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cafe.daum.net/pack0001/Yee3/3569 (출처 : 호국미래논단) [이종택 칼럼] 김진태 지지결집을 부추기는 인명진의 얄팍한 수작! 대권은 반드시 김진태와 태극기 국민의 것이 될 것이다! 2선에 불과한 김진태의 대선 후보 부상은 반란 세력 그 중에서도 비박으로 분류되는 역적들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고 공포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로부터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비박 의원들이 종북 야당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는 비판을 받는 터 에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며 반드시 박 대통령의 결백을 밝히겠다고 거리에 나선 김진태의 존재는 벌써부터 눈에 가시였지만 비박도 종북야당도 김진태가 삽시간에 태극기 민심을 등에 업고 대선후보로까지 상승할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란 세력의 우려와는 반대로 김진태는 무럭무럭 자라 지난날의 대선 후보 이인제, 경북지사 김관용 원내대표 원유철 등을 차례로 물리치고 홍준표를 턱 밑까지 추격해 버렸고 지금도 기세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바른당과 자유한국당의 배신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 그 때문에 역적의 주구 민노총 언론들은 일제히 김진
[절차상 문제로 탄핵각하가 타당] 1. 국회가 언론보도에 근거한 탄핵소추는 위헌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헌법위반, 법률위반 8건 등 13개 탄핵사유를 들어 소추를 의결하였으나 법률의견은 대부분 언론보도를 근거로함 헌재는 삼권분립원칙에 따라 국회에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국회자율권을 인정하여 근거부족을 제기하지 아니했다고 함. 0 변호사의견 :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근거주의)준수하지 않았음. 국회의원들이 국회법을 준수하는 선에서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결정을 하는 경우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헌법상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논리임. 2. 국회에서 탄핵사유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은 위헌: 섞어 찌개식 소추 0 국회가 지난해 12월 9일 13개 탄핵사유별 투표가 아니라 탄핵의 찬반 투표를 한 것과 관련, 헌재는 국회법에 표결방법에 관한 아무 명문규정이 없으므로 ‘의회의 자유’라고 국회에 완전한 면죄부를 주었음. 0 변호사 입장: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명문 규정이 없기 때문에 합헌이라고 판결한다면 이는 국회의 규정이 헌법 제12조의 적법절차 규정보다 상위라는 논리임 3.국회의원 재적2/3로 의결한 탄핵소추장을 헌재가 5건으로 임의 재조정한 것은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영산대 前총장) 지금 종북좌파의 반란에 의한 대통령 탄핵파면은 한국을 큰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태극기 물결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원도 절실한 실정입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혼란에 빠진 우리의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 백악관에서 박근혜대통령 엉터리 탄핵의 적법성에 대해서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가 지난 2월 한강포럼에서 발표했던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해 분석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Ⅰ. 트럼프와 손자병법 왜곡된 언론 보도만을 믿었던 한국인들에게 도날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충격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이 될 지혜와 용기와 전략적 사고를 갖춘 인물이다. 위대한 미국 국민은 깨어 있었기 때문에 제도권 언론의 거짓과 사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트럼프는 아버지를 이어받아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억만장자(92억 4천만 달러)가 된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고등학교는 뉴욕군사학교를 나왔고 대학은 명문인 와튼 스쿨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유명한 TV프로인 리얼리티 쇼의 《견습생 Apprentice》이라는 세계
3월 14일 '강남행복포럼' 이 주관하는 조찬 강연회에서 실시된 '이마누엘 페트라쉬 (이만열) 경희대 교수가 외국인으로는 특별하게 한국 문화의 퇴락을 우려하는 강연회가 있었다. 외국인에게 비쳐진한국 문화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한 강연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판단되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한 분으로 외국인으로는 드물게 동양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자이다. 특히 한학에도 밝아서 유교 그리고 한국의 역사 문화에도 많은 연구를 한 분이라 한다. 이교수는 '한국의 건전한문화는 어디서부터 시작 할 것인가'? "전통문화에서 답을 찾자"!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먼저 한국의 현상황을 '심각한 안보 문제라고 인식하고 그 배경에 대하여서는 - 남국분단, 동서분단(이념갈등)을 들고 이는 신념과 가치관의 죽음이라고 표현하였다. - 소비문와 삯, 여성의 미적 중심의 소비 문화에 대하여 미국에서 공부한 한국의 모습이 아니다. 전통적 가치,윤리의 핵심이 없다 - 희생, 인내 문화 VS 즉흥문화를 지적하며 희생이 없는 문화(국가,가정 등 에서) 는 장기적으로 부정적 결과를 초래 할 것으로 평가했다 - 표면의 인생 즉 과거와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은 금번 헌법재판소의 박근혜대통령탄핵소추안 판결에 대해 실망과 통분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현 정부의 임기는 차기 대통령선출 시까지이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대북한 정책, 사드배치를 비롯한 당면한 국가안보문제, 경제구조 개혁과 4차산업혁명, 노조 및 노동시장 개혁, 올바른 역사교과서 채택, 등 박근혜정부의 정책기조를 충실히 집행할 것을 촉구한다. 2. 종북좌파의 집권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종말을 의미한다. 국가위기는 내부로부터 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애국세력은 이번기회를 ‘종북세력’을 청산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의 안위와 번영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 ‘종북집권’ 저지를 위한 ‘태극기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 탄핵 심판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탄핵의 결과는 탄핵인용, 탄핵각하, 탄핵기각 3가지 중 하나의 길 밖에 없다. 그러나 무엇으로 결론이 발표된다 하여도 태극기와 촛불 세력이치열한 저항을 할 것이란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하여 결론부터 제시한다면 혁명위원회와 같은 권능를 갖는 '가칭 국가수호국민위원회'를 설치하고 '탄핵무효+국회해산+사법처리'를 하나의 안건으로 하는 국민투표에 회부하고 그 결정에 따라 국론을 통일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다. 헌법72조에 의거 대통령은 국가중요사항을 국민투표에 붙일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요건을 갖추지 못한 탄핵소추를 심판한 결과는태극기세력과 촛불세력으로 국민을 갈라놓고 말았다. 탄핵소추의 위법성과 탄핵심판의 위헌성에 대해서는 법조계원로들의 성명과 변호인단에 의하여 소상히 밝힌다 있으며. 이번의 사태를 정변으로 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헌재의 위헌적 탄핵 심판 진행의 결과 이제는 두 세력이각각의 뜻에 반하는 심판결과에 대하여 거부할 것이 명확한 상황이 되었다. 헌재와 국회는책임을 져야 할 거이다.
헌재의 판결을 앞두고 국민들의 첨예한 대립을 중재를 한다는 명목으로 탄핵의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자는 제안이 일부 교수모임과 대한불교조계종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평론에 앞서 몇일전 제시하였던 넌센스 하나를 다시 제시하겠다! 길을 가는데 낮모르 부량배가다가와 먹살을 움켜잡고 이유없이 돈 일억원을 내라한다. 황당하고억울한 일이 발생했다. 실갱이가 벌어진다. 구경거리가 되고, 중재자가 나타났다. "일억원은 많으니 중간인 5천만원을 주고 해결하란다" 중재자란 놈 그리고 개념없는 구경꾼들에 의하여 선량한 시민이 부랑배 한테 5천만원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이 중재자란 놈은 도대체 대가리가 있는 놈인가? 부량배와 한패인가? 나는 불한당과 중재자란 자들을 '악마'라 부르고 싶다! 악한과 자의던 타의던 악의 편에 선 자들은 악마이다. 나는중재자의 말을 '악마의 소리' 라 부르고 싶다! 악마가 아니고서는 악한에게 돈을 주라는소리를 낼수가 없다! 나는구경만하고 있는 현상을 '악마의 선심효과' 라고 부르고 싶다! 악마의 선심으로 포장된 제안에 선악의 구별이 마비되어 구경만 하는군중들의 현상을 나는 그렇게 부르고 싶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성직자나 지식인이 존경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