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26일은 북괴로부터 천안함이 폭침을 당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며, 이날 북괴 어뢰에 의해 우리에 해군용사 46명이 산화한 날이기도 하다. 악몽과도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을 정부가 세계 각국에 요청 했으며, 다국적 합동조사단이 철저한 조사 후 북괴의 소행임을 밝힌바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 나부랭이들에 終北 행각은 그 도를 넘고 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당시 천안함 폭침 현장에서 수백km 떨어져 있었던 한미훈련을 예로 들며 美군의 오폭 성을 제기하는가 하면 終北당의 지지자 終北 단체들은 암초설을 주장하며 인터넷을 벌겋게 달구기도 했다. 저들 終北者들은 당시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을 규탄 하기는 커녕 천안함 폭침사건은 6.2지방선거를 의식한 쇼? 라고 까지 했으며, 1번(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나고, 2번(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가 온다고까지 했다. 6.2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이난 후 그해 11월23일 천인공로할 북괴의 만행이 있었다. 연평도 폭격사건이다. 終北者들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민주화와 평화를 외치지만 김정일을 위한 충성의 소리만 젖어대는 자들이다. 반인륜적 역모를 꾀하고 있는 終北者들은 지금까지의 반역(反逆) 逆謀(역모)질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머리 숙여 용서를 빌라! 다음 용서는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능지처참을 당해도 변명 말라! 終北者들은 剔抉(척결)해야 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