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 전문을 공개하고, 반역에 가담한 자들을 의법처단하라!
2013.6.24 11~11:40 국회정문앞 부근 국민은행 앞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단체들이
"노무현 전대통령 NLL포기발언 공개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본 기자회견에는 경우회, 고엽제 회원,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대불총, 라이트뉴스 등과
애국시민 700여명이 참석하여
정부와 국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와
대화록 전문 공개요구와 결의문 등을 채택하였다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 상 훈 전국방부 장관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요지-전문:하단에 수록-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열람, 노무현전대통령의 ‘NLL포기발언’을 확인 하였으며, 북핵문제에 있어서는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였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보도를 접하면서, 분노와 충격을 금치 못하며, 한때 이러한 대통령을 선출한 사실을 통탄할 뿐이다.
또 김정일의 NLL관련법 폐기제안에 “예, 좋습니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는 국가반역(反逆) 모의에 해당한다.
NLL은 지난 60년간 우리국군이 목숨을 바쳐 지켜온 실질적인 영해선이며 남북기본합의서에서도 상호 존중하기로 합의한 남북 간 해상경계선이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대하여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즉각 공개하기를 국민과 함께 촉구한다.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는
자유총연맹 박창달 회장이 발표하였으며 요지는 아래와 같다.
여당국회의원들에게 묻는다. 대역죄(大逆罪)혐의와 같이 국민이 알아야 하는 중대한 사안을 왜 공개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야당의 반대 때문이라면, 국민을 위해 옳은 것을 실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무엇 때문에 국민에게 국회다수의석을 달라고 요구했는가?
야당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대화록이 왜곡 발표되었다고 주장하며 왜 공개를 반대하여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하는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공개 못한다면,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는 밀약을 해도 덮어두자는 논리인가?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는 제쳐두고 이 문제를 정치싸움으로 몰고 간다면, 여당은 국가장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추진력도, 설득력도 없는 웰빙족만 모인 무능한 집단으로, 야당은 국가반역을 공모한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 공개를 반대하는 반역세력 비호집단으로, 매도 될 것이다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 구재태 회장아 아래요지와 같이 발표하였다
이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라는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종북, 반대한민국 세력과 이들에 의해 오도된 순진한 국민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기회를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국기(國基)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반역모의에 가담하였던 자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처벌하여야 한다. 반국가세력의 온상인 종북정당을 헌법절차에 따라 해산하여 우리내부의 적부터 척결해야 한다.
정부는 금번 사건을 교훈삼아 교육, 문화, 언론, 법조계, 등 우리사회의 핵심분야에 뿌리내린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이 더 이상 발호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결의문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장군이 발표하였다.
하나, 대화록’ 전문을 공개조치 하여 노무현전대통령의 대역죄혐의를 국민앞에 밝혀라!
하나, 정부는 노전대통령과 함께 반역을 모의하고, 북한에 충성해온 반역세력 일당을 철저히 색출하여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하라!
하나, 국회의 여당의원은 국가반역혐의도 밝힐 능력이 없는 자들이 모인 국회는 스스로 해산하라!
하나,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에 충성하는 종북, 반역세력을 특별법을 만들어 평양으로 북송하자!
노무현전대통령NLL포기발언공개촉구 기자회견
성 명 서
지난 6월 20일 국회정보위소속 국회의원들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열람, 노무현전대통령의 ‘NLL포기발언’을 확인 하였으며, 북핵문제에 있어서는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였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보도를 접하면서, 분노와 충격을 금치 못하며, 한때 이러한 대통령을 선출한 사실을 통탄할 뿐이다.
NLL은 지난 60년간 우리국군이 목숨을 바쳐 지켜온 실질적인 영해선이며 남북기본합의서에서도 상호 존중하기로 합의한 남북 간 해상경계선이다. 이 경계선이 북한이 주장하는 새로운 선으로 변경된다면, 서해5도민은 생존의 터전을 잃을 것이고, 광활한 서해 자원을 포기해야하며, 선박의 인천항구 접근과 항공기의 인천공항 접근이 위험하게 되고, 수도권 서측방 방위가 심각하게 취약해 질 것이다. 따라서 이 선은 전쟁을 각오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하는 국가안보에 긴요한 경계선이다. 그런데 노전대통령은 “NLL을 변경하는 데 있어 위원장(김정일)과 내가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김정일의 NLL관련법 폐기제안에 “예, 좋습니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는 국가반역(反逆) 모의에 해당한다.
또한 북한의 핵무장은 우리의 사활이 걸린 국가안보문제로 지난 20여년 간 대한민국은 외교력을 총동원, 동맹국 및 우방국과 공조하면서 한반도비핵화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런데 노전대통령은 “나는 지난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과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입장을 변호해왔다” “그동안 외국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가원수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핵무장을 추구하는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였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국가간 정상회담의 대화록은 국익을 위하여 일정기간 공개를 보류할 수 있다. 그러나 금번 NLL포기발언과 같은 대역죄(大逆罪)혐의도 비밀로 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정치권은 이 문제를 더 이상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나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국기(國基)을 바로잡기 위하여 반드시 공개하여 국민에게 알려야하고, 이러한 반역적 모의에 가담하였던 자들은 끝까지 밝혀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대하여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즉각 공개하기를 국민과 함께 촉구한다.
2013년 6월 24일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이 상 훈 외 회원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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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전대통령NLL포기발언공개촉구 기자회견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
우리는 지난해 노무현전대통령이 ‘NLL포기발언’을 하였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설마 대통령이 국가반역을 모의할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하여 왔다. 그러나 지난 6월 20일 국회정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2007남북정상회담대화록’ 열람결과 사실이라는 발표에 접하고, 큰 충격을 받으면서, 그동안 이러한 반역모의 공개를 방해해온 국회에 대해 분노와 경멸을 금치 못한다.
NLL은 우리국군장병들이 이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지키는 실질적인 영해선이며, 북한의 핵무장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저지해야 하는 최우선적인 안보 과제다. 그런데 국가원수가 NLL포기와 같은 반역을 김정일과 모의하였고, 핵무장을 추구하는 북한의 대변자 노릇을 하였으며, 북한의 편에 서서 한미동맹을 약화시켰던 사실들을, 국회는 정상회담대화록 비공개 운운하며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막아왔다.
야당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대화록이 왜곡 발표되었다고 주장하며 왜 공개를 반대하여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하는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공개 못한다면,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는 밀약을 해도 덮어두자는 논리인가?
여당국회의원들에게 묻는다. 대역죄(大逆罪)혐의와 같이 국민이 알아야 하는 중대한 사안을 왜 공개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야당의 반대 때문이라면, 국민을 위해 옳은 것을 실행할 능력도 없으면서 무엇 때문에 국민에게 국회다수의석을 달라고 요구했는가?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는 제쳐두고 이 문제를 정치싸움으로 몰고 간다면, 여당은 국가장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추진력도, 설득력도 없는 웰빙족만 모인 무능한 집단으로, 야당은 국가반역을 공모한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 공개를 반대하는 반역세력 비호집단으로, 매도 될 것이다.
국회는 ‘2007남북정상회담대화록’ 전문을 즉각 공개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여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힐 것을 국민과 함께 촉구한다!
2013년 6월 24일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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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전대통령NLL포기발언공개촉구 기자회견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
지난 6월 20일 국회정보위원회에서 밝혀진 노무현전대통령의 ‘NLL포기발언’과 ‘북핵문제에 대해 북한의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는 것’, 그리고 우리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을 ‘북한 편에 서서 인식하고, 약화시킨 조치’, 등은 국가안보를 책임진 대통령이 오히려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적대국 정상과 반역을 모의한 대역죄에 해당한다.
이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대통령의 대역죄 혐의에 대해 온 나라가 경악하고, 분노로 넘쳤을 것이다. 그런데 정치권은 한가하게 ‘대통령기록물비공개’ 운운하며 말싸움만하고 있고, 일부 국민들도 크게 개의치 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는 남북관계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라는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종북, 반대한민국 세력과 이들에 의해 오도된 순진한 국민들이 상당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기회를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국기(國基)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필요하면 특별법이라도 제정하는 리더쉽을 발휘하여 ‘2007정상회담대화록’ 전문을 즉시 공개해야 한다. 노전대통령의 반역모의에 가담하였던 자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처벌하여야 한다. 반국가세력의 온상인 종북정당을 헌법절차에 따라 해산하여 우리내부의 적부터 척결해야 한다. 또한 한미연합사해체를 비롯하여, 노전대통령이 북한을 편들기 위해 진행되었던 군사대비태세를 재점검, 필요시 원상회복 및 강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부는 금번 사건을 교훈삼아 교육, 문화, 언론, 법조계, 등 우리사회의 핵심분야에 뿌리내린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이 더 이상 발호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2013년 6월 24일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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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애국단체총협의회는 노무현전대통령NLL포기발언공개를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다진다.
하나, 국가반역혐의를 밝히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회는 ‘2007남북정상회담대화록’ 전문을 공개조치 하여 노무현전대통령의 대역죄혐의를 국민앞에 밝혀라!
하나, 정부는 노전대통령과 함께 반역을 모의하고,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면서 북한에 충성해온 반역세력 일당을 철저히 색출하여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하라!
하나, 국회의 여당의원은 국가반역혐의도 밝힐 능력이 없는 웰빙족만 모였고, 야당은 북한에 충성하는 종북, 반역세력이 주도한다면, 이런 자들이 모인 국회는 스스로 해산하라!
하나,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풍요를 마음껏 누리면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저주하고,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에 충성하는 종북, 반역세력을 특별법을 만들어 평양으로 북송하자!
2013년 6월 24일
애국단체총협의회 회원단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