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하려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하려는 국민들과 대한민국에 ‘조선인민 민주화’의 민주화를 획책하는 자들이 대결이 심각하다. 정치판도 좌우대결, 종교계도 좌우대결, 언론계 등도 좌우대결 그 심각성은 불원간 총성이 울리는 수준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북좌파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특별처방은 첫째, 박대통령이 위엄(威嚴)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요, 둘째, 최악의 경우 ‘5,16혁명’같은 군(軍) 출동만이 해법이라는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나라가 망조가 들면, 종교인들과 신령님을 숭배하는 남녀들이 요언(妖言)을 퍼뜨려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동서(東西)의 전해오는 역사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핵으로 패배했다고 주장하고, 반미(反美), 반일(反日)속에 종중(從中), 종북(從北)만이 민족의 활로라고 주장하는 요언들이 넘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되기 전에 불교계 좌파 승려들은 이명박 전대통령을 가리켜 건국이래 최대의 ‘독재자’ 라고 언론에 성명서를 내고 반정부 투쟁을 벌였다. 좌파 승려들은 더욱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이명박 대통령에 모욕을 추가했다. 조계사 입구 안쪽에 이명박 대통령
보수우익이 애써 대통령을 선출하면 대통령은 보수우익의 바램을 위해 종북 척결하고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 민생을 돌봐야 보은하는 것인 데, 왜 중도를 운위 하면서 중도좌파 노릇만 해 보이고 떠나는 것인가? 통탄, 개탄할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만은 보수익의 바램인 종북척결과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에만 일로매진(一路邁進)하기 바란다. 중도정치를 한다면서 좌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명박에게 보수익은 “사기 당했다”였다. 그런데 박대통령은 언제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인지, 장고(長考)속에 “대통합”이라는 간판으로 종북척결 보다는 오히려 야당에 질질 끌려만 가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그 가운데 북괴가 주장하고 야당이 주장하는 국정원 폐지 수순의 첫단추같아 보이는 국정원 국내부서 개혁에 박대통령, 여당 대표 황우여가 동의하고 나섰다.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여당이 국민들로부터 실망과 원성을 사는 것은 첫째, 새누리당 대표 황우여가 동패들과 만든 ‘국회선진화법’이다. 황우여는 정쟁을 일삼는 한국 정치사를 전혀 모르는 것인가. 與野가 신사도를 지키면서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가. 끝이 보이지 않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면서 멱살잡고 폭력을 불사하며 정쟁하
18대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들어 과거에 비해 납득할 수 없는 눈살을 찌푸려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으니 검찰이 국정원, 경찰을 향해 댓글 문제로 사정의 칼을 겨냥하는 작태이다.검찰은 법에 의해 수사를 하는 것이라고 강변하겠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박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하는 검찰이 마치 첫째, 댓글 수사로 박대통령을 퇴진시키려는 것과, 둘째, 개인의 사생활 문제로 임기중에 검찰총장직을 떠나야 했던 채동욱씨의 한풀이를 하는 것으로 논평, 지탄하고 있다. 18대 대선의 댓글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책임 질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측이 어떤 형태로든 대선지원을 제안했지만, “단호히 거절했다”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이다. 하지만 이명박정부는 무슨 복심(腹心)이었는지, 댓글을 달았고, 결국 그 댓글은 박대통령을 괴롭히고 있다.이명박은 박원순과 안철수, 황석영을 절친이듯 대국민 과시하고 천문학적 돈을 지원한 것으로 언론에 유명하다. 이명박을 왕으로 비유하고 왕의 남자로 불리는 최측근인 이재오의원도 박근혜대통령을 향해 예전부터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처럼 막말을 해온 사람이다. 따라서 이명박측에 대선지원을 거절하는 박근혜
호국불교(護國佛敎)는 즉 나라를 수호하는 불교라는 뜻이다. 불교는 본래 나라와 개인의 가정을 떠나 수행하여 우주의 진리를 깨닫는 것을 위주로 인생을 살기 때문에 정교분리(政敎分離)를 원칙으로 삼아온다. 그러나 불교를 존재하게 하고, 불교를 보호해주는 국가에 대해서 호국불교를 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불교를 말살하려는 국가에 대해서는 순교로서 위정자와 백성의 회심(回心)을 깨우쳤고, 도저히 안될 때는 불교가 존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투쟁했고, 불교를 말살하는 위정자와 전쟁을 불사했다. 한국불교는, 불교를 존재하게 하는 왕과 백성들을 위해 흥망성쇠(興亡盛衰)를 함께 하는 호국불교가 전통이다. 한국불교가 처음 이땅에 전래된 시작은 고구려 소수림왕(小獸林王) 때 부터라고 볼 수 있다. 불교를 받아 들이고, 국교(國敎)로 지정하여 온 국민들에게 의무적이다시피 권장하는 당시 정치최고지도자인 왕은 불교를 통하여 통치를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불교속에 왕궁이 평안을 얻고, 나아가 온 백성이 평안을 얻는 가운데, 왕권(王權)이 금성철벽(金城鐵壁)같이 안정되기를 바랐다. 예컨대 신라의 원광법사(圓光法師는 서기 600년(신라 진평왕 22년)에 중국 수(隨))나라에
안철수의원이 2013년 11월 28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정치를 하겠다 선언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의미하는 “낡은 틀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담아 낼 수 없으며, 이제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설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제하고, 자신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여 내년 6월 지자체 선거에 후보자를 내세울 것을 공식선언했다. 일부 언론계는 경쟁하듯 국민이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안철수와 새정치 정당에 대한 과잉 보도를 하고 있다.여야는 각기 다른 논평을 내놓고 있다. 여당은 야권연대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꼼수정치’라했고, 민주당은 “안철수 정치세력화 선언으로 여당에 어부지리를 안겨 줘서는 안된다”며 경계하고 엄살을 떨었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안철수는 민주당의 2중대 노릇을 하는 정치일 뿐이라는 주장을 했다. 주장의 근거는 과거 안철수가 친(親) 민주당 노릇을 하여 국민들에게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과거 안철수가 국민에게 보인 독자적같은 정치행보는 어땠는가? 그는 지난 서울시장 후보 대와 18대 대통령 후보 때, 독자적으로 정치를 하는 것처럼 국민에게 언행해보였지만, 선거의 막바지 때에 이르자, 돌연 자신의 정치 정체를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은, ‘6,25 남전쟁 직전과 직후 김일성의 음모로 대소 집단학살의 시절을 지나왔다. 언제 인민군과 빨치산과 붉은 완장의 총칼, 죽창에 학살 당할 지 전전긍긍 해야 하는 시절에 비교하면, 작금에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시절을 살아온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북괴를 추종하는 일부 좌파적 국민들은 북괴에 충성하다보니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닌 ’조선인민민주화‘를 살행하려는 듯이 보이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집단학살 시절을 초래하는 듯한 운동을 노골적으로 해보이는 것같아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왜 봉건적 용어로 태평성대라 하는가? 대한민국은 ‘6,25 이후 한미동맹에 의해서 북괴가 불시에 전면전, 내지 국지전을 벌이지 못하는 가운데, 나날이 경제성장을 하고 춘궁기(春窮期)에 굶주렸던 국민이 세계 10위권에 경제력을 업적을 이루어 국제적 찬사를 받고, 체육 등 기량이 뛰어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찬사를 받고 주목받는 시절이기 때문이다. ‘6,25 전쟁’ 이후, 과거 천년세월을 통해 군사적 불시 침공으로 재산을 강탈하고, 남녀를 납치하여 노비로 삼고, 인명을 집단학살 해온 중국은 물론, 과거 중국에 뒤지지 않게 집단학살해온 일본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총 한방을
이승만 대통령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소년시절 독실한 불자인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옥수동의 미타암과 삼각산 기도터인 문수암을 찾은 기억을 평생 간직한 분이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돌아와 대통령이 된 후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와 함께 노구(老軀)를 무릅쓰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문수암을 찾아 그 먼 오르막 산행 길을 걸다 쉬고, 걷다 쉬고 하면서 기를 쓰고 문수암을 찾았다. 그 옛날 어머니를 추억하며 문수암을 찾은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이대통령은 불교정화 결심의 무서운 검을 뽑아 들었다. 왜?오랫동안 미국 등 해외에서 살아온 이승만 대통령의 한국불교 승려의 인식은, 승려는 결혼하지 않고 나라와 중생을 위해 진리의 깨달음을 전하고 자비로서 헌신 봉사하는 것으로 뇌리에 새겨지듯 하였다. 어느날 이대통령에게 미국에서 국빈이 찾아왔다. 이대통령은 국빈을 고색창연한 사찰로 안내하려고 정릉 경국사로 안내하면서 한국 전통불교를 설명해주면서, 승려는 결혼하지 않는 독신승, 즉 비구, 비구니라고 소개했다. 국빈은 한국 승려를 결혼하지 않는 천주교의 신부, 수녀를 연상하면 되겠느냐, 고 묻고, 이대통영은 그렇다고 대답해주었다. 그 때 이승만의 눈 앞에
자유월남을 망친 좌파 신부들 비슷해 보이는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민주당을 지원하는 듯한 발언으로 18대선 대선불복을 선동하듯 해오더니 마침내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신부들이 2013년 11월 22일 밤 7시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18대 대선을 불법선거로 몰아가며 박대통령 사퇴촉구를 하는 미사를 시작으로 선동의 불을 붙였다. 전주교구 박창신 원로신부는 18대 대선에 불복하는 발언, 천안함에서 억울하게 북괴군의 기습폭침으로 순국한 국군장병들을 모욕하는 북괴군의 편에 서서 강론을 했다, 한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대한민국에 적색경고등(赤色警告燈)이 오른 것을 보고, 표현의 자유를 통해 글을 써오는 것이지만,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벌이는 대한민국 망치기의 운동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정의구현사제단’이 주장, 선동하는 대로 대선불복이 현실화 된다면, 18대 대선에 엄정히 대통령을 선출한 유권자는 민주화를 위해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기막힌 현실에 봉착하게 되고, 기회를 노리는 남북좌파들의 내란이 있을 수 있고,, 백성의 생계는 더욱 고달파지기 때문이다. 댓글로 18대 대선의 승부를 가린 것은 절대 아니다고 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