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노동개악 분쇄, 역사 쿠데타 저지를 목표로 개최한 “민중총궐기투쟁대회”로 서울 도심은 무법천지가 되었으며, 이를 주도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16일 밤 한국불교 최대 종단의 총본산인 조계사에 은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계사는 이미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 주모자와…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자들은 한국사 논할 자격없다.서울대 교수들 나라망치는 일, 국민이 좌시하지 않겠다!-국가 반역자 가장 많이 길러낸 대학 서울대, 폐교하고 재 설립해야 한다. 일시: 2015년 10월 30일(금) 오전 10시장소: 서울대학교 정문주최: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
성명서정부는 다양성을 핑계로 좌편향 의식교육한 검정교과서들을 폐기하고 국정화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추진하라! 또한 교과서 수익금이 좌편향 단체의 운영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는의혹에 대해 그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 역사교과서의 좌편향 문제를 일으킨 공무원, 역사학자, 집필자 등 모든 교…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위반 된다면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아니다 교과서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이다. 그 중 역사교과서는 청소년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중차대한 소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적 가치에따라 집필되고 교…
역사교서서의 국정화는 국가 사활적 문제이다 정부는 지난 10월12일 중・고등학교 역사책을 현행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박근혜 대통령도 다음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가치관을 확립하여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것은 자라는 세대들에게 우리…
국민 1만명 대상 정부 여론조사 결과 학부모 56.2%가 국사교과서 국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정 한국사과서를 찬성한 이유는 응답자의 78.3%가 '국가 차원에서 일관되고 통일된 역사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좌익세력들은 국사교과서를 좌편향 시켜 학생…
북한은 지난 8월4일 DMZ 남측지역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2명의 국군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우리군은 8월10일 보복조치로 북한체제에 치명적인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다.이를 저지하기 위해 북한은 8월20일 고사포 1발 및 직사포 3발을 남측지역에 위협 발사하였고 우…
북한 김정일은 아직도 저희들이 저지른 도발을 미끼로 흥정하려 하고 있다.저들은 늘 엉뚱한 것을 들고 나와 핵심을 흐트리고, 전쟁으로 위협을 하고, 남한내 동조자들은 전쟁을 할 것이냐고 오히려 정부를 겁박하고통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회유하고 통하지 안으면전쟁광으로 몰아가는 수법으로 문제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