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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좌파세력 대한민국 파괴를 호국불교가 막아야

좌파세력 대한민국 파괴를 호국불교가 막아야





좌파세력 대한민국 파괴를
호국불교가 막아야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는 大佛總-







권회인(대불총,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개미처럼 일하여 경제적으로 욱일승천(旭日昇天)하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친김정일 좌파 김대중 정권 5년, 그자의 계승자 노무현 정권4년만에 정체성은 흔들리고 있다. 바닥을 치는 서민경제의 불안속에 국군무장해제의 수순을 밟는 것 같은 노무현정권의 국군모독적인 발언과 함께 북핵(北核)으로 안보위협을 받게 된 대한민국은 거의 망조(亡兆)의 거덜이 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공산주의자들의 특기는 사회양극화 불안과 국론분열로 상호 비난, 고발 등 쟁투를 하게 하고 끝내는 정적(政敵)을 숙청한다. 중국의 문화혁명이 대표적이다. 모택동의 밀명(密命)을 받은 학생이 주축이 되는 홍위병들이 모택동의 정적들을 숙청하는데 앞장섰다. 홍위병들은 마치 모택동의 개와 같았다. 개는 주인이 사람을 물라고 독촉하면 물고, 물지 말라고 하면 물지 않듯이, 모택동이 타도의 독촉을 하면 홍위병들은 앞장 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타도를 외치며, 비난, 고발 등 숙청과 파괴에 나섰다. 예컨대 모택동이 비공(批孔)을 독촉하니 홍위병들은 공자(孔子)의 사당과 공자상(孔子像)을 파괴했다. 모택동의 졸개인 김일성도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본받았다. 과거사 청산 등 국론분열로 상호 비난쟁투와 고발을 하게 만들어 급기야는 남로당을 위시하여 연안파, 소련파 등 정적들을 모두 숙청해버렸다. 남한 내의 김일성추종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집권 좌파들도 홍위병들과 비슷한 양극화현상을 일으키고, 과거사청산 등 끝없이 국론분열을 시키며 상호 비난과 쟁투와 고발에 나서게 하는 수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임기가 끝나가는 노무현대통령이 그동안의 실정(失政)에 반성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또하나의 국론분열과 상호비난 쟁투를 일으키려고 개헌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 개헌이 필요합니까, 경제회복이 필요합니까? 질문해보라. 국민은 개헌은 차기 정권이 하게 되면 하고, 우선 경제회복을 함성으로 외칠 것이다. 개헌강행은 대다수 국민의 여먕을 무시하고 국론분열과 상호비난, 쟁투, 고발로 사회혼란을 유발시키어 정적을 타도하고, 좌파의 재집권의 초석을 깔려는 좌파의 전형적인 수법일뿐이다.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지하에는  오석(烏石)의 대형비석들이 있다. 그곳에는 한국전 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산화한 국군장병들의 이름이 하얀 글씨로 빼곡히 적혀있다. 가장 많이 산화한 계급을 보면 이병과 일등병이요, 초급하사관과 소위, 중위들이다. 이병과 일병은 20대 미만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결혼도 하지 못한 총각으로 조국수호의 호국영령이 되어 현충원에 잠들어 있다. 우리는 호국영령의 주검을 헛되이 해서는 안될 것이다.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나라의 흥망에는 지도자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정신으로 단결하여 부국강병에 나서야 할 시점에 다수의 국민이 혼란에 빠져 안보불감증에 이념 갈등 세대간 갈등, 빈부 갈등, 불순한 불법노조 극심한 사회 양극화의 질곡의 늪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볼 때 이 모든 불협화음의 원인자를 생각해볼때 무엇보다 우리국민이 잘못 선택한 최고지도자로 인한 인과응보라고 받아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주지하시다시피 1964년 당시 우리국민소득이 76달라일 때 필리핀이 우리국민소득 2배인인 170달라였고 아르헨티나는 1940년 후반 세계6강의 부강한 나라였다. 오늘 현재 삼성전자수출은 필리핀의 총수출가 맞먹고 우리의 자동차 수출은 아르헨티나 총수출과 같다. 이들 국가들이 계속 발전을 못하고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원인은 내부호부터의 분열, 강경노조 사회 갈등은 그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잘못 선택한데 기인하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소위 과거 정권에는 안보불안은 없었다. 그러나 작금의 노무현정권은 나라를 통째로 북한 김정일정권에 바치려는 안보불안이 충천해있다. 2007년 대선에는 무엇보다 안보불안이 없는 대한민국의 수호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안보불안이 전무할 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정권은 지구상의 존재할 가치조차 없는 낡은 이념과 인권이 없는 1인 우상독재 세습봉건정치집단이다. 김정일은 북한을 민주공화국이요, 인민의 낙원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광인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비민주, 무인권속에 수백만이 굶어죽어나가는 세상인 어찌 인민의 낙원인가? 인민은 굶어 죽어나가는데 외면하고, 천세일계(千歲一系)의 왕노릇의 세습독재를 위해 북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혈안이 된 망상의 폭군이 아닌가. 이런 과뢰정권을 추종하고 찬양 옹호 변호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뜯어 햇볕정책으로 미명으로 헌납하려는 정신나간 대한민국 최고지도자와 동조하는 코드 맞는 패거리들을 볼 때 주먹으로 가슴을 치는 통분이 없을 수 없다.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자들이니 온국민이 일어나 헌법을 파괴하는 이적자(利敵者)들을 법정에 세워 최고형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암(癌)적인 존재이니 그들의 조국인 북한으로 하루속히 북송(北送)해버려야할 자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양정권 기간에 대한민국호(大韓民國號)의 배는 침몰직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일정권에 매소부(賣笑婦)처럼 추파와 아부를 던지는 것 같은 현 통일부장관은 “북한의 가난은 민족의 책임이다.”고 공언했다. 따라서 민족의 책임이니 대한민국 국민도 북한 김정일정권을 돕는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졸개노릇에 혼신의 힘을 경주하다보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다. 국가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있는 세상이다.
때문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모든 힘을 모으고 투철한 주인의식의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강 건너 불 보듯 좌시해서는 안된다. 나하나 무슨 힘이 될까 하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는 총궐기해 정신 바짝 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헌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순신장군의 살신성인정신,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는 각오와 정신으로 온국민이 힘을 결집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애국심 투철한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잘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 생각한다. 2007년 대한민국호가 제대로 뱃고동을 울리며 순항할 것인지 아니면 침몰하고 말 것인지의 운명은 인과응보를 믿는 대한민국 국민의 각오에 있다고 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한 자들이다.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있었다면 김정일을 제끼고 수령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세습독재를 위해 국제사회를 외면하여 굶주림을 자초하는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수령자리는 절대 내주지 않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기에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도 희망과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은하기 위해서 과거 어느 정권 때보다 경제성장을 이루어야 했고, 안보불안이 없어야 했으며, 국민복지를 위한 성과를 보여주어야 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은 경제성장은커녕 사상 최대로 서민들에게 중과세하여 혈세를 뜯어 오직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아래 김정일의 북핵을 도운 꼴이 되어 버렸다. 임기 10년 내내 서민들에게 복지는커녕 중과세를 하여 김정일정권을 도운 결과가 무엇으로 나타났는가? 햇볕정책으로 변한다는 김정일은 여전히 제아버지 김일성의 남침야욕을 계승할 뿐이다. 은혜를 원수를 갚는 식의,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김정일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치를 떠는데 김대중 노무현은 무엇을 믿는지 여전히 국민의 혈세로 이적질을 할 뿐이다. 얼마남지 않은 임기내에도 서민경제는 외면하고 있다. 이자들의 세치혀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 없는 풍토가 되어 버렸다. 이제 대한민국은 은혜를 모르고 이적질에 환장한 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고금에 나라가 망하는 첩경은 내침내응(外侵內應)이다. 김정일이 오매불망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에 내응세력인 좌파정권이 계속 정권을 잡게 하여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무혈입성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좌파정권이 다시는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종지부를 찍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단결하여 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무혈입성이 수포로 돌아갈 때 김정일과 하수인들은 내란적인 사회혼란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국민의 각성과 단결이 필요한 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회는 당면 과제중 가장 먼저 할일은 앞장 서 김정일정권과 야합한 남한내의 내응세력인 김정일의 하수인들의 전략전술을 분쇄하고, 금년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애국지사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운동에 모든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총 매진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