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세력의 번성과 대비(요약) ▶이 내용은 대불총이 2012.6.26 성남시청 강당 실시된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그 요지를 소개하고 원문을 제공합니다◀ 요약 : 대불총 편집실 원문 : 조영환 올일코리아 대표 http://j.mp/NzJfSB ▲ 종북세력의 정체와 활동이 폭로되는 시대 지난 4·11총선은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북세력이 가장 많이 당선된“저주의 정치사건”이며, 동시에 종북좌익세력의 정체와 활동이 온 국민들에게 폭로되는 “축복의 정치사건”이기도 하다. 지금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민통당에서 종북노선으로 구현되어, 언론계, 정관계, 교육계, 문화계 등과 사법부까지도 침투되어 남한사회에 말기 암 처럼 퍼진 것으로 판단되는 종북세력의 정체를 국민들이 파악해버린 것이다 따라서 오늘 한국의 시대정신은 자연스럽게‘종북세력척결’이되었고, 비록 종북좌익세력이 한국사회의 상층부에 깊이 침투했지만, 저변 국민의 척결의지를 감당하지는 못할 것이다 ▲ 좌익선동꾼이 설칠 수 있는 정치문화적 배경 종북좌익세력은 정치적으로 보면, 북괴의 공작원과 같은 이적분자들이며. 정치문화적으로는 전통사회에서 후기현대사회로 격변해온 한국사회에 변동사회의 병리증상인 ‘군중현상’이 나타나게 되었고, 여기에‘민주’와 ‘진보’의 가면을 쓴 좌익세력이 과잉민주화 형태로 유도하고 있다. (over-democratization) 종교적으로는 남미 해방신학의 영향을 입은 민중신학이 한국에서는 또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되었고, 문화적으로는 민중을 앞세운 교유계와 역사학자와 예술인, 언론인들이 합세하여 왜곡된 정보를 강요하고 있다 ▲ 이런 군중사회에서 올바른 정치적 영웅은? 차가정부는‘정당성을 지닌 권위적 정부’가 필수적이며, 차기 지도자는 심리치료사와 기업가와 군인의 성격을 지녀야 한다. 특히 종북세력의 커밍아웃으로, 종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진압하고 북괴의 도발을 제압할 수 있는 권위적 통치자가 오늘날 필요하다. 한 마디로 “종북세력척결”의 임무를 완수할 사람이 선택되어야 한다 또한 남한에 말기암 수준으로 비대해진 좌익의 네트워크와 북한의 개입을 등에 업고 친북대통령 만들기에 필사적인 저들의 활동이 전제 되어야 한다. 원문 : 대불총 홈피 자료실-호국자료실 http://j.mp/NzJf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