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불교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서울 세종호텔서 \불교도의 밤\ 열어-글/이법철/사진/정태규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상임회장 박희도)는 지난 3월 29일 오후 6시에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의 밤\을 열었다. 이날 불교도의 밤에는 이건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는 바, 정관 전 범어사주지, 명성 운문사 대강주,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 혜자 도선사주지를 위시한 경향각지의 스님들과 이종구 전국방장관을 위시하여 정진태 전 연합사부사령관, 민병돈 전 육사교장, 박일룡 전 경찰청장, 변동석 장군, 신윤희 전 헌병감, 이석복 예비역소장을 위시한 불자 장성 등 200여명이 가까운 초청자들이 참석하여 불교도들이 앞장 서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수호하고 발전시키자고 결의 하였다. ▲세종호텔 \불교도의 밤\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대불총 박희도 회장. 이날 양애란 자모님은 초청자 전원에게 대중공양을 보시하였다. 자모님은 40십년 가까운 세월을 사바중생의 구고구난을 해오시는 대자대비 관세음보살행을 본받아 고행의 수행과 중생구제를 실천해오고 있다. 양애란 자모님은 독신으로서 40년 가까운 세월을 일반적인 식사를 절연하고, 오직 맑은 물만 마시며 수행해오
김정일에게 써준 항복문서를 찢어라 소나무(hugepine@hanmail.net) 우리는 역사상 가장 나쁜 독재자로 서슴없이 秦始皇을 꼽는다. 秦始皇(BC259-BC210)은 중국 최초로 전국을 통일하여 강력한 중앙집권 전제 왕조를 건설한 인물이요 만리장성을 축조하는 등 인류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인 동시에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땅에 파묻어 죽이는 분서갱유(焚書坑儒)’라는 악행을 저지를 희대의 독재자로 지탄받는 인물이요 요즘 표현으로 한다면 언론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무자비하게 탄압한 [나쁜 놈]이다.그런데 21C 문명세계 자유대한민국에서 진시황에 못잖은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탄압 말살하려 든 [나쁜 놈]이 있다. 진시황은 자신의 왕조를 위해서 분서갱유라는 역사적 大罪를 저질렀지만 김대중은 6.25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을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신문.방송에 재갈을 물리고 족쇄를 채우는 민족반역 이적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4800만 국민 뿐만 아니라 언론인 스스로도 ‘우리끼리’라는 呪文에 걸려 이를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다.2000년 6월 12일에서 6월 15일간 평양에서 이루어진 김대중과 김정일의 만남 즉 우리가 말하는 ‘남북
왜 우리는 일어서야 했던가? 김홍래/대불총 부회장(전 공군참모총장)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국가안보가 바로 나라의 건강이기 때문에 안전보장을 잃으면 나라도 유지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건강이라고 할 안전보장은 다음과 같은 6개의 버팀목으로 유지되어 왔다. ① 북한으로부터의 위협 ② 나라의 군사력③ 한미동맹 ④ 주한미군 및 연합사 ⑤ 국가보안법 ⑥ 국민의 안보의식.지금까지 이 6개 요인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유지시켜 온 것인데 DJ 정부로부터 노무현 정권에 이르는 동안에 나라건강의 버팀목이 너무 약화되어 크게 흔들려 왔다. 구체적으로 말해 보겠다.첫째, 북한 위협의 증대이다. 지금까지 재래식 무기 면에서 우리와 비슷한 군사력을 보유해 왔던 북한이 핵 보유를 선언한 이후에는 우리를 크게 앞지르게 되었기에 현재는 우리를 제쳐놓고 미국과 직접 협상 중이다.이에 반해 둘째 요인, 우리의 군사력은 정치권력에 의하여 그 규모와 질에 있어서 크게 축소 약화되었다. 병력의 복무기간 단축은 군사력을 결정적으로 약화 축소시키고 있다. 셋째요인이 한미동맹의 약화이다. 6.25 이후 굳건한 한미동맹은 血盟(혈맹)이란 말로 50년동안 유지되어서
최근 불교계에는 친북반미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는 차에대불총의 결성은 호국불교의 진면목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조국(祖國)을 위해 복무했다 김태복(예비역 육군소장) 역대 국방장관과 合參합참의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등 軍군 元老원로들은 26일 모임을 갖고 대통령의 지난 21일 軍군 모독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모임엔 역대 군 수뇌부 100여명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70여명이 참석했다. 군 원로들은 대통령이 “젊은이들이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힌다”고 한 데 대해 “酷寒혹한 속에서 조국을 지키고 있는 70만 국군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다. 兵役병역 의무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 군 원로들은 “북한이 쏜 미사일이 한국으로 날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는 대통령 발언에 대해 “북한 미사일의 공격 대상은 누가 봐도 한국이다. 대통령이 전 국민의 生死생사가 걸린 문제에 대해 국민을 誤導오도하고 있다”고 했다. 군 원로들은 또 대통령이 “지난 20년간 엄청난 국방비를 써 왔는데 군인들이 다 떡 사먹었느냐”고 한 데 대해 “6·25 전쟁의 死線사선을 넘어
군복무 2년간은과연 썩히고 있는 기간인가?-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정치인은 물러나야-신 윤 희(대불총 상임감사. 전 육군헌병감, 예비역 소장)북한 김일성의 기습남침으로 촉발된 침략 전쟁으로 우리동포 400만 가까운 인명이 무참히 희생된 역사가 생생한 6.25침략 전쟁이 금년으로 벌써 57주년이 되는 해이다.UN과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은 패망의 위기에서 간신히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아직도 155마일 전선이 형성되어 남북이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휴전상태로 남아 있다, 그러나 그동안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북한 김일성 정권은 호시탐탐 기회를 보면서 무력으로 공산통일을 획책해오다가 김정일 정권으로 대를 이어가면서 까지 기습침투, 파괴행위, 테러, 간첩침투, 납치등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노력해 왔다. 더욱이 김정일 정권은 원폭 까지 만들어 실험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국민을 안보불안에서 벗어나게하여 평안속에 생업에 전염하게 해주어야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한국전과 월남전의 사선에서 조국을 위해 신명을 받쳤던 군의 원로들과 예비역장군들 을 조롱하고 모욕을 주고 국방의 신성한의무에 긍지를 갖게
李鍾九 전 국방장관 인터뷰 \호국불교인들이 앞장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 글 이법철/사진 정태규 이종구 전 국방부장관을 예방하여 나라를 염려하는 말씀을 들었다. 매서운 한파의 바람이 승복을 헤집고 들이치는 치는 1월31일, 오전 10시 30분경, 필자는 청담동 4거리 제일은행쪽에 있는 이종구 전 국방장관의 사무실을 예방했다. 필자가 이종구 장관을 예방한 것은 첫째, 무엇보다 독실한 불교신앙을 해오는 장군이기에 부처님의 재가제자(在家弟子)를 찾는 다는 친화력에 의해서이고, 둘째, 일생을 대한민국의 보위를 위한 단심(丹心)의 강직한 무장이기 때문이었다. 이장관은 작설차를 대접하면서 자신은 집안대대로 불교신앙을 해오는 집안에 태어났다고 소개하면서 첫 사단장 시절 때 조계종의 무진장스님으로부터 수계를 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무진장스님으로부터 받은 수계첩은 유리 액자에 정중히 포장되어 벽면에 걸려있었다.이장관의 법명, 즉 수계명은 ‘마하연’이었다. 그리고 또 벽면에는 이장관이 2군 사령관시절에 붓글씨로 쓴 반야심경을 대형유리액자에 담아 걸어놓고 있었다. 바쁜 군무(軍務)에 언제 서예(書藝)를 익혔는지 이장관의 서예솜씨는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
호국 영령이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글, 이석복(사무총장) /사진, 정태규(홍보차장)2007년 1월 4일 오후 2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 대불총) 대표 30여명이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그 영령 앞에서 우리 대불총의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불총 회원들이 현충원의 정문에서 호국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 질서정연하게 걸어오고 있다. 우리 일행을 고경석 현충원장을 비롯한 의전 요원들과 우리군군의 의장대, 군악대들이 정성을 다해 맞이해 주었다. ▲박희도 회장을 위시한 대불총 회원들은 호국영령들에게 분향하고, 경례하며, 공산주의로부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수호해줄것을 기원했고, 대불총 회원들이 미력이나마 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 서겠다고 서원했다. ▲2007년1월4일, 대불총의 박희도회장을 위시하여 회원들은 동작동 현충원의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회원들은 분향하고 묵념하며, 공산주의로부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수호해줄것을 기원했고, 대불총 회원들이 미력이나마 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 서겠다고 서원했다.)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지하에는오석(烏石)의 대형비석들이 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특별행사를 갖고자 하오니 뜻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본회는 앞으로의 활동에 관하여 여러분의 고견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참여를 기원합니다. 1. 현충원 참배: 2007. 1. 4. (목) 13:00-15:00 대불총에서는 동작동 현충원으로 참배를 가고자 합니다. 출발은 본회 사무국이 있는 남산 충정사에 버스대기. 13:00에 출발하오며, 각자 오셔서 현충원에서 합류하셔도 됩니다. 2. 1월 구국 정진대회: 2007. 1. 11. (목) 19:00-22:00 충정사 대법당에서 자광스님(반야선원), 법일스님(청안사 회주), 선일스님(부르나포교당 주지)의 지도로 본회의 첫 번째 정진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각 종단의 간부 및 일반 신도간의 상호교류와 단결을 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3. 1월 정기법회 일시: 2006년. 1. 25 (목) 14:00 장소: 남산 충정사 대법당 법문: 호국불교사상(1) / 도윤스님(충정사 주지) 특별설명회: 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진상에 관하여 / 이재진(치과의사)
대불총 정기법회 및 임원추대 대불총(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2월21일 오후 2시 충정사 큰법당에서 정기 목요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에는 금강선원 회주인 혜거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법문을 마치고나서 대불총은 임원 추대식이 있었다.상임고문에는 전용찬(전 경북, 강원경찰청장)과 , 대불총 부회장에는 이건호거사님, 대불총 대전지회장에는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 대불총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권회인 거사님이 추대되었다.대불총 대외협력부장에는 이원종거사님, 대불총 홍보차장에는 정태규거사님이 위촉되었다. ▲대불총 회원들에게 설법하시는 금강선원 회주 혜거스님. ▲대불총, 박희도회장(전 육참총장)으로부터 대전지회장으로 추대된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지회장은 군복무시부터 불심이 독독한 불자장군이었다. ▲대불총 상임고문에 추대된 전용찬(전 경북, 강원 경찰청장)고문이 추대직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혜거스님의 법문에 앞서 대불총 회원들이 충정사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하고 있다.
좌파세력 대한민국 파괴를호국불교가 막아야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는 大佛總- 권회인(대불총,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개미처럼 일하여 경제적으로 욱일승천(旭日昇天)하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친김정일 좌파 김대중 정권 5년, 그자의 계승자 노무현 정권4년만에 정체성은 흔들리고 있다.바닥을 치는 서민경제의 불안속에 국군무장해제의 수순을 밟는 것 같은 노무현정권의 국군모독적인 발언과 함께 북핵(北核)으로 안보위협을 받게 된 대한민국은 거의 망조(亡兆)의 거덜이 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공산주의자들의 특기는 사회양극화 불안과 국론분열로 상호 비난, 고발 등 쟁투를 하게 하고 끝내는정적(政敵)을 숙청한다. 중국의 문화혁명이 대표적이다. 모택동의 밀명(密命)을 받은 학생이 주축이 되는 홍위병들이 모택동의 정적들을 숙청하는데 앞장섰다. 홍위병들은 마치 모택동의 개와 같았다. 개는 주인이 사람을 물라고 독촉하면 물고, 물지 말라고 하면 물지 않듯이, 모택동이 타도의 독촉을 하면 홍위병들은 앞장 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타도를 외치며, 비난, 고발 등 숙청과 파괴에 나섰다. 예컨대 모택동이 비공(批孔)을 독촉하니 홍위병들은 공자(孔子)의 사당과 공자상(孔子像)을 파
▲2007년 1월1일 떠오르는 태양. 호국불교정신과 우국충정으로 일어서 대한민국 지키기에 나선 대불총의 운동도, 떠오르는 태양처럼, 조국 대한민국의 보위와 영광을 위한 역사에 찬란히 빛을 발할 것이다. 新年辭 존경하는 전국의 불교도 여러분!多事多難했던 丙戌年을 보내고 희망찬 丁亥年의 새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존경하는 전국의 불교도 여러분과 가족 개개인이 새해에 萬福과 榮光이 깃들기를 衷心으로 祝願하는 바입니다.새해을 맞이하면서 무엇보다도 앞서는 생각은 정녕 정해년이야말로 우리 모두 국민들에게 보다 向上된 生活과 보람을 안겨다 줄 것인지 하는 한결같은 希願과 걱정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陳地를 확보하고 있는북한 김정일정권의 지령을 받는 추종자들에 의해대선을 조종하려는 공작적인 차원에서 폭동적인 시위를 벌이는 사회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돌이켜보면 지난 丙戌年은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보다는 어려움이 더 많았습니다. 바닥치는 서민경제와 날로 심화되어가는 빈부 격차속에 대다수 서민은 경제난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무엇보다 자유대한민국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 이어 10년 가까운 세월
작전암호명,\햇볕정책’ 李法徹(www.jabg.net 대표) 풀리지 않는 세계의 의혹 대한민국 국민은 사기를 당했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모두 한패같은 자들에게 10년 가까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이제사 확연히 깨달았다.동토(凍土)와 같은 북한에 따뜻한 태양빛과 같은 햇볕정책으로 돈과 물자가 지원된다면 해빙(解氷)이 되듯이, 븍한 당국의 위정자의 마음도 해빙이 되어 마음의 문을 열고 조국의 평화통일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것이 김대중의 ‘햇볕정책론’이다. 오매불망 조국평화통일을 소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의 햇볕정책론을 철석같이 믿고 김대중, 노무현 2대의 대통령임기에 걸쳐 10년 가까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온갖 명분을 붙여 김정일에 현금과 물자를 지원해주었다.그러나, 웬지 김대중의 햇볕정책론을 지지하는듯한 김정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인, 7조 5천억이 넘는 돈을 지원받고도 결국 대한민국을 해치려는마각을 드러내었다. 우선 기아에 고통받는 북한 돌포들을 위한 구제사업을 벌이는기는커녕 그 돈으로 붕괴되어가는 체제유지를 위해 선군정치에 총력을 기울였고, 각종 미사일을 만들어 일본근처의 바다에 쏘아 세계를 협박공갈하더니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신윤희 (대불총 상임감사, 예비역 육군소장 전 헌병감) 옛말에 나라의 임금은 천명(天命)을 받았다고 했다. 아무나 임금이 될 수 없는 고귀한 자리요, 신성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날 국가원수요 통치자인 대통령도 행운아의 지칭보다 천명을 받은 직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천명은 또 무엇인가? 천명은 곧 민심의 민명(民命)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에 당선되면 법률에 따라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며 약속하게 된다.이렇듯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은 신성하고 엄숙하며 헌법에 따라야 하며 신명을 바쳐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국민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천명을 우습게 여기고 천명을 부여한 국민에게 시종일관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 “임기 중에 떠날 수 있다”는 등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이 다반사(茶飯事)며 각계각층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유상종(類類相從)에 코드 인사로 전횡(專橫)하고 최근에는 군(軍)의 원로들을 향해 “전 국방장관, 참모총장, 별 달고 거들먹거리고”, “미국사람 엉덩이 뒤에 숨어”, “미국에 바지 가랑이를 잡고 형님 백만 믿겠다”고 모욕주고 조롱했다. 이 말은 민명(民命)에 따르
대한민국 수호 위해 白衣從軍이라도... 朴熙道(대불총 상임대표 공동회장 전 육군참모총장) 평생을 조국수호의 원력을 세우고 군문(軍門)에 투신하여 임무를 마치고 퇴임한 불자 장성들의 모임이 작금에 조국 대한민국이 김정일세력인 적도(赤徒)들에 의해 위태롭다고 생각되어 비정치적 결사체인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약칭, 대불총)’을 결성하여 출발하였다. 대불총은 불교의 호국불교사상을 행동하는 단체이다. 대불총의 본부는 서울 중구 필동에 소재한 충정사(忠正寺 02-2266-3760)이다. 그러나 대불총의 모임에 불자 장성들만의 모임으로 문호를 열어서는 안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사상이 있는 전국의 사부대중은 모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우리는 대환영하는 바이다.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정권 때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변질되어가고 있고, 위기에 처해 있다. 북핵(北核)까지 앞세워 적화통일을 하려는 김정일은 물론이요, 대한민국에 내응(內應)부대처럼 준동하고 있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이 마치 김정일을 무혈입성으로 영접하려는 듯이 ‘한미연합사해체’, ‘미군철수’,의 구호와 행동을 극렬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노무현대통령은 국
북한 핵을 용인하려는 광란의 노무현정권이석복(大佛總 사무총장, 예비역 육군소장)작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북핵(北核)의 위협과, 북핵을 지지하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인 좌파들의 준동으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해있다.북한은 2006년 7월 5일 미사일발사 시험에 이어 3개월만인 10월 9일, 핵실험을 강행하므로서 실질적인 핵보유국가가 되었다. 미국, 중국을 위시한 전세계는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유엔의 안보리에서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결의안1718호를 10월 14일에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북한제재조치에 돌입했다.북핵으로부터 가장 위협을 받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노무현정권은 유엔의 뜻은 물론 우리국민 대다수의 뜻과 달리 핵폭탄 자금줄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을 지속하겠다는가 하면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건국이후 최초로 자랑스러운 유엔사무총장을 막 배출한 나라로서 유엔결의안을 가장 충실하게 수행하는 모범을 보여줄 대한민국이 아닌가! 한심하다.노무현정권의 한심한 정도를 논박(論駁)한다면, 노무현 정권은 햇볕정책에 따른 그동안의 8조~10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