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 5 : 청해진함장 제병렬대령(해사 43기)과, SSU 대원인 강상우 상사(부사관 173기, SSU 43차), 김순식 중사(부사관 188기, SSU 47차)가 청해진함내 잠수사 통제장치 앞에서 힘차게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6 ~ 10 : 해군 잠수함 구조함인 ‘청해진함’ 앞에서 제병렬대령(해사 43기)과, SSU 대원인 강상우 상사(부사관 173기, SSU 43차), 김순식 중사(부사관 188기, SSU 47차)가 힘차게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11 : 52기뢰전대장 신종열대령(해사 41기)
*사진제공 : 해군 본부
*사진6 ~ 10 : 해군 잠수함 구조함인 ‘청해진함’ 앞에서 제병렬대령(해사 43기)과, SSU 대원인 강상우 상사(부사관 173기, SSU 43차), 김순식 중사(부사관 188기, SSU 47차)가 힘차게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11 : 52기뢰전대장 신종열대령(해사 41기)
*사진제공 : 해군 본부
2013-01-07 10:36:25
출처 : 유원용 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