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난동의 주역 50人 p {margin-top:3px;margin-bottom:3px;}● 狂牛난동의 주동자들(1)...연방제(聯邦制)주장해 온 전국연합 등 反美세력의 면면(面面)광우병 촛불난동(亂動)을 주도하는 핵심(核心)세력은 소위 「연방제(聯邦制) 통일」을 주장해 온 이들이다.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광우병대책회의(以下 대책회의)」, 다시 이 단체를 주도하는 「한국진보연대(以下 진보연대)」는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민중연대·통일연대를 계승해 탄생했다. 지난 해 9월16일 출범한 진보연대는 현재『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韓美동맹파기·615선언실천』을 강령상의 원칙으로 한다.체포영장 발부 8명, 전국연합 등 계열서울중앙지법이 27일 체포영장을 발부한 「광우병대책회의」관계자 8명 대부분도 진보연대,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전국연합·민중연대·통일연대 계열 활동가들이다. 8명의 경력을 간략히 살펴보자. ▲한용진(진보연대 대외협력위원장) : 집요한 국보법폐지 활동韓씨는 현재 진보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이며, 진보연대의 前身인 전국연합의 지부인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이었다. 韓씨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사무총장으로서 2007년 7월7
이명박 정부가 갈 길이 보인다.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간의 소통 및 조정 역할을 담당할 청와대 시민사회 비서관 발탁을 보자. 전태일의 매제(妹弟)인 임삼진 前 한양대 교통공학과 연구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임 前교수의 약력은 이렇다. 서울대 철학과 졸업 후 △운수노보 편집장(1987~1991),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1992~ 1997), △김대중 정권 당시 대통령민정비서실 국장(1998), △녹색연합 사무처장(2000~2001), △녹색평화당 공동대표(2002~2004), △건설교통연대 대표(2004~2006).임 前교수가 이끌었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는 녹색연합이다. 녹색연합은 현재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및 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 참가단체이자, 2006년 한국사회를 혼란으로 내몰았던 평택美軍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 참가단체였다. 녹색연합은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탄핵무효·부패정치척결을 위한 범국민행동(탄핵무효범국민행동)」, 2002년 「美軍장갑차故신효순·심미선양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여중생범대위)」등 범대위에 참여해왔다. 임 前교수는 평택범대위 등은 자신이 사무처장으로 재직했을 때 참여했던 게 아니라고 항변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가 녹
美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본질 해부written by. 金成昱 주동세력과 방송왜곡의 실체요약정리 광우병 사태의 본질주동세력과 방송왜곡편집(金成昱) 金成昱(프리랜스 기자)출처 : chogabje.com
촛불집회 참가자는 평범한 시민(市民)들일지 모르지만, 촛불집회를 주동한 세력은 친북좌파(親北左派)이다. 친북좌파(親北左派)는 광우병(狂牛病) 회의체를 만들고, 청계천 연단을 세우고, 앰프를 설치하고, 수만 장의 피켓과 찌라시를 나눠준다. 그리고 시위가 농익을 무렵, 정체불명의 청년들은 「청와대진격투쟁」을 선동한다. 촛불집회는 5월6일 이후 소위 1500여 개 시민단체가 연합했다는 「광우병(狂牛病)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광우회의)」가 주도하는데, 다시 이 단체를 주도하는 단체는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이다. 광우회의 대표급으로 활동을 벌이는 강기갑·천영세·오종렬·이석행·한상렬 등은 모두 진보연대 관련자들이다. 오종렬·한상렬은 진보연대 공동대표이며, 강기갑·천영세는 진보연대 참가단체인 민노당 소속이고, 이석행 역시 진보연대 참관단체인 민노총 대표이다. 실무진도 마찬가지다. 5월15일 광우회의가 작성한 내부 회의문건에 따르면, 상황실 상근자 12명 중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대변인 등 6명이 모두 진보연대 간부이다. 나머지는 참여연대가 4명, 다함께 1명(半상근), 나눔문화 1명(半상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보연대는 지난 해 9
5월13일 PD수첩도 왜곡보도였다. 1.5월13일 방영된 狂牛病 MBC PD수첩은 심각한 왜곡·과장보도였다. 이날 쟁점은 30개월 以上 쇠고기(30개월 以上된 소에서 얻어 낸 고기)의 미국 내 유통 여부. PD수첩은 이날 『미국인이 사실상 먹지 않는 30개월 以上 쇠고기를 한국인이 수입해 먹게 됐다』는 요지로 보도했다. PD수첩은 『광우병은 30개월 以上 쇠고기에서 99%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지적한 뒤, LA의 60년 된 정육점 관계자 멘트 등을 인용, 『미국은 쇠고기를 8등급으로 분류하지만, 最하등급 쇠고기도 24개월을 넘는 것은 유통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D수첩은 「미국인은 30개월 以上 쇠고기는 안 먹는다」는 식의 보도를 계속한 뒤, 사회자 송일준 프로듀서의 멘트를 통해 『한국정부는 미국인들도 기피하는 30개월 以上 쇠고기를 받겠다고 한다』며 비난했다. 송 PD는 방송 시작부터 『광우병 논란이 점차 분명해지는 것 같다』『여전히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신문이 있긴 하다』『새삼 언론의 중요성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며 PD수첩은 진실을, 주요 일간지는 오보를 내고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2.그러나 이날 PD수첩 보도는 사실과 달랐다. 즉 미국서도 30개
左派의 선동력은 대단했다. 2일 오후 8시 무렵 청계천 소라광장과 프레스센터 일대는 1만여 명이 촛불집회를 위해 모여들었다. 10대와 20대가 주류인 그들이 左派로 보이진 않았다. 대부분 이명박 정권의 쇠고기 수입에 화가 나 모인듯했다. 몇몇 사람과 얘기해 보았다. 그러나 속내에 어떤 理念的 배경이 있어 보이진 않았다. 대선 때 『이명박을 찍었다』는 사람도 여럿 만났다. 음식에 대한 불안, 정권에 대한 실망, 결정적으로 左派의 거짓선동이 맞물려 저들을 광화문으로 몰았다. 무대 쪽에선 앞줄에 앉은 강기갑 의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계속됐다. 『강기갑!』 『강기갑!』 『강기갑!』 『...』이명박 정권이 처한 「위기」는 단순히 左派의 공세와 이들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탄핵』까지 들고 나온 대중(大衆)에 그치지 않는다. 결정적 위기는 이명박 정권을 보호해 줄 지지세력(支持勢力) 붕괴(崩壞)에 있다.이번 광우병 파동에서도 뻔한 「억지」와 「궤변」과 「거짓」이 방송과 신문은 물론 인터넷에서 판을 치는데도, 진실을 말하는 이들을 찾기 어려웠다. 심정적으로나마 이명박 정권을 지지하는 인터넷 논객도 씨가 마른 상태다. 『좌(左)』는 물론 『우(右)』도 이명박을 버린 셈이다
북한, 쇠고기 수입 관련 이명박 매장시켜라 金成昱 北韓 정권과 南韓 左派세력이 「쇠고기 수입 문제」를 기화로 反이명박 투쟁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애매한 이념적(理念的) 스탠스로 지지기반이 취약해진 이명박 정부는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집권세력이 저런 식으로 끌려 다니다간 좌파의 숙주(宿主)정권으로 전락해버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북한은 對南선전매체인 반제민전 및 로동신문에서 쇠고기 수입 문제를 통해 『이명박 정권을 매장시킬 것』을 선동하고 있다. 반제민전은 4월26일 국내 친북좌익에게 지령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하여」라는 논평에서 『단 한 번의 행각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통째로 팔아먹은 자가 이제 또 그 무슨 망동을 부려 온 겨레의 머리 위에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냐』며 『각계 민중은 이명박의 親美사대·外勢의존·매국배족(賣國背族)·反北대결행위를 반대하여 더욱 과감한 투쟁을 벌임으로써 이명박을 제때에 매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제민전은 5월1일, 4월29일 논평에서도 『사대매국과 反北대결·파쇼독재로 연명하려는 이명박 패당을 하루빨리 매장시켜 버릴 것』을 지령했다
좌익계 親日派는 빼버린 親日인명사전 金成昱 여운형 친일을 증명하는 사료들. 위의 사진 2개는 반도학도출진보, 아래 사진은 1947년 대동신문 민족문제연구소가 29일 발표한 소위 親日인명사전의 편파성(偏頗性)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좌파(左派)의 親日은 덮어주고, 그렇지 않은 이들의 親日은 침소봉대한 것.사전(辭典)은 일제 말기 징병을 권유한 글까지 썼던 여운형(呂運亨, 1886~1946)은 親日派 명단에서 빼버렸다. 반면 1905년 11월20일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명문을 남겼고 이후 애국계몽운동을 벌여 온 장지연(張志淵, 1864~1921)은 1916년 일본총독 부임을 환영하는 넉 줄짜리 한시를 썼다는 이유로 親日派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여운형은 좌익(左翼)계열, 장지연은 민족(民族)계열이라는 점이다. 여운형의 親日행적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43년 일제가 출간한 「반도학도출진보」라는 책에는 여운형의 「반도 2500만 동포에게 고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이는 학생들이 일제징병에 자진참여하라는 내용이다. 같은 책에는 안재홍(安在鴻, 1891~1965)의 글도 수록돼 있는데 안재홍의 글에는 『담(談)』, 여운형의 글에는
한나라당을 보면 조선시대 사화·당쟁(士禍·黨爭)을 일삼던 양반집단을 보는 것 같다. 지켜야 할 가치(價値)엔 눈을 감고, 싸워야 할 대상(對象)엔 입을 닫는다. 지겨운 당파(黨派) 싸움만 계속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른다.한나라당은 27일 「중국인 폭력난동」에 대해 단 한 줄의 논평(論評)이나 성명(聲明)도 내지 않았다. 중국대사관은 유학생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했다고 전해진다. 이 정도면 체면 문제가 아니라 주권(主權)침해다. 집권당은 중공(中共)의 공식사과는 물론 대사(大使)의 본국송환을 요구해야 한다.그런데 대변인은 물론 28일 최고위원회에서도 언급이 없었다. 이날 회의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김학원 최고위원, 정몽준 최고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권영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아마도 이들은 너무 바빠 국가(國家)나 국민(國民) 생각할 겨를은 없는 것 같다. 제1야당인 통합민주당도 침묵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자유선진당은 28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인 시위대로부터 공격을 받았는데도 왜 정부는 한마디 말이 없느냐』며 정부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했다.엽기적인 것은 친북(親北)정당 민노당의 친중(親中)논평이
이에 앞서 좌파정권 아래서 근거 없이 이뤄져 온 「6·15실천 남북(南北)행사」에 대한 국고(國庫)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또 이적단체(利敵團體) 간부들의 「6·15실현 南北행사」 참가를 法에 의해 통제해야 한다. 해마다 6월15일이면 남한 주요 도시와 금강산 등지에서 「6·15실현 南北행사」가 치러져 왔고, 이것은 사실상 반역(叛逆) 모의였다. 북한정권과 한총련·범민련·범청학련 등 각종 친북親北·利敵團體 구성원들이 참가, 反韓·反美·反보수·反우파 및 6·15선언의 연합·연방제 실현을 결의해왔다.盧武鉉·金大中 정권은 대한민국의 좌경적 변혁을 꾀하는 반역 모의에 억대의 혈세를 지원해왔다. 남북협력기금통계에 따르면, 2001년 이래 6·15선언 실천을 목적으로 한 소위 「남북공동행사」에 약 54억9700만원의 국고(國庫)가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총련과 같은 利敵團體가 주도(主導)한 남북공동행사에도 3억4400만원이 지원됐다. 또 3억4400만원을 포함, 利敵團體 구성원들이 공식적으로 참가(參加)했던 남북공동행사에도 총 12억5600만원이 지원됐다. 「6·15실천 남북행사」에 지원됐다고 추산한 54억여 원은 6·15실천을 주(主)된 목적으로 하는 행
1. 좌익들의 「남주홍 통일부 장관 不可論」, 그 이유가 가관이다. 「재산」이니 「영주권」이니 뭐니 해도 『反통일』이라는 게 주된 이유다. 南교수는 위헌적 연방제 통일노선을 부정하고, 헌법에 입각한 자유통일 노선을 견지해 왔다. 이런 이를 『反통일』이라 부르는 자들의 『통일』은 대체 무언가?좌익들이 만들어 낸 통일부장관이 이종석·정동영·이재정 장관 같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어떤 통일을 주장했었나?2. 이재정 前장관은 『기독교사회주의』를 주창하며 성공회대를 左派논리의 산실로 만들어 온 인물이다. 그는 장관 시절 이런 주장을 했었다.『북의 빈곤에 대한 민족적 책임···빈곤 문제가 핵실험 원인(2007년 1월2일)』·『남북정상의 아리랑공연 관람은 세계 향한 평화메시지(2007년 9월21일)』·『(서해교전 관련) 우리가 방법론에서 반성해볼 과제···NLL은 영토의 개념이 아니다.(2007년 8월16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통치 역량이 북한 내외에 입증됐다(2007년 1월24일)』·『金日成 남침 규정은 부적절하다···北인권탄압, 불법행위 확실한 증거가 없다(2006년 11월17일)』하나같이 북한동족을 폭압하는 金正日을 비호하고, 우리의 국체를 훼손하는 망언들이었다
나라의 정체성(identity)을 보여주는 상징(象徵)이 있다. 북한 전역에 설치된 3만5천여 개의 金日成동상은 金日成의 망령(亡靈)이 통치하는 북한의 실상을 보여준다.대한민국에는 어떤 상징이 있는가? 2008년 1월 말 기자는 명륜동 일대를 헤매고 다녔다. 李承晩 박사의 동상 조각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들 조각은 1956년 서울의 탑골공원과 남산공원에 건립됐던 동상의 일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서와 동사무소도 정확한 위치를 몰랐다.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물어 몇 시간을 뒤진 끝에 명륜동 1가에 위치한 한 허름한 집에 다다랐다. 소리가 났다, 안 났다 하는 고장 난 벨을 한참이나 눌렀지만, 소식이 없었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인근 노인정과 부동산을 다시 뒤졌다. 알아낸 정보라곤 鄭 모라는 70대 할머니 한 분이 산다는 것, 그리고 겨울이면 딸네 집에 가 있느라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난감했다. 높다란 철문 사이론 마당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근처 공사현장에서 블록 몇 개를 가져왔다. 간신히 시야를 확보해 들여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동상 같은 게 보였다. 카메라 줌렌즈를 갈아 낀 후, 팔을 들어 틈새로 셔터를 눌
이상희 前합참의장이 국방부장관으로 내정됐다. 李 前의장의 장관 임명은 두 가지 이유로 매우 부적절하다. 첫째, 李 前의장은 좌파정권 아래서 韓美연합사 해체를 주도한 인물이다. 그가 합참의장으로 재직한 2005년 4월~2006년 11월은 소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라는 명칭의 연합사해체가 진행된 기간이다.대통령이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둘러댈 성질이 아니다. 속으로는 참을 수 없었다고 변명하기도 궁색하다. 사퇴를 하건, 항명을 하건 부당성을 주장하는 방법은 많았다. 그러나 李 前의장은 노무현의 利敵행위를 충실히 수행하는 부역자 노릇을 감당했다. 더구나 당시는 김정일이 核무장에 나선 시점이었다. 누란(累卵)의 위기에 합참의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둘째, 북한에 군량미를 퍼다 준 것에 대한 책임에서도 자유롭기 어렵다.최근 언론에 보도됐듯, 소위 인도적 목적으로 북한에 지원한 쌀이 군량미로 전용돼왔음이 확인됐다. 충격적 사실은 정부와 軍당국이 對北지원 쌀의 북한군 유출을 지난 5년간 여러 차례 포착했으며, 심지어 이를 묵인해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빈번한 남북접촉을 가져왔지만, 북한에 이의제기는커녕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亡하지 않으려면 군
좌파정권 治下 열린당 참여 전력(前歷)은 일제치하 「親日前歷」과 같은 일생의 오점이 될지 모른다. 열린당 소속 의원 151명은 2004년 10월20일 국회에 제출된 소위 「4大악법(惡法)」에 전원 서명했기 때문이다. 4大惡法은 「국가보안법 폐지안」, 「과거사진상규명법 제정안」, 「사립학교법 개정안」, 「언론관계법」 등 대한민국에 치명적 독소들이었다. 2004년 10월20일 4大惡法 서명자 이외에도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이 희박하고 김정일 정권에 대한 우호적 입장을 견지해 온 국회의원들을 조사해 보았다. 기준은 (1) 국가보안법폐지 주장을 계속해 온 의원, (2) 2004년 9월2일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 서명 의원, (3)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 서명 의원, (4) 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 서명 의원, (5) 2006년 10월13일, 북한 核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 주장 의원, (6)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 참가 의원으로 잡았다. 아래의 자료에서 별이 여섯 개인 의원은 위의 여섯 가지 기준에 모두 서
노무현 정권 5년 간 시장(市場)을 무시한 좌파(左派)정책을 강화한 결과, 나라는「빚투성이」가 되 버렸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1일 「2008년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국가채무가 302조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영삼 정부가 끝나면서 50조원이었던 국가채무는 김대중 정권 들어 133조로 늘어났고, 盧정권 들어 302조로 다시 늘어난 것이다. 이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누적된 국가채무(133조6천억원)보다 현 정권 5년간 늘어난 국가채무(168조4천억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말한다. 168조4천억원은 연간 국방예산의 7배, 신형탱크 XK-2를 1만6840대나 살 수 있는 돈이다. 국민 1인당 稅부담은 320만 원에 해당한다. 국가채무가 사실상 1240조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이한구 의원(한나라당)은 10월17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잠재·우발적으로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실질적인 부채를 포함한 「사실상의 국가부채」는 2002년보다 315조원 늘어나 2006년 말 기준으로 1240조원』이라고 말했다. 李의원에 따르면, 「사실상의 국가부채」란 국제통화기금(IMF) 기준 국가부채에다 ▲상환이 불가능할 경우 정부가 인수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