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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기 고수를 선발하여 한국 대통령으로 한다?

누가, 어떻게 시기적인 방법으로 검은 돈으로 일확천금(一攫千金)하였던 막론하고, 한국에서는 민주화를 크게 외치면서 총선, 대선에 나오면 당선될 수 있다는 말이 한국의 표현의 자유로서 나돈지 오래이다.

대다수 돈없고 백없는 민중들은 한국사에 전례없는 고통에 빠졌다. 코로나19에 복불복(福不福)식의 백신을 1차, 2차, 3차에 이르도록 주사를 맞아 졸지에 닥치는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 하고 있다.

또 힌국사에 초유한 20대 대선판이 벌어졌다. 구수(九修)의 강직한 검사출신과 희대의 사기꾼들의 수령과의 대결같은 한국의 20대 대선을 보면서 해괴한 대선판을 만든 文대통령과 여당의 괴이한 혜안(?)과 결단력에 대다수 국민들은 또하나의 현기증에 빠져 보인다.

한국정치 진짜 좌파가 아닌 사깃꾼들의 원조는 YS, DJ라는 항간에 전해오는 말이 있다.

해방직전, 직후, 대한민국에 소련을 종주국(宗主國)으로 섬기는 한반도의 삘갱이들은 지구상에 민중을 선동하여 무장반란으로 권력을 잡는 최고의 반란의 지침서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꼽았다. 미르크스가 민중선동의 이론서를 만들고, 레닌이 이론서를 가지고 민중들을 선전선동하여 러시아에서 권력을 잡은 후이다.

지구촌의 탐욕스러운 정치꾼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들고 레닌같이 권력을 잡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 무장반란을 일으키고, 기득권자들을 인민재펀을 통해 도축장에서 짐승 죽이듯 죽이고 권력을 잡았다. 그리고 장기집권을 하려고 혈안이다. 한국 좌파 정치인들의 원조격인 YS와 DJ는 한반도의 정치는 마르크스, 레닌주의가 성공할 줄로 확신한 것같다.

근거가 YS, DJ의 정치역정아다. 그들은 천신만고 끝에 한국 대통령이 되고나서 사상의 정체를 드러낸 것이 인도주의적이라는 명분으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에 총력한 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한국 민중의 복지향상은 없는 자신만의 탐욕자들이었다.

당시 북의 김일성은 중-러의 부추기는 북장구에 고무되어 춤추는 춤꾼이었다. 김일성은 중-러를 이용하여 한반도를 통일하여 김씨 왕조의 태조(太祖)가 된다는 탐욕에 6,25 남침전젱에 선봉장이 되었다. 김일성은 전쟁에 실패한 후 미국이 원자탄 두 발로 일본에 항복을 받아내듯 원자탄을 보유할 수 있도록 중-러에 애걸복걸(哀乞伏乞)하였다. 마침내 중-러는 김일성의 북핵 보유의 소원을 조건을 붙여 들어주었다.

YS, DJ는 김일성의 야욕을 환히 알면서도 그가 북핵을 준비하도록 막대한 돈을 지원하였다.

중-러의 암합(暗合)의 밀계로 북핵의 기술은 중-러가 은밀히 제공하고, 북핵의 준비금은 한국 좌파 대통령들이 보낸 이적(利敵)과 반역의 돈이었다.

따라서 YS, DJ의 대북퍼주기가 없었다면, 북핵은 준비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 국제정보 전문분석가의 결론이다. 미국에 동맹으로 군사보호를 받으면서 한국 대통령인 YS, DJ는 북에 돈을 주어 북핵으로 미국을 타격하도록 음모한 자들로 분석된다.

YS, DJ는 오직 김일성의 똘마니적 주구(走狗)같아서 대북퍼주기만 총력했을까? 아니다. 속내는 박헌영과 같이 탐욕스러웠다. 북-중-러가 한반도를 통일한 뒤에는 박헌영은 김일성을 제끼고, 남북통일 대통령이 된다는 근사한 구상이 있었다.

따라서 YS, DJ가 도모하는 통일론의 종착역은, 첫째, 외세 배격과 자주통일이 아니고, 미국, 중-러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한반도 통일 대통령이 되려는 허황한 몽상을 가졌을 뿐이었다고 나는 분석한다.

박헌영에 기만당해 6,25 전쟁이 패전한 후 김일성은 처자와 함께 러시아에 망명할 뻔한 위기에 처했었다. 마오쩌둥이 백만대군을 보내 김일성을 구원해준것이다. 김일성은 박헌영을 무자비하게 죽이면서 남한 쪽 정치기들을 내심 경계했다. 김일성은 아들 김정일에게 유언했다. 따라서 김씨 왕조의 수령들은 박헌영을 닮으려는 YS, DJ의 흉계를 환히 알면서도 그들이 바치는 상납금같은 돈을 받았고, 이용하였다. 그들은 상호 의심하고 백두산 뱀술을 권하면서 아리송한 권주가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합창한 것이다.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통일하여 주인이 되겠다는 김씨 왕조의 수령들, 상납금 바치듯 약간의 돈을 바치면서 때가 되면 자신들이 중-러의 총애를 받고 한반도 주인이 되겠다는 한국 대통령의 가면극(假面劇) 시대는 YS, DJ에 이어 30년이 흘렀다. 이제 그 가면극은 김씨 왕조에 통하지 않았고, 대한민국 영리한 국민이나 미국 정보당국에서도 환히 통찰한자 오래이다. 작금에 한반도 프로세스를 운위하며 미국을 기만하며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文대통령도 박헌영과 궤(軌)를 함께하는 사상가일 뿐이라고 분석한다.

중-러는 북핵을 보유하도록 한 야비하고 탐욕이 있다. 한국에서 내응이 깊고 커지면 북핵을 이용하여 우선 한국에 기습 타격하는 전략을 세웠다. 중-러의 그 다음의 목표는 미-일이다. 중-러는 미국보다 더 일본에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증오를 갖고 있었다. 중-러는 일본과의 전쟁에 항복을 한 패전국이기 때문이라는 통한(痛恨)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엔에서는 중-러는 언제나 ”우리는 북핵에 전연 무관하다”는 오리발작전이었다. 북핵은 북이 혼자 개발한 것 뿐이라는 중-러의 주장뿐이다. 중-러는 다만 북과 군사동맹국으로서 미국이 마음대로 북핵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유엔안보리의 상임이사국으로서 구렁이 알차럼 결사적이다시피 북핵을 옹호하고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북핵의 주인은 중-러이다. 북핵이 발사되는 것은 중-러의 명령이 있을 뿐이다. 북은 북핵으로 공갈협박이나 하여 상납금을 받아 챙기는 공갈배인 북핵보관소장이라고 관측해야 할 것이다.

북-중-러에 농간에 의해 6,25 전쟁 때 처럼 만약 제2 한국전이 일어날 수 있을까? 역시 속내는 중-러의 개전 승인이 있어아만 북핵이 한-미-일에 기습한다는 시나리오이다. 중-러는 북핵으로 한-미-일에 기습하여 성공하면 좋고, 실패한다 해도 북핵이 있는 북만 멸망하면 그만인 것이다. 중=러는 북핵에 “나는 모르쇠” 오리발 작전을 할 뿐임을 북은 사전에 통찰해야 하는 것이다.

작금에 20대 대선을 맞아하여 북은 중-러의 밀명을 받아서인가. 값비싼 각종 미사일을 연속하여 동해로 발사해보이고 있다. 북의 인민은 굶주리고 있는데 값비싼 미사일을 허공에 버리듯 돈자랑을 해보이고 있다. 우선 한-미-일에 도발극을 벌이고 지구촌에 주목을 받고 자만(自慢)해 보인다. 대북퍼주기에 진력한 文정부와 여당은 북의 미사일이 아직 한국에 기습하지 않는 것에 오직 황송하고 감사하여 어쩔줄을 모르는 것같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은인자중 하다가 기회만 오면, 미군과 동맹국들 특히 일본군과 함께 북핵 소굴을 영원히 멸망시키는 작전이 멀지 않았다고 나는 분석한다. 작전이 실행되는 사기에 일본은 그동안 숨겨논 원폭, 수폭 등의 맛을 북-중-러에 자신있게 보여주는 수가 반드시 있을지도 모른다.

동북아의 정세는 러시아가 다시 지휘 총사령탑이 되어 중-북에 선동의 북장구를 마구 처댈 때, 제2 힌국전이 일어난다고 통찰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위기의 정세에 文대통령과 여당은 왜 그런지? 20대 대선을 고의적으로 망치기 위해 무서운 자멸의 패착같은 수를 두었다. 깨끗하고 덕망이 많은 대선후보를 택하지 않은 것이다. 혹 대장동 등에서 천문학적 검은 돈을 챙긴 능력만을 인정해서인가?

文대통령과 여당의 속셈은 무엇일까? 기라성 같은 여당의 대선후보 인재들을 헌신짝 같이 내팽개치고,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꾼같은 자에게 투표를 하도록 한국 정치판을 만들어 깨어난 국민에게 시험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아무리 코로나 19정치로 경제가 바닥을 쳐 자살하고, 기진매진(氣盡脈盡)하듯한 국민들이라고 해도 최고 사기꾼같은 자에게 국민의 운명을 맡기려 지지 투표를 할 것인가?

이러한 와중에 항간에 충천하듯한 일부 여론이 있다. 여당의 대선주자에 전국 교도소에서 사기로 최고로 선택된 자가 차라리 나오는 것이 낫지 않는가의 조롱조의 말이 항간에 나돌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인들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대한민국 건국 80년에도 한국인에게는 민주화 대선은 글렀다는 통탄, 개탄이 나오지 않을까? 혹 文대통령과 여당은 미국같이 공화당과 민주당이 교대로 대통령을 하듯이, 한국도 20대 대선에는 국민의 힘당에 승리를 양보하는 것이 아닌가?

끝으로, 지구촌의 악질분자가 국가원수인 나라에서는 돈많이 드는 핵폭탄 제조 보다는 코로나 19같은 바이러스를 인종(人種)마다 적합하도록 만들어 ‘미운 인종 청소’에 나선지 오래라는 설이 지구촌의 항간에 나돌고 있다. 창조신은 우리 태양계에 지구라는 낙원을 만들어 주었는데, 악질분자들이 핵폭탄을 만들어 인종청소를 하더니 이제 죽음의 바이러스를 통해 인종창소를 하려고 획책하고 있다는 설이다. 이러한 위기에 일부 정신나간 한국인들은, 첫째,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북-중-러를 나날히 더욱 추종해 나가고, 둘째,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마당에 검은 돈을 무제한 무상 살포하듯 하려는 희대의 사기한을 20대 대선에 모시고, 패싸움, 지역싸움을 하려는 것인가. 진짜 文대통령과 여당은 진짜 20대 대선에는 미국정치처럼 공화·민주가 교대하듯이 대통령을 하는 시대를 열려하는가? 20대 대선에는 ‘국민의 힘’ 당이 승리하는 순서인가? 엄동설한에 한국정치에 대한 의혹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