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사기와 폭력, 위선과 반역, 선동과 반란의 죄악은 그들의 목숨을 바쳐도 다 갚지 못할 것이다. 이놈들이 민주, 인권, 환경, 여성, 통일, 평화 등을 빙자해서 한국의 정치판에서 벌인 온갖 만행들은 그들의 자자손손에 악업을 쌓은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이 한국정치판에 박아놓은 사기와 폭력의 좌익 대못들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전체주의사회와 같이 악화시키는 데에 지금도 악랄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사찰, 성당, 방송, 법원 등에 김대중-노무현 패당들이 지금도 자행하는 거짓과 폭력의 확산은 마치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위선과 반역의소굴로전락한김대중-노무현 패당은, 그들이쓴화려한 정치적 명분의 가면을 벗고,한반도의 진정한 민주화와 대한민국의 안보에 주적(主敵)이 되어버렸다.사욕과 자만으로 가득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본색을 희생과 사랑으로 포장하여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사기판으로 전락시킨 민주주의 파괴 주범들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들의 악독하고 반역적인 본색은 너무도 깊도 넓어서, 그들이 죽고 난 뒤에도 그 악성이 줄지 않고 더 퍼지고 있다. 김정일의 동지인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노당 등에서 오늘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고무신 대신에 공짜밥 공세가 벌어질 것 같다. 좌익세력이 공짜밥으로 유권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연간 약 3조원의 예산이 들어가야 한다는 공짜점심 문제를 놓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책임감 있는 우익세력과 무책임한 좌익세력 사이에 한판 대국민 선동전이 벌어질 것 같다. 이 세상 어디에도 공짜점심(free lunch)는 없는데, 군중들에게 공짜점심을 주겠다고 선전하다가 망하는 자들이 바로 좌익세력이다. 하늘에서 돈이 쏟아질 듯한 착각을 근거로 이상적 정책과 몽상한 공약으로 국민들을 깜짝 속이는 대국민기만극을 좌익세력이 즐기다가 꼴짝 망한 것이 바로 우리가 겪은 냉전시대의 역사적 경험이었다. 공짜밥에 공짜집을 주겠다는 미혹은 북한의 실상을 통해서 생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기극임을 우리가 지금 두눈으로 보고 있다.군중들의 허망한 이기심에 영합하는 이런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인기엽합주의/popularism)에 온 세계가 속지 않고 벗어나는 시기에 남한사회에서는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이 더 강화되었다. 전 세계가 우경화되는 지난 10년 동안에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대한민국을 좌경화시켰다. 이 땅에서 불가능한 절대 평등과 복지의 나라를 구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