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주지 “실천승가회” 도문을 파직하라!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파업 절대 용서 못해 vivakorea2012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26일(목) 오후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보수대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은 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라는 기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평균 연봉 6천 8백만원에 사고를 저질러도 때만 되면 승진을 시켜주는 신의 직장 철도노조가 과연 사회적 약자일 수 있는가? 다수의 국민들은 철도노조의 철밥통 챙기기에 분노하고 있음을 철도노조와 민노총은 알아야 한다.국민들은 이번 철도 노조 파업이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파업, 민영화라며 억지를 부리는 사기성 파업’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성명서]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어 도량을 청정히 하라!삼보에 귀의 합니다!작금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경내 극락전에 국가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법자인 철도 노조 지도부를 은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은 물론 가장 청정해야 할 부처님 도량이 무법천지가 된 것을 조계종이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비호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며, 즉각 불법 파업
국개(犬)의원 규탄한다!국정원 정보 수집 · 국내파트 강화하라! vivakorea2012.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24일(화) 오후1시 국회 앞 보수대연합은 국가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를 했다.이날 이들은 국개의원들은 대답하라! 국개의원들아. 너희들이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이 뽑아준 금배지들이 맞는가?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끝내 해체시키려는 이 합의안이 투표로 당선된 너희 국개의원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는가? 이를 듣고 좋아할 국민들은 없다고 말했다.[성명서] 국가 안보의 보루 국정원 강화! 온 국민이 촉구한다!국회가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오늘 금배지들은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 들어 바치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개의원들이다.여야 국정원 개혁 특위의 합의사항을 보면 이들이 북한의 사주를 받은 프락치거나 아니면 고정간첩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국회 정보위원의 비밀 열람권을 보장하고 예산 통제권을 강화한단다. 그리고 내부 고발자의 신분을 보장하고 정치 관여 행위 처벌 강화 및 공소시효 연장, 사이버 심리전 엄격 규제 등 정말 말도 안 되는 내용을 합
가칭 보수대연합 발기인 대회장사꾼들 퇴출하고 애국진영 단결하자!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17일(화) 오후6시 여의도 낭만창고에서 많은 보수 동지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대하게 가칭 보수대연합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이날 발기인 대회 및 망년회는 모처에서 같은 날 6~700여분을 모시고 성대하게 치룰 생각이었으나 가칭 보수대연합을 고깝게 이상한 눈으로 보는 부류들 때문에 250여명으로 축소 조촐하게 발기인 대회를 치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상상외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되어 결국 200~300여분은 들어오지도 못한채 발을 돌려야 했다.보수대연합 축사여러분! 안녕하십니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입니다.이렇게 가까이에서 역전의 용사이신 여러분을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오늘 “가칭 대 보수 연합” 발기인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의 이 발기인 대회는 북한의 2인자 장성택의 처형이 시사하는 북한의 불안정,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통진당 해산 청구와 이에 반한 대선 무효와 획책과 국정원 무력화 시도 등 어지러운 상항에서 반 대한민국세력과 직접적으로 맞설 수 있는 조직을 만든 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새머리당 대표 황우여 즉각 사퇴하라!국가안보에는 타협없다 새누리당은 각성하라!vivakorea2012@gmil.com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6일(금) 오후2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보수대연합 회원 300여명은 새누리당 당대표 황우여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이날 이들은 국정원 개혁특위는 이미 지나간 버스로 돌려세울 수 없다. 하지만 민주당이 또 다시 예산안을 무기로 자신들이 원하는 국정원 무력화를 고집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는 국정원 특위를 포기하고 단독으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인가?새누리당 지도부는 곧 다가올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특위 활동 결과에 대한 대안을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성명서]새누리당은 국민이 위임한 다수당의 권력을 행사하라!새누리당은 이러고도 집권여당이라고 할 수 있나?새누리당이 차지한 원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은 국민이 만들어준 것이다. 국민들은 새누리당 금배지들이 웰빙을 즐기라고 표를 몰아준 적이 없다.국민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만들어준 것은 새누리당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종북척결을 실천하라는 국민들의 바람이자 명령이었다.그러나 요즘 새나라당은 비겁한 정당, 싸움에서 도망치는 배신자의 정당이 되고 말았다.
애국 군산시민 불길처럼 일어나3대세습 독재집단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자!장재균 wo5rbs@hanmail.net▲사진제공 군산 안보단체협의회25일(월)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 등 군산시민은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가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북한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박근혜 대통령 사퇴’ 등의 시국미사를 연데 대해, 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청환)는 25일 오후 4시 수송동 성당 앞에서『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지난 11월 22일 오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NLL,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발등의 북한주장에 동조하는 듯한 망언에 대하여 12개 군산시 안보단체 1만여명 회원일동은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한다고 말했다.[성 명 서]“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를 모독하지 마라”군산시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김청환)는 지난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지부 신부들이 군산 수송동 천주교회에서 “시국미사”를 열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한 북한을 옹호하는 한편 사실상 대선불복을 표명한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전주, 천주교구는 정의구현사제단 파문하라!천주교구는 회계하라!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5일(월) 오후 6시 전북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청 앞에서 어버이연합회, 납북자가족임, 탈북자 단체등 회원 150여명은 정의구현사제단 해체를 강력히 요구 했다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여 명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인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 앞에서 관광버스로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청으로 이동을 했다.기자회견 취지에서 민주당!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고, 천안함폭침도 부정하여 국군과 희생장병 및 유가족을 능멸하는 주장에, 뜬금없이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선동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수권을 지향하는 공당(公黨)인가, 종북반국가 세력의 숙주(宿主)인가⁉ 묻기도 했다.[성명서]-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파문하라!우리는 일부 이성을 잃은 성직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망국적 행동을 더는 못 참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소위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름 그대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김정은교 사제단이 되어 망발을 일삼고 있습니다.어제 23일은 연평도 무력 도발로 전사한 장병과 희생자들의 3주기
정의구현 사제단인가? 김정은교 사제단인가?국민 여러분, 그리고 가톨릭 신도 여러분! 장재균 wo5rbs@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4일(일) 낯 12시 명동성당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등 250여명은 악의 축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그리고 이날 명동성당에 폭탄을 설치했다는제보폭탄제거반이 긴급 출동하기도 했다.보수대연합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전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이 도발을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독재의 편을 들며 북한이 연평도 포격을 한 것은 당연하다며 두둔하고 나섰습니다.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시국 미사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또한 어버이연합은 25일 전주교구를 규탄하기 위해 오후2시 관광버스 5대의 인원이 내려간다고 밝혔다.[성명서]악의 축 정의구현사제단 이대로 놔두시렵니까?정의구현 사제단인가? 김정은교 사제단인가?국민 여러분, 그리고 가톨릭 신도 여러분!우리는 일부 이성을 잃은 성직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망국적 행동을 더는 못 참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소위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름 그대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김정
억울하게 죽은 우리에 아들들을 어찌하나,날벼락 맞은 그날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장재균 wo5rbs@hanmail.net지난 2010년 11월23일 화요일 이날 오후 2시 42분 우리에 영토 연평도에 북괴는 포탄 170여 발을 무자비하게 퍼붜 해병 2명과 민간인 2명을 사망케 했고, 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연평도는 이웃 간의 정이 돈독한 살기 좋은 섬이다. 그런데 연평도에 느닷없이 고막을 찢는 포성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쏟아진 포탄에 주민들의 집은 무너져 내렸고 허리가 잘려나갔으며 화마에 휩싸였다. 이날 주민들은 혼비백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비귀환 그 자체였다.또한 이날 공중파 방송들은 프로그램 편성방송을 중단하고 폭탄이 쏟아져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생중계 했다. 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경천동지할 참혹한 현장을 보게됀 수많은 시민들은 TV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체, 주먹을 붉은 쥐고 치를 떨며, 북을 용서할 수 없다. 북의 도발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북괴는 우리에 국토를 유린 하고도 이렇게 변명 했다. 자신(북한)들이 그은 ‘서해 통항질서’선 뿐이다. 북방한계선(NLL)은 ‘강도들이 그어 놓은 선’이라며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