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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현정은이, 대한민국 대북공식 기관인가?

대한민국 우파는 북괴의 살인마 김정일에 5개합의는 원천무효임을 선포한다!

1주일만에 드디어 친애하는 살인자 김정일과의 면담이 이루어졌다.
이 얼마나 가슴복받치고 위대한 면담이라는 말인가?


현대가 그렇게 판단했다면 대한민국 우파는 북괴의 살인마 김정일에 5개합의는
원천 무효임을 선포한다.

아직도 대한민국 정부가 친북반역자 김대중과 노무현인가?
누구 마음데로 정부승인 없이 자기들 마음데로 합의서를 언론에 공개하는가?

금강산관광중 북의 살인 총탄에 운명한 고, 박왕자씨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이라도
김정일에게 받은 것인가?

죄없는 근로자를 4개월이 넘도록 인질로 잡고 금강산관광중단으로 김정일이 용돈이
떨어지니 안되겠다. 친북기업인 현대와 이참에 정부 허가없이 손도장을 찍겠다고 !
절대 두역적끼리 선언한 합의는 그렇게 쉽게 진행할수 없슴을 우파는 규탄한다.

치욕과,굴종과 굴욕과 모욕을 가져온 이번 현대의 현정은 북괴 방문은 그 배후에 어떤자가
개입되있는지 반듯이 밝혀야 한다.


금강산 관광이 제기되 일단유사시 관광객을 볼모로 사기쇼를(인질극) 벌인다면
그 이후의 불행 위기를 이명박정부는 어떻해서 극복할 것인가?

언제까지 북한 김정일에 미친자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할 것인가?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