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민란 문성근 봐주기 판결한 서울고법 김흥준 판사 파면하라김흥준 판사 판결에서 좌익무죄 보수애국세력 유죄라는 말이 사실로 들어나 양승테대법원장은 좌익무죄 애국보수는 유죄판결 일삼는 김홍준판사 파면해야문성근 백만 민란 화보를 보면 섬뜩한 소름이 돋는데 이를 비판한 것이 명예훼손김 흥준 판사는 문성근 봐주기 판결위해 “글제목도 바꾸고” “쓰지 않은 용어도 사용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가정법을 사용했음에도 사실로 표현 한 것”이라며 500만 원 유죄판결 문성근 명예훼손 이라는백만민란을 비판한 글 제목 : 좌익선거혁명 3대 조직 분석(2011.2.1)전교조 중심 1만여 개 전교조 분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교육희망 네트워크”, 박원순변호사의 1만개 아름다운가계 중심 조직 “희망 대안과 희망제작소”, 문성근이 주도하는 민란 운동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2012년 총선 대선 승리위한 좌익들 운동조직좌익들의 목표는 2012년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12월 대선에서 좌익대통령을 탄생시켜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연방제 통일로 한국의 좌익정부와 북한의 공산정권이 연방제통일을 하게 되면 김정일이 주도하는 좌익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노무현 정권이 시작한 FTA가 정동영 천정배 이종갈 같은 반역자들 몇 명 때문에 국회 안팎에서 갈등이 고조되어 여당이 단독처리를 했다. 여당이 단독처리를 반대하는 민노당의 김선동 의원이 의사당 안에서 최루탄을 폭파하여 의사당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최루탄을 국회 안에서 터트린 행위는 쿠데타이다. 김선동은 반성은커녕 폭탄 있다면 국회 폭파하고 싶다면서 자기가 중근·윤봉길의 심정이라고 했다. 국회에 폭탄을 던지는 것이 애국의 길이라니 김선동은 대한민국을 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인간이다.김선동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살인마다. 체루탄이 아니고 폭탄이었다면 의사당이 날아가고 국회의원들의 무덤이 되었을 것이다. 국회는 즉각 제명하고 검찰은 구속해야 한다. 민노당 김선동은 4·27 전남 순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야권연대 차원에서 공천을 양보해 호남에서 민노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당선됐다. 고려대 총학생회 간부였던 1988년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으로 구속돼 대학을 중퇴하고 용접 배관공으로 일했다. 강기갑에 이어 대한민국 국회를 폭도집단으로 만들었다.강기갑 김선동 같은 폭도들을 정부가 봐주기로 일관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국회폭력의 발단은 법치를 세우
좌익교육감 등에 업고 정부정책에 도전하는 전교조곽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나는 전교조 교육감이 아니다. 참교육을 열망하는 어떤 분들과도 손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교조 관계자 중에는 국민정서와 동떨어지고 내가 동의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6월11일 서울 방배동의 전교조서울지부 취임준비위 사무실에서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적법절차와 예측가능성을 중시한다”며 “마구잡이로 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교조와 좌익 일색으로 편성한 취임준비위원회를 보면 그의 말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언어혼란 전술임을 알 수 있다.좌익교육감의 등장으로 시험대에 오른 한국 교육의 미래가 불안하다.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이 전교조에 의해 휘둘릴 조짐이 보이고 있다.전교조 서울지부가 곽 당선자 등에 업고 교원평가 폐지를 위한 교사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서울지부는 2010년부터 실시하기로 한 교원평가 중 동료교사 평가를 거부하라는 선동을 하고 있다. 교과부의 교원평가를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전교조 지지를 받은 곽노현 후보가 서울교육감이 된 상황을 적극 활용하여 곽노현 마케팅을 교원평가 반대 투쟁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