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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롯데" 이번엔 영화 백년전쟁에 투자한다?

돈은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벌고, 좌파에게 돈은 쓴다는 질문에 어떤 답을 할까?

나는 롯데에 근무했던 사람이라 롯데의 만행을 너무 잘 안다. 물론 고향이 부산인

관계로 롯데자이언츠의 만행에 치를 떨기도 했고,

내가 잠실 롯데에 근무할 때에 (노운지 시절) 롯데는 롯데월드 입장권을 수백만 장을

싸게 팔아서 비자금을 만들어서 좌빨 정부로 흘러들어 갔단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다 보니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할 때면 잠실역에서부터 반값 입장료 파는 사람들이

수십 명씩 길게 늘어져서 덤핑 입장료를 팔곤 했었지, 즉 제 돈 주고 롯데월드에 입장하면

저능아 소릴 들을 정도 였으니 말 다했지,

물론 청원 경찰들이 단속 비슷한 걸 했지만 눈 감고 아웅 이지만

각설하고 이런 생 양아치 집단 롯데가 아직도 살아남은 이유는 좌빨 정부에 착 달라붙어서

온갖 아양을 다 떨었기 때문에 살아남았단 말이지,

그런 롯데가 백년전쟁 이라는 좌빨들이 만든 역사 왜곡의 대명사를 영화로 만들려 한다.

천안함 영화 만들때는 자금이 없어서 국민들이 한푼 두푼 투자해서 아직도 완성을 못 하고

있는데 그런 애국 영화에는 눈길 한번 안 주더니 좌빨들이 영화 만든다니까 얼씨구나 하고

투자한다는 "롯데" 이젠 손봐야 할 때가 되었다.

롯데 투자 뉴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2914095735917&type=1&outlink=1

4년 전에 다음 야구 게시판에 올렸던 롯데 자이언츠 비판 글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tizen/talk/#read^articleId=768650&bbsId=F001&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A%B9%A8%EA%B9%BD%EA%B9%BD%EA%B9%BD&y=7&x=25&pageIndex=1&tracker=off

www.sookut.com

 

정치 일간베스트

이애란박사 롯데.png

요약

돈은 자유민주주의 체재에서 벌면서

쓸 때는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일에 쓰는 무개념 돌아이들!!!

그러니 박원숭이가 대기업에 삥뜯고 기업파괴하는 곳에 쓰지 병시들아!

롯데가 대한민국을 노골적으로 씹어대는 100년 전쟁에 투자한다면서...

개놈들 나가뒤져라

 

정치 일간베스트

2014.02.01 16:58:21 (*.21.*.19)



롯데 시네마 대표..jpg

차원천 롯데시네마 ‧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
롯데시네마 대표 상무

출생연도: 1957년

학력:
▲ 광주상고
▲ 조선대 경영학과
▲ 조선대 경영학과 대학원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204001022

추천 : 90

박멸 14-02-02 02:27
동참합니다. 당장 롯데카드 해지해야겠네요.
한가람 14-02-02 12:21

까보전.... 이상타 싶은 놈들은 다 까봐야 할 듯...

 

 

지만원 시스템 클럽 / 비전원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