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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는 구테타가 아니다!

당시 수방사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 장군의 증언


12.12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40년이 되었다

이 사건이 위기의 나라를 구한 충성스런 일이었는지?

반역을 한것인지? 를 놓고  시시비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우리 역사에 불행한 사건이다.

그러나 40년 동안 국가 중요 대사의 진실이 가려지지 못하는 현실이 더욱 불행한 것일 수도 있다.


당시 수도 서울의 경비를 담당하는 수도사령부 헌병단 부단장으로

게엄사령관의 공관으로  현장에 출동도 했었고

긴박한 상황에서 수도사령부에서 큰 역할을 하였던 신윤희 예비역 소장(당시 중령)으로 부터

수방사 내에서 이루어진 그 당시의 상황과  12.12 사건이 발생하게된 배경에 대한 증언을 보도한다


본 내용을 통하여 국민들이 판단에 다소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


본 방송은 뉴스타운에서 제작하였으며 2편으로 나누어 방송하는 제 1편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