체 강력 처벌하라!오늘 9월 8일은 기념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한국 근대사에 있어 역사적인 하루이다. 1945년 바로 오늘인 9월 8일 미군 제24군단 7보병사단이 이곳 인천에 상륙해 일본 총독부와 38선 이하 조선 주둔 일본군의 항복을 받았다.당시 미 극동군 사령관은 맥아더 장군이었고, 여기 이 동상으로 남아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하지만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역사에서 진실을 읽지 못하는 이념에 눈이 먼 일부 패거리들은 오늘 9월 8일을 미군에 의한 한반도 분단이 시작된 날로 왜곡하고, 여기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해치려는 어리석은 짓까지 범하고 있다.이들의 시각은 바로 북한의 시각이고, 북한의 논리나 억지 주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아닐 수 없다.36년이나 일본의 지배를 받으며 언제 독립이 될 지 예측도 못하던 조선을 해방시켜준 나라가 누구인가? 눈치만 보다 뒤늦게 참전해 북을 먹어치운 그 소련인가? 아니면 수백만 장병의 피를 바치
남북한 관계와 게임 이론 치킨게임동영상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미래세대에 국가부도 떠넘기는 공무원연금 여야 졸속합의 파기하라!공무원연금, 국민연금 졸속합의 온 국민이 규탄한다,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궂게 닫힌 국회정문▲대한민국어버이연합부회장 이종문▲교학연 고문 이철문공무원연금 여야의 합의는 개악이다. 공무원연금은 자신들이 낸 것보다. 약 3배(7급기준)를 더 받으며, 국민연금은 일반 국민보다 1.2배를 더 받는다.그렇기 때문에 공무원연금은 엄청난 적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 여야 합의안대로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는 매일 100억원이 소요되며, 내년부터 70년 동안 국민세금 1238조원이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정치권은 시기를 몇 달 늦추더라도 이번에 확실하게 개혁을 해야 한다.2015년 5월6일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서울시 갑질에 질렸다!공공기금 강남구지역에 사용안하면 박원순은 서울시장 사퇴하라!https://youtu.be/RfpVe6jd3lw동영상 강남구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 호소문지금 우리 강남구민은 금싸라기 같은 한전부지와 주변의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영뚱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한전부지를 포함하여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이 직접 피해를 당하는 강남구 지역에 최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서울시는 우리 구민의 주장을 완전히 무시하고 공공기여금을 잠실운동장지역을 개발하는데 통째로 투자하겠다고 하여 강남구민으로서 분통이 터집니다.말도 안되는 서울시의 계획이 반드시 저지되고 우리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열람. 공고기간 동안 주민 반대서명을 통해 강남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서울시에 보여줄 것이다.강남구민의 주장하나. 종합무역센타 주변, 봉은사 공원부지 전체, 봉은중학교 주변, 삼릉공원을 지구단위로 확장하여 친환경으로 개발하라!하나. 공공기여금은 교통대란 및 환경피해 대책에 최우선하여 강남구에 사용하라!하나. 공공기여금을 강남구지역에 사용안한다면 박원순시장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2015년 4월23일강남구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
지난 70년의 한국 현대사는, 전란을 견디어내고, 가난을 이겨낸 세계사의 금자탑입니다. 우리의 피 땀 눈물 어린 이야기를 기록, 후대에 넘겨줍시다. 역사는 ‘勝者의 것’이 아니라 ‘기록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나서서 역사 전쟁을 끝장냅시다! 1. 영화 ‘국제시장’의 감동은 逆轉(역전)의 드라마인 한국 현대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70년간 공산당의 위협 속에서 한 손엔 망치 들고 다른 손엔 총을 들고,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며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였습니다. 전란을 견디어내고, 가난을 이겨낸 세계사의 금자탑입니다. 인구 5000만 이상의 나라로서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이상이고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는 세계 200여개 국가 중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뿐입니다. 그들중 한국만이 침략전쟁과 식민지 통치를 하지 않고, 즉 이웃에 폐를 끼치지 않고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가장 착하고 가장 성실하게 나라를 키우고 가정을 지켜낸 대한민국 현대사, 그것은 우리가 온몸으로 기록한 ‘가장 위대한 이야기’(The Greatest Story Ever Told)입니다. 2. 이미 역사의 쓰
▲ 조화 전달을 위해 16일 방북할 예정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의 방북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진태 의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번 DJ 5주기 때 북에 가서 조화를 받아와 현충원에 놨었는데, 그럼 이번엔 저쪽 애들이 받으러 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꽃 배달원입니까?"라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북측에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16일 방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월 DJ 5주기 때 김양건 대남비서가 개성에서 김정은 명의의 조화와 조전문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해석된다.박지원 의원실 관계자는 "16일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자격으로 육로를 통해 개성에 갔다가 당일 돌아올 예정"이라며 "현대아산 관계자들도 함께 방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긴급현안질의를 통해서도 박지원 의원의 방북을 문제 삼았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김정은·김정일의 꽃을 배달하는 심부름꾼이냐"고 물으며 "부자 세습을 하기 위해 30
고발인 : 이상진 이계성2. 피고발인 가. 신은미(53) : 재미친북활동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나. 황선(40)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5번 낙선다. 임수경(53) : 새정치연합 국회의원3.고발취지 2014년11월19일 서울 한복판 조계사에서 열린‘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옹호하면서 북 체제를 찬양하는 토크쇼를 열었습니다. 유엔총회가 김정은을 비롯한 북 권력의 핵심 인사들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워야 한다는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되어 세계 각국이 유엔 이름으로 북 인권 탄압 실태를 규탄하는데 신은미와 황선은 유엔의 결의안을 조롱하면서 북한 인권을 고무 찬양하는 토크쇼를 했습니다. 이들의 토크쇼는 탈북동포들이 경악할 허위사실로 북한 인권을 정당화 시켰습니다. 이들은 2시간 동안 "진짜 인권 생각한다면 북한 상황은 참 다행"이라며 북한을 인권 복지국가로 찬양했습니다. 또 김정은 지도자에 대한 북한 주민의 기대가 크다면서 독재자 김정은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3만 명에 육박하는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북한의 처참한 인권 실태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고발하고 있는데 이들은 "조국 북녘 땅이 받아준다
앵커: 북한이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 등 유화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북한의 인권유린 책임자 제소 조항을 포함한 강력한 유엔 대북인권 결의안은 채택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북한이 지난 8일 억류 중인 미국인 두 명을 모두 석방한 것과 관련해 인권 전문가들은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서 추진 중인 북한 인권의 책임자 제소를 포함한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인권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로베르타 코헨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0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유엔 회원국들의 환심을 사려는 속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총회 제3위원회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회원국들에게 북한은 억류 미국인도 풀어주고 인권을 생각하는 나라이니 결의안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코헨 선임연구원은 앞서 북한이 결의안에 포함된 북한 인권유린의 책임자 처벌과 유럽연합의 스타브로스 람브리니디스 인권특별대표나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방북을 맞바꾸려는 시도가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낸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