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건설을 반대시시위농성을 하면서 밤에 신부.수녀들이 환호하며 음악에 맞춰 댄스 파티를 하는 모습 한국의 얼굴인 광화문 광장에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운 것은 국민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를 알려 주기 위한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정부를 불신하고 대정부 투쟁하는 자들이 길 닦어놓으니 ○○○가 먼저 지나간다는 듯이 광장을 장기간 무단 점거하여 천막을 치고, 숙식은 물론 술잔까지 기울이며 대정부투쟁을 벌이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 수녀들이 농성장을 만들어 대정부 투쟁하는 자들은 물론, 국민들을 형해 선전선동하듯 하고 있어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일부 신부, 수녀들의 농성장을 보면 대형 국책사업은 모조리 망치기 위해 상습적으로 대정부 투쟁을 해온 형제파(兄弟派)같은 신부들이 있고, 또다른 대정부 투쟁에 단골손님같은 신부, 수녀들이 프란치스코 대형 사진을 내걸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광화문에서 농성하는 신부, 수녀들을 향해 “신기한 모습은 카메라와 동영상에 담자!”는 듯이, 외국인들은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기에 매일 열심히 담고 있는 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만나 축복한 후 무슨 말을 남겼는지, 한국 천주교는 일부 신부, 수녀들이 고무(鼓舞)된 듯 전원 총출동하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 천막을 치고, 수사권,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농성 시위에 들어갔다. 신부, 수녀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핵심이요, 배후는 천주교라는 것을 전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에 홍보 하다시피 하는 데, 광화문 농성장에만 신부, 수녀들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광화문으로 가는 종각의 길, 청와대로 가는 길 등에는 화창한 봄날 떼지어 나타나는 개구리들 처럼 도처에 수녀들이 삼삼오오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그 행동은 광화문에서 농성하는 신부, 수녀들을 지지 응원하듯 보인다. 신부, 수녀들의 총출동같은 언행에 동조하는 소속 종단을 알 수 없는 일부 승려도 수녀들의 농성장에 소수로 배회 하며 지지성원을 보내고 있다. 갯벌에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것인가?신부, 수녀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언행을 어떻게 해석했기에 교황을 초청해준 박근혜(세례명:율리아나)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정치운동을 하는 것인가? 은혜를 모르는 자들 아닌가? 농성과 시위를 하는 신부, 수녀들의 농성장에는 프란
남북이 총칼로 대결하는 한국 사회에는 정치는 물론 사회전반에 걸쳐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노리는 北의 세습독재체제의 김씨 왕국에서 직간접으로 대한민국 붕괴를 위해 온갖 악랄한 수단방법을 가라지 않고 공작을 해오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 삼척동자(三尺童子)도 환히 아는 사실이다. 한국사회에서 대형사건이 터졌다 하여 불씨를 찾아보면 으레 나타나는 것은 北의 오리발 작전의 마수(魔手)가 보인지, 어언 70년이 다가온다.北은 노골적으로 서해 등에서 간헐적으로 직접 기습 무장 테러를 해오고, 바다 밑으로 소형 잠수정(潛水艇)을 타고 우리 천안함에 물밑으로 기습, 폭침을 시켜 국군을 대량 살해극을 꾸미면서 언제나 오리발을 내밀고 책임은 미군 탓으로 홍보한다. 미군이 무력 연습을 하면서 한국 군함에다 정조준하여 해코지를 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 홍보로 한미간에 이간질을 부치는 것이다. 北의 기습 테러 공작에 이미 대다수 국민들은 깨달았지만,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무조건 北을 추종하는 자들은 北이 홍보하는 대로 대한민국을 향해 저주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을 상습한다. 제주 4,3 무장반란 배후에는 北에서 밀파된 공작원들이 무기지원과 테러 지령을 내렸다
대한민국이 건국된 후, 공산주의자는 물론 일부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으려는 탐욕으로 억울하게 죽은 시체를 내 세워 국민을 선동하려 나서면, 동패들인 일부 언론인들이 가세, 여론 조성을 했다. 그 다음 동패인 일부 행동하는 자들이 ‘시위문화’를 주장하면서 무정부 상태의 폭동시위를 상습적으로 연출해오는 데, 이는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는 고전적인 수법이다.상기 시체를 내세우는 자들은 자신들의 선동과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해 으레 민주화 타령을 한다. 민주화를 위한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외치고 정부와 사회에 강요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민주화의 정체는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직을 잡자는 탐욕일 뿐이다. 또,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파괴하고, 조국통일을 빙자한 김일성왕조를 중심삼아 조국통일을 하자는 새빨간 통일론으로 국민을 유도하는 음흉한 자들도 있다.따라서 시체를 내세우는 것은 물론, 죽은 자의 부모형제자매(父母兄弟姉妹)를 위로하고, 슬퍼하는 척 하면서 권력을 잡으려 선동하는 자들을 나는 통칭 “시체팔이 정치인”으로 부르고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인 예화를 들어보자. 시체팔이를 맨 처음 대대적으로 벌인 자들은 제주 ‘4,
통치자의 민심수람술(民心收攬術) 가운데 하나가 전제 군주시대 때 중국의 황제나, 한반도의 왕, 그리고 개인의 회사의 공장 등도 한 해를 사고없이 재수좋은 행운의 해를 맞이한다는 뜻에서 기도의 장(場)을 진지히 마련했다는 것은 동서고금에 전해오는 사실이요, 또는 미담(美談)이라고 전해온다. 중국의 황제는 중국의 명산 태산(泰山)에 올라 황조(皇朝)와 천하백성을 위해 천하태평의 기도를 드려왔다는 것이 역사에 증명되고 있다. 황제의 기도는 천하백성을 위한 기도였기에 천하백성은 큰 위안이 되었고, 백성은 자신들을 위해 태산에 올라 기도하는 황제에 감사하는 마음과 충성심을 가졌다. 당시 황제의 태산에 올리는 제의식을 봉선(封禪)의식이라고도 불렀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백사(除百事)하고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한 것은 과거 중국 황제의 민심수람술(民心收攬術)과 닮은 꼴이라 할 수 있다. 로마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성남공황을 통해 입국하여 4박 5일간 기도행사를 마치고 귀국하였다. 교황이 기도하면서 주술적으로 반복해 하는 말씀은 “평화와 화해” “용서”였다. “가난한 자와 함께 한다”는
신라국의 원효대사(元曉大師)는, 공식적인 문헌상 한반도의 승려 가운데 대처승(帶妻僧) 1호라고 할 수 있다.불교가 이땅에 전래된 역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2년 6월에 진나라의 순도와 아도가 불경과 불상을 가지고 들어왔다. 고구려에 불교가 들어온 후, 청정한 수도승과 여성 사이에 은밀한 남녀관계가 있었는지 여부(與否)는 어찌 알 수 있는가? 하지만 원효대사는 처자의 존재를 부정하고, 거짓으로 청정한 비구승인척 하는 못난 승려들과는 달리 부인과 처자를 떳떳하게 밝히고 살았으니 양심적인 승려였다고 볼 수 있다. 원효대사가 오늘에 까지 유명한 것은, 승려로써 신라국 무열왕의 딸인 요석공주(瑤石公主)와 부부인연을 맺은 것 때문에 유명해진 부분도 있지만, 사실은 당시로서는 불교의 대장경(大藏經)을 깊이 연구하고, 저술을 많이 한 학승으로서 명망을 얻은 것이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대중이 많은 당시 사회에 원효대사는 대학승으로 명성을 떨치고 존경을 받은 것이다.원효대사는 진평왕 39년에 서라벌 압랑군 남쪽 불지촌의 율곡 사라수 밑에서 태어났다. 원효대사는 출생부터 남달랐다. 어머니가 원효를 가졌을 때 밝은 별이 품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으며, 해산할 때는 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종북은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행위다” 라는 각성과 경종(警鐘)을 울리듯 논설을 써오는 보수 우익논객들에게 일부 사법부에 의해 마치 매운 손으로 “손봐주는” 시절의 한풍이 불어닥친 것같다.많은 우익논객들이 그동안 종북을 질타하는 논설에 대해 일부 사법부가 고액의 벌금형으로 판결하는 것이 연속하여 인터넷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사법부는 진보좌파 정치인에게 “종북주의자”라는 표현을 한 우익논객에게 고액의 벌금형에 처하는 등 마치 친북, 종북 정치인들은 물론 진보 좌파 언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진보 좌파들은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 등”을 인정해주면서 유독 보수 우익논객들에게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박근혜 정부 시절의 일부 사법부라고 볼 수 있다. 2014년 국회의원 선거가 與黨의 승리로 끝나고 난 뒤, 우익논객 손봐주기는 나날히 증가하는 것같이 보인다. 주장의 근거는 보수 우익논객들을 향한 사법부의 칼질을 온 국민들이 환히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구차하게 사례와 인명(人名)을 나열하지는 않겠다.우익 논객 가운데 선각자 같은 어느 논객은 개탄하며
작금의 대한민국은 부지기수의 인사들이 민주화를 빙자, 해방 직전같은 좌우대결의 정치판으로 회귀시켜 버렸다. 北의 3대에 걸친 소원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은 ‘6,25 남침전쟁’에 실패한 후에 인민을 3백만이나 굶어 죽도록 방치하면서도 제2 남침전쟁의 동족학살의 학살극(虐殺劇)을 김일성 본인은 물론, 3대에 걸쳐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훈통치(遺訓統治)로 불변의 대못을 깊이 박았다.대한민국의 역사 회귀는 어느 수순에 와 있는가? 김일성은 월남패망에서 보여준 호치민의 전략전술을 답습, 흉내내고 있다. 호치민은 전쟁중인 미군 관할 월남에 첫째, 종교인들을 이용 앞세워 민주화를 외치고, 반정부, 반미 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켰다. “종교는 아편이다”고 대적(對敵)하고 말살하려는 공산주의자들 앞잡이가 된 승려들, 신부들 등이 각각 신도들을 세뇌시켜 선동하여 반정부, 반미 폭동시위를 일으킨 것이다. 호치민에 협조하는 월남의 고승들은 스스로 대중앞에 몸에 휘발유를 끼엊고 소신공양(燒身供養)이라는 이름으로 자살하면서 불교신도들이 반정부, 반미 투쟁에 나서도록 선전선동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일부 좌파 승려들은, 월남의 용공 승려들 못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