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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호산 개태사 합동법회

  • 등록 2024.04.29 14:12:38

2024 대불총 전국 시도회 합동법회


대불총에서는 4월 27일 11시, 충남 논산시 천호산 개태사에서 2024년도 전국시도회 합동법회를 가졌다. 


이날 법회는 중앙회와 경기도회, 대구시회, 전북도회, 대전시회, 울산시회 등 각 시도회의 임원과 회원 70여명이 모여서

호국의 정신과 호법의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모임이 되었다. 


개태사는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의 군사들에게 최후의 항복을 받아 고려의 건국을 선포하고서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로서, 

태조는 당시의 지명이었던 이곳 황산을 하늘의 가호를 받았다는 뜻의 천호산으로 개명하고, 태평성세를 열었다는 의미로 

개태사라고 명명하였다. 


오늘 법회는 헌화와 국민의례, 예불의식으로 시작하여 지도법사 재원스님의 축원과 박희도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전북도회 신임 조성희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주지 양산스님의 설법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법에 뒤이어진 아미타불 정근시에는 참가자 전원이 장미와 카네이션을 한 송이씩 불전에 헌화하여 공덕을 늘였으며,

대구시회의 우희삼회장은 지난 5년간 법화경 사경을 하여 대형 법화경을 완성한 대구의 서예가의 영인본을 박희도회장에게 전달하고

법화경의 영험을 의지하여 호국의 염원을 달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제의를 하였다.


법회 후에는 개태사 양산스님이 마련한 점심공양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희도회장은 양산스님에게 기념품과 함께 지만원의 『옥중다큐소설 전두환』을 한권 전달하고 나라의 정상화를 다짐하였다.

점심공양 후에는 삼존석불, 태조 왕건 어진, 철확 등 고려시대의 문화재를 감상하였다.


귀대시에는 시도회가 자체 일정을 가지기로 하였는데 중앙회와 경기도회는 천안 각원사의 조실 경해법인(鏡海法印) 큰스님을 친견하고

청동대불을 참배하였다. 

먼저 대웅전에서 지도법사 법일스님의 목탁에 맞추어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법인큰스님의 다실로 안내를 받아 큰스님을 친견하였다. 


큰스님은 대불총 회원들에게 당신께서 6.25 당시 해인사에 출가하여 국난극복을 위해 석굴암에 가서 김대성과 같은 원력으로 

통일대불을 조성하리라 결심하고 현재의 각원사 터전을 마련하신 경위를 설명하시고,

“큰 뜻을 세워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라”는 당부를 하시면서 

그 큰 뜻은 금생에 이루지 못하면 내생에, 또는 후손들이 마침내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법어를 하셨다.


그런데 알고보니 대불총에는 법인스님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분이 많았다. 

이건호부대표는 법인큰스님이 각원사 터를 마련할 적에 바로 현재의 이 터를 마련해 주었으며, 

이정자 보살은 이전에 오래토록 법인스님을 모시고 있었던 적이 있고, 

김형태회장은 출가 당시 사문으로서 법인스님의 상좌로 지목받기도 하였던 것이다. 참으로 크고 짙은 인연이라 하겠다.


개태사 합동법회

개태사 합동 법회.jpg


개태사 합동법회.jpeg



개태사 주지 양산스님


개태사 양산스님.jpg



각원사 조실 경해법인스님 친견


각원사 법인스님 친견.jpeg


각원사 법인스님 친견 a .jpeg.jpg




 각원사 청동대불


각원사 청동대불.jpg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