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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천벌받을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정치악

거짓과 억지의 기운에 휩싸인 민주당 지도부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사기와 폭력, 위선과 반역, 선동과 반란의 죄악은 그들의 목숨을 바쳐도 다 갚지 못할 것이다. 이놈들이 민주, 인권, 환경, 여성, 통일, 평화 등을 빙자해서 한국의 정치판에서 벌인 온갖 만행들은 그들의 자자손손에 악업을 쌓은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이 한국정치판에 박아놓은 사기와 폭력의 좌익 대못들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전체주의사회와 같이 악화시키는 데에 지금도 악랄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 사찰, 성당, 방송, 법원 등에 김대중-노무현 패당들이 지금도 자행하는 거짓과 폭력의 확산은 마치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위선과 반역의 소굴로 전락한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그들이 쓴 화려한 정치적 명분의 가면을 벗고, 한반도의 진정한 민주화와 대한민국의 안보에 주적(主敵)이 되어버렸다.
 
사욕과 자만으로 가득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본색을 희생과 사랑으로 포장하여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사기판으로 전락시킨 민주주의 파괴 주범들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들의 악독하고 반역적인 본색은 너무도 깊도 넓어서, 그들이 죽고 난 뒤에도 그 악성이 줄지 않고 더 퍼지고 있다. 김정일의 동지인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노당 등에서 오늘날 국민들에게 연출하는 거짓선동과 폭력행위는 한국정치에 구제불능의 고질병으로 남아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가장 큰 위협은 김대중-노무현의 동지들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정치적 목표가, 광우난동사태와 천안함과 연평도 등에 관한 그 패당의 줄기찬 종북행각을 본 국민들의 눈에, 한반도의 민주화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좌익화가 목표였던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김대중의 위선과 노무현의 깽판이 한국 정치판에 끼친 영향은 너무도 유해하다. 김대중의 복심으로 알려진 박지원의 언행은 김대중이 얼마나 해롭고 사특한 존재인가를 잘 반증한다. 박지원의 언행을 김정일을 돕는 데에 촛점 맞추어져 있어도, 여당이나 야당은 물론이고, 언론도 그런 박지원의 이적성 발언을 잘 파악해서 지탄하지도 않는다. 한국의 언론이 김대중 패당의 거짓과 폭력과 반역에 찌들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동생처럼 김정일에게 편애적으로 언행하고, 이명박의 원수처럼 화난 얼굴로써 행패를 부리는 박지원이 바로 김대중의 분신인 것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남한 부역자고, 이를 지금 박지원이 이어서 계속 부역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들이 파악하게 되었다. 이 세상에 결국 숨겨질 본색은 없다는 사실을 박지원과 손학규에게서 재확인한다.
 
그 이외에도 천정배, 송영길, 정동영, 정세균, 박영선, 박주선 등 전라도 출신의 김대중 추종자들이 보여주는 정치적 언행은 국민의 보편적 상식과 지성에 모독을 가하고 있다. 민주화세력의 주역들이라면, 한반도에서 가장 악랄한 독재자인 김정일에 대해서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하거든, 이 민주당의 김대중 추종 민주팔이들은 김정일에 대해서 비판 한마디 하지 못한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장악한 언론계, 교육계, 정관계, 법조계를 조금도 정상화시키기 못한 무기력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세습독재자 김정일에 대해서는 "북한의 관습"이라고 관대하게 이해하는 이중적인 위선자들이 바로 김대중 패당이다. 한국의 민주정부와 애국시민에 분노한 얼굴을 하던 김대중 패당은 김정일에게는 기생의 미소를 짓는다.
 
김대중 패당이 스며든 모든 곳에서는 사기와 폭력과 반역이 발생하게 된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수뇌를 장악한 한국의 법원들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좌편향적 판결들은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본색을 증거한다. 자만과 독선에 찌든 이용훈의 위선적 언행은 건강한 국민의 눈에는 유치한 추태로 보일 뿐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학자들도 무지하고 어리석다. 김대중-노무현 바이러스에 두뇌가 한번 감염되면, 거짓과 억지와 반역에 대한 죄의식이 사라지는 것 같다.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두 거둔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의 무지와 패륜과 반역은 그들의 자손들까지 갚아야 할 악업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지역주의과 좌익이념에 근거한 거짓과 깽판과 반역의 행각은 천벌받을 짓이다. 해방 전후에 공산국가 건설자들에게 건국훈포장을 중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대한민국 반역의 죄를 저지른 게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승만-박정희가 현실주의적 정치의식으로 구축해온 대한민국을 한민족의 가장 큰 축복으로 파악하고 지켜내려면, 김대중-노무현 패당을 한국사회에서 퇴치해야 한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망국의 흑사병(페스트)과 같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침투한 민주당, 민노총(전교조, 언론노조), 국민참여당 등은 삐뚫어진 이성과 혼탁해진 양심의 딴지꾼과 깽판꾼들이 우굴댄다. 물론 이들 정치집단에도 이성과 양심이 반듯한 자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런 양심가들의 목소리는 사회적으로 들리지 않아, "사회적 사실(social fact)"로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지금 민주당에는 김대중-노무현의 사악한 기운만이 유령처럼 배회하고 있는 것으로 각성된 국민의 눈에 비친다. 지금처럼 민주당이 계속 나가면, 민주당과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의 좌익화에 몰입한 것으로 점점더 판명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핵심부는 지금 좌익연고자와 좌익경력자가 주류를 형성해서, 진짜 민주와 인권을 고민했던 민주투사들은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야당들에서 유명무실한 존재들로 전락했다. 진짜 민주화를 위해 싸운 민주투사들은 김지하처럼 실망해서 민주팔이패당에 등을 돌리고, 민주화를 팔아서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굴종시킨 좌익전사들이 민주당의 수뇌부를 장악한 것으로 국민의 눈에 보인다. 김대중에 의해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건너가 좌익세력의 확성기 노릇을 하는 손학규의 무지하고 몰상식한 추태가 애처롭다. 손학규의 무지몽매한 언행을 보면, 인간의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절감하게 된다.
 
오늘날 민주당의 반국익적 억지와 반민주적 깽판은 김대중-노무현 패장의 비양심적이고 반국가적인 본색을 잘 확인시켜준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반란성을 민주당은 아직도 국민들에게 삼보일배하면서 사과하지 않는다. 김대중-노무현의 반역과 기만과 폭란의 속성은 2008년 광우난동사태로 이미 충분히 스스로 증명했다. 1980년 광주사태를 거룩한 민중항쟁으로 우상화하는 김대중 패당의 반란본색은 2008년 광우난동사태로 충분히 스스로 폭로하고 증명한 것이다. 그리고 천안함에 대한 북괴의 군사적 공격을 물타기 한 김대중 패당의 기만과 선동은 인류와 후손으로부터 가장 악독한 반역으로 낙인되어 지탄받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기만적이고 반란적인 망동은 결국 자신들과 나라를 망칠 것이다.
 
지금 민주당의 지도부는 거짓과 반역을 태무심하게 자행하는 군중선동꾼들에 의해서 장악되어 있다. 박지원과 손학규를 비롯한 민주당의 지도부는 북한의 민주화를 훼방놓는 것을 정치적 목표로 삼은 듯이, 아랍의 민주화 열풍을 북한에 들어가지 못하게 발악하고 있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민주화세력이라면 김정일의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키는 북한의 민주화에 앞장서야 하는데, 사이비 민주투사들인 민주당의 지도부는 북한 민주화에 찍소리 하지 않고 김정일 세습독재 유지에 도우미 노릇을 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박지원과 손학규는 지금 국민들과 장래에 후세들로부터 북한 민주화에 가장 악랄한 훼방꾼으로 심판될 것이다. 마치 친일파가 일제시대에 자신을 망치기 위해서 날뛴 것처럼, 지금 친북파가 민주당에서 득세하여 자신들을 망친다.
 
"박지원과 손학규가 이끄는 민주당이 지금 위선과 반란과 패륜의 소굴로 전락된 것이 아닌가?"를 민주당 지지자들이 깊이 고민해야 한다. 민주당이 한국의 민주화에 전혀 공헌하지 않았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조직적으로 약화시키면서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도우미 노릇을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적 국정운영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가장 큰 위협으로 판명되고, 북한동포들의 해방에도 가장 악질적인 훼방꾼으로 등장했다. 김대중-노무현의 기만과 깽판의 기운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직도 대한민국 자멸극을 벌이는 민주당 지도부에 역사와 민중이 내리는 천벌이 기다릴 것이다. 민주당의 지도부는 참으로 사악하고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는가? 지금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이 벌이는 공짜급식, 공짜육아, 공짜의료, 공짜교육의 사기극도 그 업보를 받을 것이다. 공짜타령의 왕초인 김정일이 망한 것을 보고도 아직도 공짜타령에 몰입하는 민주당이 무식한 사기집단이 아니면, 어떤 집단이 사기집단인가? 민주당은 김대중의 기만과 노무현의 억지가 불륜적으로 승화되어 지금 최악의 기만과 억지의 패당으로 전락되었다. 민주당이 진실과 민주와 애국에 주적집단이 되어있는 현실을 진짜 민주투사들이 개탄하는 것이다. 민주당 패거리가 천벌을 받지 않으려면, 김대중-노무현이 죽어서도 품어대는 기만과 억지의 기운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해방되어야 할 것이다. 멍청하고 악질적인 자멸극을 중단하고...◇


[조영환 편집인 (올인코리아 대표 allinkorea.net)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