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국의 선덕여왕, 진덕여왕 이래로 천년이 넘는 세월에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한 것이 대한민국에 화(禍)가 될 지 복(福)이 될 지는 온전히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있다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민들-보수우익-에게 실망을 주는 정치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 박대통령이 통크게 아무리 고성(高聲)으로 ‘대통합’을 외치지만, 그것은 메아리 없는 없는 고성과 같다. 오히려 반대파들은 박대통령에 헙조하기는 커녕 초장에 항복을 받으려는 듯 시험대에 올려놓고 시험하듯농간질을 해대고 있을 뿐이다.예견되는 북한의 무력도발, 종북주의자들의 폭동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로부터 치국과 용인술을 학습했을 것이다. 300만이 넘는 인명이 전쟁 탓에 죽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이 고통속에 울부짖는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쟁이 종전(終戰)이 되지 못하고, 휴전, 정전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의 대한민국에서는 무장출신-육사출신 고위장성-들을 정치 요소에 포진시키는 것이 나라를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육군 대장, 참모총장 출신들을 우대하는 모습을 애써 보인다. 그들이 전체 충의로운 인물일까? 그러나 옥에 티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는
북한세습독재자 김정은과 동패들은 국제사회가 만류해도 가까운 날, 불시에 또다시 핵실험을 할 것같다. 과거의 전례에 비추어 분석을 하면, 예컨대 월드 컵 등 국제적 축제가 대한민국에 있을 때면 오기로 찬물을 끼얹는 듯한 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를 벌여왔으니, 박근혜 여성 최초 대통령이 취임하는 경사스러운 날을 전후로 공갈협박의 핵실험을 벌일 것같다. 북한의 핵실험은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해야 할 동양 삼국-대한민국, 중국, 일본-에 전운을 일으키는 것이고, 국제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서곡인 탓에 개탄,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북핵으로 미국에 공갈협박하는 김씨왕조국제인들이 지탄해도 북핵을 폐기하지 않고 고집하는 북한 세습독재자이다. 어떻게 인민들을 300만이 넘게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도 오직 선군무장으로 북핵을 위시하여 각종 인명 대량살상용 미사일을 시험 준비하는 것일까. 특히 대한민국의 대북지원을 받으면서도 남북평화를 추구하기는 커녕 대남 북핵 발사의 예고편같은 핵실험을 하고, 대남방송을 통해 “불바다” 등 공갈협박을 해대는 것을 보면 북한정권은 사랑해야 할 동족으로서 미련을 버려야 할 대상인 것같다.북한의 핵실험은, 세계 최강의 핵무장을 한 미국의 눈에서
나는 간헐적으로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한 충정의 글을 작성하여 인터넷에 발표한다. 국민을 향한 일종의 정보보고서일 수 있다. 나의 보고서는 대한민국의 정책 결정자에 드리는 정책결정을 돕는 보고서는 아니다. 오직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국민이 정치참여와 정치결정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각종 첩보를 수집하여 나름대로 분석하여 국민에게 득(得)과 실(失)에 대해 정보보고서를 드리는 것이다.모든 사람은 정보가 필요하다‘정보보고서’라고 하면 국가의 정책결정을 돕는 국가전문기관의 정보보고서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동소고금의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이해득실에 의한 정보는 필요했고, 그 정보에 따라 행동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에게 정보가 유익했을 때, 이익을 얻고, 정보가 틀렸을 때 손해를 보고 자칫 목숨까지 잃는 상황도 초래한다. 따라서 개인, 단체, 정부의 흥망을 초래하는 정확히 분석된 정보는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것이다.예컨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운용하고, 국제사회의 경찰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은 중앙정보국 CIA를 위시하여 16개 정보공동체에서 수천명의 전문직 요원들이 매일 24시간 각종 첩보를 수집하고, 그 첩보들을 분석하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김일성에게 목숨바쳐 충성동이 노릇을 하려는 종북주의자들,-간단히 말해서 빨갱이-은 자신들에게게 적용되는 연좌제는 혈안이 되어 싫어한다. 그러나 정작 빨갱이들이 선거 때면 타도해야 할 정적(政敵)에게는 연좌제를 적용, 죽이려 환장하듯 설친다. 작금에 오는 대선후보에 나서는 박근혜후보에게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들어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나는 연좌제는 안되고, 너는 연좌제를 적용해야 해!내가 하면 로멘스가 되고 타인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세상을 웃긴다. 하지만 더웃 웃기는 말은 삘갱이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한반도에 김일성왕국을 건설하려는 붉은 사상에 관계된 자들은 “연좌제를 폐지하고 사상의 자유를 달라”고 외쳐댄다. 그러나 자신들의 반대사상인 자유민주주의 인사들에게 한에서는 광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하려 하고 있으니, 작금의 박근혜 후보를 향한 연좌제이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功)은 싹 빼고, 과(過)만 뽑아 딸인 박근혜에게 공적으로 논평을 구하고, 사죄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북한 빨갱이들을 닮은 교활한 수법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정치는 물론 세계의 모든 정치사에 국민들에게 100% 만족한 정치는
국가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가정의 최고 책임자는 가장(家長)이라 하겠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 평안속에 번영시키는 소임을 다해야 올바른 통치를 하는 것이고, 家長 역시 가정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 평안속에 번영시키는 소임을 다해야 가정이 행복할 수 있다. 그 반대로 대통령은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가장 역시 가족을 위태롭게 하면 둘 다 패망의 천길 나락으로 타락할 수 있다. 나는 한 소읍의 가정이 안타깝게 패망한 것을 상기하며, 李明博대통령의 책무도 지적해보고자 한다.家長의 한 생각 잘못 결과소읍에서 식당업을 하는 가정에 법보시의 불경(佛經)을 갖다주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식당에는 50대 초반의 식당 주인이자 가장이 있었고, 식당에서 식비(食費)를 받으며 식당 일을 돕는 40대 후반의 예쁘고 마음씨 좋아 보이는 식당 안주인이 있었다. 그들 부부에게는 20세 된 대학재수를 하는 잘생긴 아들이 있었고, 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청순하고 예쁜 딸이 있었다. 부부는 불경을 건네주는 나에게 반색을 하여 인사를 하더니 아들과 딸에게 큰절로 인사를 시켰다.부부는 아들이 가고자 하는 대학진학에 능력부족으로 실패했다며 다음해에는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
나는 2012년 與野 후보가 결정되기 전 대선 출마설이 항간에 파다한 안철수를 위해 ‘안철수論’이라는 단문을 써 발표한 적이 있다. 가난하고 소외된 국민을 위한 정치는 안중에 없고, 재벌을 위시한 부유한 자를 위한 부익부(富益富) 정치나 하고, 대한민국 망치는 종북주의자들 복지를 위해 정치를 하고, 붕괴되는 북한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을 기만하여 천문학적 돈이나 퍼주면서 정작 자신은 대졸부(大猝富)되는 것은 물론, 친인척까지 부정뇌물을 악어처럼 삼키다가 줄줄히 감옥에 가는 것이 상례가 되어 버린 듯한 그동안의 한국정치판에 발을 들여놓지 말고, 더욱 정진하여 한국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로 영웅이 되라고 진심으로 권한 것이 안철수론의 결론이었다. 하지만 안철수는 정치행을 하는 것같다. 안철수는 眞實漢인가, 詐欺漢인가? 나의 안철수론은 비단 나뿐만 아니라 그를 아끼는 부지기수의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바였다. 하지만 작금의 안철수의 작태와 행보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종을 울리려는 것인지, 대통령 후보로 나설것 같이 미소 가득한 얼굴로(어떤 老택시 기사는 사극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내시적인 미소일 뿐으로 논평했지만)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다녀 경향(京鄕)
법철스님대불총 지도스님 관음경이란? 대승경전(大乘經典)의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제二十五品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을 별행(別行)시켜 단행경(單行經)으로 만들어 관음경이라 부른다. 2012년 8월 초순에 나는 중생의 최고의 기도 대상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위신력과 공덕이 담긴 관음경을 출판하고자 하는데 돈이 없어 안타까워 하고 있던 차에 대불총(大佛總) 자문위원인 신성물산 대표 이종대(李鍾對) 거사님이 출판비로 일백만원을 보시하였다. 기연(奇緣)이다. 따라서 관음경 500권을 출판하여 조계종 전국 본사와 일부 말사 그리고 인연있는 분들에게 무료 법보시하고, 大佛總 하계 수련회에도 100권을 보시하면서 하계 수련회에서 관음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인연을 만났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기도의 대상 관세음보살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석가모니 부처님은 중생들의 기도의 대상인 불보살(佛菩薩)을 거명 말씀하시면서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에 대해 말씀하시었다. 따라서 관음신앙은 불교를 신앙하는 나라마다 성행하였다. 작금에는 티베트가 가장 관음신앙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일본, 한국 등의 불교계에서도 관세음보살른 고통받는 중생의 구
건국이후 여당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가 선택된 것은 당락을 떠나서 정치계에 남녀평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박근혜 후보는 대통합을 전제로 YS를 예방하였고, 전태일 기념관도 방문하여 헌화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행보를 보이는 박근혜를 두고 국민들은 찬반 양론이 비등하다. 나는 회의적이다. 박근혜가 지혜롭다면 과거 어머니가 걸어보인 -민심수람(民心收攬)만을 위한 길이 아닌- 헌신 봉사하는 정신을 계승하지 않는 것에 의구심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며 몇가지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대통합 행보로 痛恨의 인사들은 解寃하지 않는다박근혜는 먼저 YS를 정중히 예방하여 통합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죽어 눈을 감을 때까지도 박근혜후보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과는 불구대천의 원한을 가지고 기회만 있으면 정치 후배들에게 또는 국민들에게 통한의 심사를 보여주는 YS이다. 그 원한은 대를 이어 박근혜에게 계속되어 증오심은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격하 비난하기조차 했다.YS는 자신의 저술인 ‘40대 기수론’에서 밝혔듯이 40대에 대통령이 되려고 무진 노력을 해온 정치인이다. 하지만 군사혁명으로 대통령이 된 박정희의 통치 18년 세월 탓에 40대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