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만약 北의 김정은에 의해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 그 어떤 인사도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무슨 근거로? 과거 공산주의자들의 맹주격인 소련과 부맹주격인 중공치하 등에서 승리한 공산주의자들은 “인민의 낙원을 위해 악취나는 쓰레기는 반드시 치워야 한다”는 논리로 첫째, 공산주의를 반대한 사람들, 둘째, 정적이 된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을 부지기수로 대량 숙청, 학살한 역사가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마르크스와 절친 엥겔스가 같이 저술한 공산주의 이론서 ‘자본론’과 ‘공산당선언’은 가난한 노동자, 농민 등에게는 환상의 복음과 같았을 것이다. 지주나 귀족, 왕 등 부유한 자에게 노동과 임금을 억울하게 착취 당하고, 계급 신분제의 고통속에 신음하다 죽어갈 수 밖에 없는 가련한 노동자, 농민 등의 가난한 대중에게 공산당 선언에서 “만국의 노동자여, 일어나라”로 맹촉(猛促)하였다. 현세의 천당이나 극락같은 “인민의 낙원”을 열기 위해서는 공산주의자들은 반동분자들을 쓰레기 치우듯 투쟁운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난하고 소외받는 노동자, 농민 등에게 계급사회가 없이 평등하게 먹고사는 것은 환상이었을 뿐이다. 영악한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의 낙원을 위해
우리는 김모(某) 종로구청장에 저항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규탄하기 위해 4월 16일, 오전 10시경 종로구청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전국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 국민들에게 보고한다. 민주당 소속 종로구청장 김모(某)는 취임초부터 종로구청의 주차장 입구는 물론 종로거리 도처에 “사람중심 종로…”를 만들자는 홍보구호가 적힌 팻말 등을 세웠다. 그리고 종로구청 안에서 매일 9시면 북괴 수령 김일성을 의미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고성능 확성기로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구에 울려 퍼지도록 묵인하였다. 종로구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라고 지칭되어온다. 왜냐하면 첫째, 일제 강점기에 3,1 독립만세 운동의 진원지이기 때문이다.둘째, 독립군 김좌진 장군의 아들인 김두한이 일제탄압으로 고통속에 신음하면서 주먹으로 일제 깡패들의 종로침범을 피흘려 사수한 명예로운 지역은 물론, 종로구에는 부지기수의 일제와 맞서 투쟁하고 피흘린 애국지사들의 본향(本鄕)인 것이다. 셋째, 종로구는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주야로 노심초사하는 곳 대한민국의 상징인 청와대가 있는 지역이다.그 명예로운 종로구에 김일성을 따르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매일 9시면 방송하고, 팻말
▲대한민국 애국단체들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충의가 담긴 성명서 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국민들께 우선 심판을 구하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나는 난생 처음 서울시 종로 구청장이라는 분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는 데, 죄명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위반, 모욕’이다. 범죄개요를 보면 내가 “고소인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의 글을 게재함으로 명예를 훼손 하는 등”을 했기에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고소장의 결론이다. 고소장에 의해 나는, 졸지에 피고인이 되었고, 경찰에서 ‘피의자 신문조서’를 받았고, 검찰은 공소장을 작성하였고, 의견벌금 4백만원 가납명령청구를 법원에 했고, 현재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피고인이 된 사건의 발단은 2013년 9월초에 서울시에 사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제보해오기를 민주당 소속 김모(某) 구청장이 되면서부터 정치 1번지 종로구청에서는 매일 오전 9시경이 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확성기로 방송되고, 종로 도처에 팻말 등에 “사람중심 종로…” 라는 종로 홍보를 하는 데, 그것을 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이 5,18 영화를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한 ‘임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
해방 후 대한민국의 건국을 막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일성을 위해서 대한민국 군경(軍警)을 기습 살해해온, 소위 붉은 완장의 ‘빨갱이’들은 분명 존재했었다. 이제 죽창 등 살해 도구를 들고 반동분자, 부자들 등을 참혹하게 살해하던 붉은 완장의 정신으로 무장한 자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라졌는가? 빨갱이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못난 문민 대통령들의 민주화라는 묵인과 좌우포용이라는 물심양면 지원속에 일부 고위관직, 국회와 노동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등에서 위장간판을 내걸고 전성시대를 맞는 듯한 작금의 대한민국 풍경이다. 나의 이 글에 대한 제목이 “대한민국에 빨갱이는 없다?”라는 것인데, 그 자들은 제목만 보고도 격노하여 이렇게 주장한다. “편가르지 말라, 빨갱이가 어디있나? 조국통일열사들이지” 또, 그들은 북핵으로 전쟁나는 것을 예방하려는 전쟁예방론자로 둔갑해 “北을 자극하면 북핵으로 몰살될 수 있다”, 는 공공협박을 무슨 전도사처럼 하면서 일편단심 대북퍼주기를 강요하고 있다.못난 대통령들이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대북퍼주기에 안달하는 것과, 무슨 민주화로 둔갑하여 북핵을 선전하고, 북핵으로 대한민국에 공갈협박을 해대는 자들 탓에 일부 국민들은
공무원의 국가(國家)에 대한 불충(不忠), 불의(不義)를 보면, 시정(是正)을 위해 온국민은 비판할 수 있어야 하고, 시정을 위해 개인이던 집단이던 궐기하여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시작하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애국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존중하고 각골명심(刻骨銘心)해야 하고, 온국민이 경건히 불러야 국가(國歌)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한국사회에 일부 국민들은 집회나 행사 때면 애국가는 외면하고, 매도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의 노래를 합창하여 소리쳐 부르는 풍경이 진행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님”은 김일성을 “님”으로 부르고 존중하고 따르자“,는 자들의 노래로 정의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대한민국에 생활하는 국민들이 제정신이라면 님을 위한 행진곡의 님인 김일성의 만행을 오매불망(寤寐不忘) 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김일성은 공산주의로 한반도를 무력통일하여 김씨 왕조를 만들어 자신은 물론 대대손손(代代孫孫) 왕노릇을 해보겠다는 비민주적 발상으로 당시 소련과 중공을 유혹하여 지원을 받아 “6,25 남침전쟁”을 기습으로 일으켜 동포요, 국민을 무려 300이 넘게 억울하게 죽게 하였고, 1천만이 넘는 남북 이산가족을 만든 희대
반공의 대한민국이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스파이 천국’이라는 불명예의 소문이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또한 스파이를 적발, 체포해야할 국가의 최고기관인 국정원(國情院)이나, 군정보기관인 기무사(機務司), 검찰의 대공부서, 경찰의 대공부서 등의 요원들이 DJ정권 시절부터 北의 서늘한 용어로 숙청(肅淸) 대상으로 4천명이 넘게 온갖 트집을 잡아 하루아침에 직위를 박탈하고, 길거리로 내쫓아낸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울분의 이야기다.대한민국이 스파이 천국으로 돌변한 것은 자나깨나 일반 열면 “민주화”를 무슨 터령처럼 불러대던 YS, DJ, 노무현, MB의 대통령 시절 탓이었다. YS는 대통령으로 집권하자마자 좌익사범 혐으로 지명수배가 내리자 명동성당으로 숨어 좌파 신부들의 은신처 및 숙식제공을 받아오던 김모(某)를 예우하여 청와대 요직에 앉혀 국민들에게 자신의 정치소신의 정체를 보여주었다. YS는 좌파천국을 여는 원조(元祖)라고 할 수 있다. DJ와 노무현의 정치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에게 국민복지로 보상은 커녕 악착같이 이용하여 대북퍼주기에 환장하듯한 인간들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MB는 중도정치를 선언하면서도 사실은 중도좌파 노
“기초 연금 20만원을 준다”는 것은 朴대통령의 대선 공약중의 핵심이다. 동서고금의 정치인의 깃발과 인심을 모우는 격문과 웅변은 백성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즉 백성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세상을 연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이 가까워 오는 작금에,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한국 정치인들 가운데 누가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일했던가? 朴근혜정부는 대북퍼주기는 있으면서 공약한 기초연금 20만원은 식언(食言)하고 “모르쇠” 해버린다면, 국민은 거센 저항에 나서게 될 것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에는 오늘의 민주화를 바라고, 복지를 바라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연목구어(緣木求魚)와 같이 무모하고 난망한 일이었다. 왜? 해방직전, 직후 국내에 공산당 정권을 세우기 위해 소련과 중공에서 양성하여 밀파된 공산주의자들이 제주 4,3반란사태, 여수반란사태, 대구 10월폭동, 지리산의 남부군 반란 등, 한국전까지 전란을 일으키고 이승만 대통령은 전란에 휘말린 탓이다. 전쟁으로 황폐한 경제난속에 춘궁기(春窮期) 등이면 전국 도처에서 아사자(餓死者)가 속출했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전란(戰亂)속과 전쟁으로 황폐화 된 도시와 강산에서 울부짖는
남북평화통일에 대해서 지난 문민대통령들은 자신의 돈이 아닌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면 통일의 첩경이라고 대국민 선동하면서 대북퍼주기를 경쟁 해왔다. 특히 DJ는 ‘햇볕정책’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설득하며 대북퍼주기를 했는 데, 햇볕정책을 하면 北이 장막같은 옷을 벗고 대한민국에 투항하듯 통일에 호응해 나온다는 논리였다. 문민정부 YS, DJ, 노무현, MB에 이르는 장장 20년간 대통령들은 액수의 크고 작음은 있지만, 대북퍼주기의 결론은 대국민기만극(對國民欺瞞劇)이었을 뿐이다. 나는 남북 통일의 첩경에 대해 견해를 달리한다.지난 문민 대통령들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에 대해 일말의 감사함과 보은을 생각하는 양심적인 인간들이라면, 조국통일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에 통일의 환상을 심고 대북퍼주기를 우선하는 정치를 안되는 것이었다. 또, 北의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에 의해 무고한 국민들 3백만이 넘게 살해당했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하여 혈육을 찾으려는 피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처절한 불행한 역사를 망각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지난 문민 대통령들이 국민들에게 벌인 조국통일의 환상을 심는 대국민기만극(對國民欺瞞劇)의 결론은 첫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