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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성명서]2021년 광복절행사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였다.

광복회장 김원웅은 2020년에 이에 2021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익정권을 친일 반민족 정권으로 매도하는 기념사를 하였다.

 

편향된 역사의 왜곡, 거짓과 일방적 저주는 도를 넘고

젊은이들을 충동하기까지 하였다.

 

이념이 다른 한 쪽의 공격성이 간교하고 집요함에 다시 한 번 경악한다.

 

이 자는, "독립 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나라, 어떤 나였을까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면서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반공정권들을 친일의 프레임으로 만 몰아가고 있다.

 

독립 운동가들은 2개 부류가 있었다.

한 부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었고

다른 한 부류는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자는 사람들이었다.

 

김원웅! 그대는 어떤 독립 운동가들을 지칭하는가?

 

그대가 친일반민족 정부 지도자로 지칭하는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를 건국하고 자유민주주의 틀을 만들었다.

박정희는 반만년 절대빈곤에서 탈출하고 경제대국의 기초를 다졌다.

전두환은 혼란스런 정국을 안정시키고 고도경제성장을 일구어 냈다.

무엇이 반민족적인가?

      

거지 나라를 만든 북한의 3대 세습 정권이 과연 민족적 정통성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과 40만 건 이상 정전협정을 위반한 북한의 호전성

그리고 남한의 사회주의식 정책이다.

 

시대착오적 친일프레임으로 북한과 그 동조자들의 위험을 가리려 하지 말라!

한 세대가 식민지 생활을 한 나라 중, 우리만큼 청산을 잘한 나라도 없다!

 

그대가 "분노할 줄 아는 젊은이들의 정의감"을 부추 기였으나

이미 우리의 젊은이들의 정의감은 전교조들의 교육을 비판하고 있다.

건강한 젊은이, 정의로운 젊은이들은 386같은 바보들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김원웅의 기념사는 독립을 위해 36년간 분투해온 전 국민과

어려운 여건 속에 건국을 하고, 맨 땅에서 선국진국을 만들어온

우리국민과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특히 청와대가 사전 검토한 내용이 대통령이 참석한 광복절 국가행사에서

버젓이 방영된 것에 공분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현 정부"와 "국민의 힘"에게 다음 사항을 촉구 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국민 사과를 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국민의 힘은 광복회장 교체와 관련자 처벌을 관철시켜라!

 

2021. 8. 27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