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악귀 김정일의 대북전단 대형풍선 원점에 대한 조준포격 공갈은 이제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렸던 대로 쫄쟁이 병신 공갈잽이라는 공식 명칭을 김정일에게 부여하는 바입니다. 김정일의 공갈을 빙자한 프락치들의 대북전단 방해 공작도 와해되었습니다. 공갈잽이 김정일에게는 “쏠테면 쏴라. 우리가 맞아 죽어 네놈 일당이 모조리 붕괴된다면 기꺼이 죽어주마”라고 정면으로 받아치고 정의의 이름으로 밟아 뭉개버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입니다. 대북전단을 제일 무서워하는 김정일이 올해 4월 15일 제 놈 애비 생일에는 대북전단이 절대 날아오지 못하게 하라고 발광하면서 지령을 내렸기 때문에 간첩단 프락치들이 총동원되어 온갖 치밀한 방해공작을 하였습니다. 저 사악한 프락치들의 으뜸가는 목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4월 15일에는 대북전단이 날아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었고 다음 목표는 추후 대북전단을 숨어서나 보내는 떳떳하지 못한 행위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대북전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상황을 이렇게 만든 힘 있는 김정일의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를 전 국민들에게 확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랬기 때문에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이 당당히
지난 2월 5일 너무나도 작은 어선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이 들어찬 상태로 NLL을 넘어온 북한 동포 31명의 월남 동기에 대해 동아일보 보도와 정부의 조사내용이 심각하게 상충하고 있어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문제는 북 동포 31명의 생명이 걸려있기 때문에 동아일보와 정부,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가려내야만 한다. 2월 7일 03시 박민혁, 유성운 기자가 최초로 특종 보도한 동아일보는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이들 중 일부가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였는데 정부는 이와는 정반대로 이들 중 귀순의사를 밝힌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 북한으로의 귀환을 원한다고 하면서 전원 북송할 방침임을 밝혔다. 동아일보와 정부,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노무현 정권 하의 국가정보원이 2008년 2월 8일 소형 배 2척에 탄 채 연평도 부근을 표류하던 북한 주민 22명을 조사한 뒤 그날 오후 6시30분 북측에 인계하였던 바 이들 북송된 22명이 모두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북괴 보위부가 탈북 시도 혐의를 적용해 수용소로 보내지 않고 총살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은 당연한 권리로써 정부에게 강력히
북쪽의 김정일 악마 민족반역 집단은 숨겨온 마지막 흉계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저것들로서는 적화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다는 의미입니다. 2012년에 남조선의 대문을 열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 선언 글귀 속에는 트로이 목마 작전의 내용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2012년에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는 결정적 기회를 개헌으로 연결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성문을 열라고 트로이 목마들에게 지령을 보낸 것입니다. 숨어있는 트로이 목마의 최종 역할은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없애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일 2012년 4월 17일은 민족반역자 악마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 4월 15일을 염두에 둔 날짜라는 사실 하나만 봐도 저 사악한 김정일 악마와 노비 김대중, 노무현이 오랜 세월에 걸쳐 얼마나 치밀하게 음모를 꾸며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간악한 김대중, 노무현 좌익반역 정권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준 헌법 제 3조의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민이 방심한 사이에 성문이 열려 처참한 패망을 당해버린 트로이 꼴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 국민들을 안심시켜 심리적 안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북쪽의 악마들과 남쪽의 주사파 노비들은 2012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가 2012년 4월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한미연합사 복원과 강화에 나서야만 합니다. 미국이 경제 위기로 인해 매년 1조 달러 이상의 재정적자에 허덕이면서 주한미군 유지가 힘들어지는 쪽으로 상황이 악화될 때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결정일이 다가오면 미군 철수가 현실화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정치권이 가장 선두에 서서 이 위험을 국민에게 알려야 하고 정부와 민간의 모든 대미외교 채널들을 동원해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이러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니 이 참담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간악한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것들의 상전 악마 김정일과 내통하며 짜놓은 음모에 속아 넘어가 무방비 상태로 계속 끌려가며 시간을 잃다보면 결국에 우리 국민들은 킬링필드의 학살현장에 가족들과 함께 서게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될 것입니다. 김정일 악마 일당은 이미 오래전에 수도권을 관통해서 거미줄 같이 퍼져있는 남침땅굴들에 자신감을 얻어 불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