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정기법회 및 임원추대 대불총(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2월21일 오후 2시 충정사 큰법당에서 정기 목요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에는 금강선원 회주인 혜거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법문을 마치고나서 대불총은 임원 추대식이 있었다.상임고문에는 전용찬(전 경북, 강원경찰청장)과 , 대불총 부회장에는 이건호거사님, 대불총 대전지회장에는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 대불총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권회인 거사님이 추대되었다.대불총 대외협력부장에는 이원종거사님, 대불총 홍보차장에는 정태규거사님이 위촉되었다. ▲대불총 회원들에게 설법하시는 금강선원 회주 혜거스님. ▲대불총, 박희도회장(전 육참총장)으로부터 대전지회장으로 추대된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지회장은 군복무시부터 불심이 독독한 불자장군이었다. ▲대불총 상임고문에 추대된 전용찬(전 경북, 강원 경찰청장)고문이 추대직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혜거스님의 법문에 앞서 대불총 회원들이 충정사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하고 있다.
다함께 호법 구국의 대열에 나서자!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창립법회 열어-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30일 오후 2시 서울 필동 충정사 2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서 다함께 호법 구국의 대열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이건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는 각계각층에서 약 2백 명의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고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사홍서원(四弘誓願)을 외우는 것을 끝으로 대회를 마쳤다. ▲2천만 대한민국 불자들이 호국불교 사상으로 대한민국지키기에 앞장서자고 역설하는 박희도(전 육참총장)회장.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와 국민의례, 합창단의 찬불가, 심경봉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발원문 봉독에서 송춘희 백련장학회장(원로가수)은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대열에 결연한 애국심으로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국불교 사부대중이 동참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가 반대하고 있는 핵실험을 즉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