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상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 희도) - 개인상 : 조전혁 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조전혁 고문 2. “건국 64주년 기념식”과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8월14일(화)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건국 된 날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 못하는 부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오히려 선린 이웃나라에서는 “귀국의 제 몇 회 독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축하메세지가 답지 하지만 정작 우리 정부는 건국일을 기념하지 않는 이상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에 뜻있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건국62주년부터 건국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건국일 기념식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서라도 건국일을 기념해야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아울러 저희 (사)대한민국사랑회에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애국충정을 기리는 제5회 ‘우남 이승만애국상’을 시상합니다. ‘우남이승만애국상’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 자유통일을 위해 헌신, 분투하는 애국시민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3. 2012년 “우남이승만애국상” 단체부문 수상자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 박희도)가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호국호법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불교도의 결사체로서 구국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좌경화 된 불교계의 순화운동, 수년간에 걸친 현대사 재조명 세미나와 강연회를 통한 건국이념과 국가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 하였습니다. 이에 그 뜻과 노력을 높이 치하하여 “우남애국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4. 개인부문 수상자는 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조전혁 고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부정되고 정체성이 흔들리던 시기에 언론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에 대한 바른 생각을 국민에게 널리 전파하였으며, 자유교육연합을 창립하여 전교조에 의해 왜곡 된 교육을 바로잡는 한편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교육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손해를 돌보지 않고 오로지 국익과 헌법의 가치에 따라 참 용기 있는 의정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같은 공로로 교육의 아버지 이승만 건국대통령님 이름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2 .08.10 (사)대한민국사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