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3대 세습독재체제를 고수하고, 국제사회가 지탄하고 북핵 해체를 외쳐도 북핵을 고수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주장해오는데, 그 주장은 국제 사회가 경악할 새빨간 거짓말이요, 사기극일 뿐이다.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새빨간 북괴의 거짓말에 지지 않을 것같은 국내 좌파들의 새빨간 거짓말과 사기극을 대략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김일성은 北의 새빨간 거짓말의 원조(元祖)이다. 그가 당시 공산당의 맹주인 소련의 스탈린과 부맹주격인 중국 공산당의 주석 모택동을 설득하여 지원을 약속받고 일으킨 ‘6,25 남침전쟁’으로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있는데, 북괴는 3대에 걸쳐 남침전쟁을 부인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북침을 주장해온다. ‘6,25 전쟁’은 국군과 당시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남북한의 국민들에게 왜곡 세뇌 시켜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북괴의 비밀 공작금인 장학금(獎學金)을 받은 일부 붉은 학자들은 물론이요, 일부 붉은 언론인, 교사들 등이 북침설을 부단히 퍼뜨리는 것을 쉬지않고 있다. 2. 김일성은 진짜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공산주의를 이용하고, 공산주의 맹주격인 소련과 중공의 외세를 이용하여 한반도에 오직 김일성 왕조를 건국 하려는 야욕으로 ‘6,
민생은 외면하고, 오직 정권탈환을 위한 포석의 국정원 댓글 시비를 해대던 野黨은 사법부의 판결 조차 무시하면서 해를 넘기고도 대선불복의 음모가 깔린 국회 특검론을 줄기차게 주장해오고 있다. 고달픈 민생은 외면하고, 오직 당리당략(黨利黨略)으로 대선불복의 정치를 해오는 야당에 대다수 국민들은 실망하여 맹비난의 지탄성이 충천하고 선거로써 심판을 해보이겠다, 각오를 다진지 오래이다. 하지만 정작 야당은 국민을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조기 정권탈환에 제정신이 아닌지 자폭(自爆)의 정치만을 고집하는 것같다. 야당의 특검론 주장은 과거 반대를 위한 반대, 시비하기 위한 시비를 해대던 야당의 상습정치 술수를 답습할 뿐이어서 대다수 국민들은 “또 그 수작이냐?” 반박한다. 야당은 후안무치하게도 자당(自黨)이 정권을 잡지 않는 한 부정선거로 몰아 대선불복의 특검론을 주장하면서 으레 전매특허처럼 국민전체로부터 위임받은 양 선전선동을 하는 데, 이런 고전적인 사기술에 현혹되는 국민이 몇이나 되겠는가? 진짜 대다수 국민들은 대선불복으로 깽판치는 정치 하는 야당을 질타한지 오래이다. 야당은 대선불복에 제정신이 아닌지, 이미 사법부에서 국정원 댓글 문제에 대한 사법적 판결을 한 바
▲한국 역학계에 명성을 떨친 일명 朴도사, 제산, 박재현 선생. 작금 대한민국의 도처 항간에서 중생들이 친구와 만나 우정의 술이 거나해지면 으레 화제거리는 삼성을 창업한 고(故)N 이병철(李秉喆) 회장의 자손(子孫)들이 지휘하는 삼성과 CJ가 재산분배 문제로 소송을 하는 얘기로 장탄식을 토한다. 가난한 서민들도 예산군(禮山郡)의 ‘의좋은 형제’ 얘기같은 가족의 정을 나누는데, 돈많은 삼성재벌이 형제간에 유산의 돈 때문에 막장인생의 전형을 보이듯 법정소송을 벌이는데 대해 실망과 분노를 표시하며 화해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또 항설(巷說)은 삼성재벌의 총수였던 이병철 회장과 명리학(命理學)의 대가 통칭 朴도사와의 비화(秘話)도 항간(巷間)의 인구(人口)에 회자 되어 전설(傳說)처럼 화제가 되어 온다. 항설(巷說)의 정사(正邪)를 분변(分辨) 하면 다음과 같다. 이병철(李秉喆) 회장은 삼성재벌의 창업자이다. 고생 끝에 대소(大小)의 부(富)를 축적한 사람이나, 제왕업(帝王業) 등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룩한 대업(大業)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기전에 불시에 찾아오는 저승사자를 만나게 된다. 제아무리 돈이 있고, 제왕의 권력이 있다 해도 저승사자는 피할 수가
작금에 대한민국은 언론자유로 직업 언론인은 물론, 일반 성인과 청소년들까지 인터넷을 포함하여 댓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마치 백가쟁명(百家爭鳴)을 넘어서 천만가쟁명(千萬家爭鳴)이듯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강조하는 호시절(好時節)이 된지 오래이다. 이 호시절에 너무 좋아 정신이 나가버린 것인지, 대통령을 향해 저주의 욕설을 퍼붓는 나이먹은 철부지같은 여성들도 있다. 괴이한 것은 작금의 언론자유를 구가하는 대한민국에 과거 정부에 있었던 소위 ‘보도지침(報道指針)’이 부활하였나, 의혹이 드는 언론보도가 광분하듯 보인다. 김일성의 ‘6,25 남침정쟁’ 직전 대한민국의 언론은 좌우대결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반공정신이 투철한 이승만 대통령이 표용정책으로 좌익을 돕기 위해 언론자유를 준 것은 아니었다. 미군정 최고 사령관 하지 중장이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좌익활동을 용인하는 자유를 주었기에 좌익언론은 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로 편입시키기 위한 언론 공작을 쉬지 않았다. 그 결과가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 등의 무장반란 사태가 발발한 것이다. 그 후 좌익언론은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을 초래하는 언론공작을 펼친 것이고, 그 결과 무고한 국민들
봉태홍, 다시 대한민국에 오시기를,弔 文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우리와 함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하(炎天下)를 가리지 않고 일편단심 한마음으로 진력하시다 지난 18일 밤 10시경, 세연(世緣)이 다해 일찍 떠나신 봉태홍 애국지사의 유체와 작별하고, 영혼을 위로하고, 부디 천당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봉태홍대표는 이 나라 애국지사분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을 수 있는 행동하는 애국지사였습니다. 봉태홍 대표를 짧은 문장으로 묘사한다면, 대한민국 수호현장에 “피흘리며 종북 좌파들과 맞서 투쟁하는 행동하는 애국지사”였습니다.봉태홍 대표의 외로운 영혼에 무슨 언어문자로 위로하겠습니까? 우선 백년해로할 현처와 두 아들의 슬픔은 물론, 동지들의 슬픔과 충격은 형언할 수 없고, 수년간 봉대표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우국충정의 담론을 듣고 격찬한 필자 역시 낙루(落淚)속에 봉대표를 한없이 그리워하고, 애도로서 봉태홍 대표의 외로운 영혼을 위로할 뿐입니다.봉태홍 대표는 평소에 다정다감한 온화한 성격과 예의를 중시하는 언행으로 유명했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김일성 주의자들에게는 단호하게 포효하는 사자와 같은 위엄을 행동으로 보여주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7번이나 강산이 변할 세월에 민주화를 외쳐온 한국인들이다. 민주화를 위해서 부지기수의 열혈 남녀 지사들이 피흘려 투쟁하다 비명횡사한 것은 기립박수를 받을 일이다. 이제 국민들은 “진정한 민주화를 실행하는가? 에 곰곰 따져보면 민주화는 요원한듯 낙심의 장애들이 아직은 상존한다. 낙심하게 하는 이유의 첫째는, 최고 위정자와 동패들의 이상한 민주의식 탓이고, 둘째,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일부 민심들이 아직도 진정한 민주화를 스스로 외면하는 제전신이 아닌 민주화의식을 고집하는 탓이다. 우선 김씨 왕조인 ‘조선인민민주화’를 논해보자. 김씨 왕조를 개국한 김일성, 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에 이르는 3대에 걸친 세습독재체제인 김씨 왕조는 입이 아플정도로 자신들의 왕국이 민주공화국이라고 선전한다. 국제사회가 비민주, 무인권의 극치의 나라라고 기립지탄을 해오는 데도 김씨왕조는 민주화의 나라요, 인민의 낙원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김씨왕조의 주장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공분할 악행을 자행하면서 입으로만 인민의 낙원이라고 대내외적으로 선전해올 뿐이라고 주장한다.근거를 하나만 든다면, 김씨 왕조의 선전에
갑오년은 음력 설이 되어야 진짜 갑오년이 되는 데, 갑오년에 접어들기 전에 나라의 정치가 위태롭게 가고 있다는 것이 항간(巷間)의 중론(衆論)이다. 무엇이 위태롭다 지적하고 개탄하는가? 첫째, ‘6,25 김일성남침’ 전쟁이 아직도 종전(終戰)이 되지 않은 휴전(休戰), 정전(停戰) 상태의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북괴는 미군철수의 반미운동과 대남적화를 위해 만든 주문(呪文)인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만들어 종북 좌파들을 시켜 전국적으로 국민을 세뇌하고 움직이는 게 불을 보듯 환한데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실천하는 구호로서 여과없이 호응하는 것이다. 앞서의 주문은 한반도가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되었을 때, 아니면, 오직 대한민국으로 온 국민이 단결해 있을 때는 앞서의 주문은 둘도 없는 남북 전체 국민의 민주화를 위한 주문이라 찬송(讚頌)받을 수 있다. 그러나 북괴는 자신들이 만든 주문으로 김씨 왕조가 민주화가 되려는 것은 추호도 없고, 오직 대남적화에만 임시 방편으로 이용하는 주문일 뿐이다.북괴의 진면목은 오직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김씨 왕조를 건설하려는 야욕 뿐이다. 북괴는 민족이야 죽건 말건, 오직 김씨 왕조를 한반도에
대한민국은 건국 7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국민이 피뿌려 목숨 바치고, 오매불망 갈망하던 민주화는 성취했는가? 좁은 땅에 지역감정을 부추겨 자신의 정치 아성을 쌓고, 선거 때면 뒷돈 받아 공천장사나 해오는 정치는 결별했는가? 대통령직만 거머쥐면 본인과 친인척은 물론 졸개들까지 부정착복으로 대졸부(大猝富)되는 부패정치에서 결별했는가? 백년이 가도 부정부패로 이어지는 대통령직이 계속되는 한,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는 소리는 어제 오늘의 충천하는 비판여론이 아니다. 해법은 없을까? 국민은 입만 열면 민주화를 외쳐대는 문민정부에 선거의 표를 몽땅 밀어주었다. 결과는 어떤가? 백가쟁명(百家爭鳴)하듯 민주인사의 세상이 되어 기뻐 했는 데, 졸지에 백가도적(百家盜賊)이요, 백가반역(百家叛逆)의 시절이 오고 말았다. 북괴의 총칼로부터 언제 살해당할 지 모르는 시시각각(時時刻刻), 전전긍긍(戰戰兢兢)하는 세상이 오는 데도 대북퍼주기를 해야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통일이 온다는 종북 좌파들의 천국이 되어간다. 與野는 지역당(地域黨) 결전에서 해방직후 좌우대결로 회귀하고 말았다.작금의 야당은 정치발언을 할 기회만 있으면, 다투워 박근혜정부를 향해 절규하듯 외치는 소리는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