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프론티어 타임즈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빙상경기장에 7일 태극기가 높이 올랐다.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2009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승한 것이다.2위는 주최국 캐나다, 3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3위 일장기 아래엔 오랜 동안 세계 피겨스케이팅계를 주름 잡아오던 아사다 마오가 서있었다. 장내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응원 나온 교포들은 애국가를 따라 부르며 태극기를 높이 흔들었다.그런데 조국 대한민국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서울광장과 청계천광장 그리고 용산거리에선 연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국회를 뛰쳐나온 민주당과 민노당 등 야당의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을 단 신부들 그리고 불교계 일부 스님들이다.또 있다. 틈만 나면, 시위거리만 생기면 거리로 나와 선동구호를 외쳐대는 친북좌파 단골 무리들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시위 구호는 MB 물러가라이다.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창피하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이들은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없다.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북한은 대포동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 이다. 핵탄두 실험
광우병(狂牛病) 사태의 본질은 MBC·KBS 과장(誇張)·왜곡(歪曲)보도와 親北左派세력 선전(宣傳)·선동(煽動)이다.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소위 「국민적 저항(?)」은 이들 誇張·歪曲, 宣傳·煽動의 결과물(結果物)일 뿐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狂牛病 위험성(危險性)과 졸속(拙速)으로 처리된 정부협상도 한 몫 했다지만, 이는 모두 지엽적 사안이다. 1. 「주저앉은 소」 狂牛病 걸린 것으로 단정보도 「狂牛病」 공포를 擴大·助長하고 있는 MBC·KBS의 보도 사례를 보자. MBC PD수첩은 두 차례에 걸친 狂牛病 특집 TV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은 狂牛病 위험에 노출된 미국산 쇠고기를 無제한 수입할 예정이라는 요지로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방송은 이미 편파(偏跛)방송으로 판정된 상태다. 5월20일 언론중재委는 4월29일자 PD수첩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정하도록 결정했다. 『다음과 같이 보도합니다. ①본 방송이 지난 4월29일 방영에서 미국산 쇠고기 狂牛病 안전한가?」 제하의 보도 중 주저앉은 소가 일어서지 못하는 영상과 관련하여 그 소들이 狂牛病에 걸렸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또한 소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대사장애, 골절, 상처, 질병으로 인한 쇠약 등 다양한
중국올림픽 성화 봉송에따른 한국과 중국간의 문제가 매우 크게 번저나가고 있다.혹자는 지난 27일은 중국에게 점령당했던 날이라고 까지 표현하기도 한다.아마도 그날 중국기로 붉게 물든 평화의 문앞 광경과 한국인이나 외국인 그리고 경찰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현장을 본 사람이면 이러한 표현을 쓰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이 문제를 정리하면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자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의 저지를 막기위하여 막대한 인원을 동원하였고,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단체와 뜻을 같이하는 주한 외국인들이 각각 자기들의 주장을 했다.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에서 보편적 현상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다. 더우기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현장을 타국의 국기봉으로 저해할 수는 없다.이러한 공격적 전쟁행위를 재한 중국인이 범했다.평화문에서는 지근거리에 있는 한국시민단체를 중국인들이 공격을 했고,종로는 평화문의 문에 있던 자들이 성화봉송로를 따라 가면서 주변에서 태벳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공격을 했다.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만여명(?)을 동원하여 한국의 법질서을 위반하면서 공격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였다. 그 배후에는 대사관이 도사리고 있다. =현재의 중국인은 스스로
아래는 조선일보 닷컴의 표지에 오른 기사이다.인터넷의 운영도, 저장공간도, 국민이 이를 보는 시간도 모두 국가의 자산이다.국가의 자산이 함부로 냉비 되어서도 안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으려니와아래 기사의 내용은 삼성 이건희 일가의 검찰조사중 먹의 음식에 관한 이야기이다.이것이 왜 국민에게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지 도저해 이해 할 수 없다.설영 그들이 맞이 없서 버렸다해서 문제시 될 것이 없다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식당에서 시켜놓은 음식이 맘에 들지 안아 먹는 시늉만 내고 버리는 경우도 많다. 개인의 기호이다.더나아가 삼성식구들이 평소 멱는 음식과 너무 달라 안먹었다 한들 그럿을 문제할 이유가 무엇이겟는가? 무일푼이 먹는 음식과 몇조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다르다 해서 죄라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은 공산주의 국가에 보내져야한다. 반대로 그들이 잘먹었다 해서 특이 할 것도 없다. 대체로 많은 부자들이 검소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알려진이야이며, 고대로 부터 돈 많은 사람들이 짜다는 것은 보편적 이야기 이다.조선정도가 되어 그리 기사가 없어 남의 음식이나 훔쳐보는 기사란 너무나 치졸한것은 아닌지..아무리 국민의 알권리라 해도 국민의 푸라이 버시도 존중되어
애국우익세력은 2007.12.19 제17대 대선에 있어 반역세력 좌파정권을 타도하기 위하여 한나라당을 지지했다. 대선정국에 들어가기 이전인 좌익집권 시부터 사재를 털어가며 애국투쟁에 나섰고, 전자개표 조작반대, 국가보안법 철폐 반대, 대통령 탄핵, 서해교전 추모, 평택시위 반대,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반대, 한미연합 작통권 단일화 반대, 북핵 폐기, 북한인권 사진전, 올림픽 대교 철탑 시위 등 무수히 많은 사안별 투쟁과 중요 기념일마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가정체성수호와 반역좌익무리들의 척결을 부르짖으며 아스팔트 거리투쟁에 나섰다. 정부의 보조나 기업의 기부가 한 푼도 없는 상황에서 사재를 털어서 전자개표 조작의 위험성을 알리고, 북한인권을 외면한 채 허울 좋은 민족공조라는 미명 하에 진행되던 적화통일의 위협을 알리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정보를 분석하여 좌익들의 사악한 의도를 간파하여 알리고, 좌익의 음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좌파정권의 공권력으로부터 갖은 탄압을 겪어왔다. 이러한 애국투쟁의 과정에서 전여옥 의원 등 일부 애국성향 의원을 제외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무관심과 홀대로 울분을 토해가며 좌익정권과 가열찬 투쟁을 벌였던 것이다. 대선정국에 들어서서는
우리나라 헌법은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후 60년간 9차례 개정됐다. 그 와중에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선언한 제 1조 1항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한반도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의해 적화통일 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불변일 것이다. 그런데 이 조항의 의미를 국가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정치인이나 정치지망생들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다. 민주공화국은 곧 ‘민주주의+공화주의’ 국가다. 헌법 제 1조 1항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를 지향하는가를 천명한 헌법의 대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 공화주의가 구체적으로 뭐냐고 물으면 대개 갸우뚱한다. 헌법 교과서에서도 그 해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공화국을 나타내는 영어의 republic은 원래 ‘공적(公的)인’이라는 뜻의 public에서 나왔다. 즉 공화주의는 공공(公共)의 이익, 공공선(善), 공공성(性)의 가치가 핵심이다.(임혁백 교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사회비평 2007년 겨울호 ‘공공성의 붕괴인가, 공공성의 미발달인가’) 헌법 규정 곳곳에 녹아 있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위대가 바로 공직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권력이 개인의 소유가
* 건국 60주년을 앞두고 제주4.3위원회에서는 금년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 4.3사료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에 前 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 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였던 한광덕(예.육군소장)씨가 4.3사료관 개관이 그대로 개관될 경우 당시 작전에 투입되었던 군.경의 명예가 실추되고 민간인을 학살한 집단으로 왜곡되는 심각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명박 정부에게 시정,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래 내용은 한광덕 장군의 제주4.3사료관개관에 따른 문제제기 전문이다. 대한 인민무장대의 습격과 우익인사 테러로 시작된 ‘4.3사건’의 초기국면은 미 군정하의 해방공간에서 발생했던 것이기에, 오늘에 와서 심판의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다할지라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대통령이 발령한 계엄령(48.11.17)하에서도 계속된 폭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른 국법질서의 유지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는 것이 군과 경찰을 대변하는 4.3위원 전원의 공통적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파괴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의 기도는 간과한 채 일부의 실수와 과오가 있었던 진압과정에서의 민간인 피해에만 초점을 맞추어 정부차원의 공식사과를 했
이명박 당선인이 지난 2일 핵심 전략참모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 계속 되고 있는 인수위와 한나라당의 헛발질로 이명박 당선인의 지지율이 10%정도 빠져 60%대로 조사 됐기 때문이다. 또한 인수위가 “잘하고 있다”는 의견도 50%에 턱걸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음에 위기를 느낀 것 같다.이런 ‘당선인과 국민들의 밀월관계의 조기 파괴’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 동안의 인수위의 오락가락하는 모습은 노무현정부의 아마추어리즘과 밀어 부치기 식의 무모한 모험을 다시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했다. 영어몰입교육을 ‘여러 해 동안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준비했다’는 인수위원장의 말을 들으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연구한 정책인데, 가장 기본적인 정책방향과 단계 하나 제시하지 못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영어몰입교육도 처음에는 2단계로(1단계 영어과목 영어수업, 2단계 예체능과 과학과목을 영어로)를 발표하고 추가로 논의 한다고 했다가, 여론의 반대에 부딪치자 슬그머니 ‘언론의 오보였다’는 말로 핑계를 대며 영어몰입교육은 없다고 했다. 그냥 영어만 영어로 가르친다고 했다. 교사 수급에도 병역특례를 준다고 했다가 아니다 를 반복하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