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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의 친북 정치에, 깨어난 국민들은 분노와 저항으로 행동해야

대통령이 되기 전 광화문 광장에서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 문재인

19대 한국 대통령에 文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 한국 역사에 전무한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러시아 10월 혁명과 중공 혁병기에 악명을 떨쳤던 붉은 완장의 행동같은 친북 좌파가 자유대한과 한-미 동맹을 지키려는 보수우파에 대한 정치보복에 끝을 보이지 않는다. 또 文대통령은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여 김씨 왕조를 지원하고, 美트럼프 대통령에 대북종전(對北終戰)을 강요하고 나서고 있다. 북은 70년간 오리발 작전으로 군군을 기습 살해하고, 국민을 상습 납치해왔다. 작금에도 한국의 산하에는 6,25 전쟁에 억울하게 죽은 국군과 미군의 유해를 발굴하고 있는 데, 친북정치를 하고 있는 文대통령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완전히 정체를 드러냈다. 첫째, 과거 좌파 대통령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고 기념사업에 국민 혈세를 쏟아 붓지만, 비교적 보수 우파라는 평을 듣는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에 대해서는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투옥하고, 죄를 추가하는 데 광분하고 있다. 둘째, 대북퍼주기와 북의 김씨 왕조 옹호와 지원을 위해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오직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한국의 서민경제와 서민복지 향상은 쥐꼬리만하게 하고 있다.

文대통령의 또다른 정치는 美트럼프 대통령에 종전선언을 설득하고, 유럽 등 외국순방을 하면서 눈물겹게 김씨 왕조를 옹호하고 다니며, 로마 교황까지 활용하여 미국에 대북종전(對北終戰) 선언을 강력히 강박하고 있다.

한국 역사상 북의 김씨 왕조에 충성을 바치듯 하는 정치가는 文대통령이 최악이라는 항간의 논평을 듣는다. 과거 YS, DJ, 노무현 등 전 친북 좌파 대통령들이 경탄할 文대통령의 친북정치이다.

文대통령이 촛불시위를 올바로 파악했다면, 한국정치를 오직 국민에 희망의 정치를 했어야 했다. 특히 간절히 일자리를 구하는 남녀 청년들에 일자리를 주는 정치, 서민경제, 서민복지를 향상하는 정치를 우선 했어야 했다.

하지만 文대통령은 오직 김씨 왕조와 전성기를 맞이하는 한국 친북 좌파들만이 살판이 나는, 그들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 뿐이었다. 여기에 여당은 文대통령의 친북정치에 기립박수를 치듯 찬사를 늘어놓고, 여당 대표는 “친북정치를 향후 20년간은 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국민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오민의 극치를 달리는 선언이 아닐 수 없다. 文대토열의 친북정치가 향후 20년간 지속된다면, 한반도에 대한민국은 사라졌을 것이다.

文대통령이 국네외에서 자화자찬(自畵自讚)으로 주장하는 애기는 “촛불시위는 프랑스 대혁명과 같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대혁명은 국민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투쟁하는 혁명이지, 文대통령처럼 오직 대한민국이 아닌 친북정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항간에는 촛불시위에 주력부대로 등장한 사람들 가운데는 한국의 친북 좌파들이 주력이었고, 또 일부 한국에서 사는 중공 유학생들이 중공 정보부에 의해 총동원되었다는 항설도 비등한다. 따라서 촛불시위는 정의를 구현하는 일부 시민들도 있지만, 국제 사회주의자들의 공작이었다는 항설도 있다. 진위여부(眞僞與否)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말이다.

주먹으로 언 땅을 치는 안타까운 것은, 한국에 사회주의자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기회가 오면 한국정치를 적폐청산으로 보수 우익을 투옥하는 것을 예측치 못한 정치인은 우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안타까운 정치를 한 것이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부터 검은 돈의 떡고물이 나올 수 있는 사대강 사업 등에 전력투구하는 정치를 해보이고, 기독교 신자로써 서울 등을 “하나님께 봉헌 한다”는 헛소리를 자주했다. 한국의 일부 기독교인은 이명박 대통령에 칭송과 함께 “아멘”소리를 내질렀다. 아멘 소리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의 실수의 선언은 “나는 좌우포용정치다” 며, 국민혈세를 친북 좌파에 지원하는 정치를 했다. 한국에 좌파 정치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공식 인정하고 지원한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친북 좌파 정치의 적폐청산에 몰려 투옥되고 文대통령의 특사가 없는 한, 살아서는 감옥에서 나올 수 없는 딱한 처지가 되고 말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떤가? 청와대에 한국이 인정하는 대장급 장군들을 주위에 참모로 포진시키고, 능력있는 명사들을 주위에 포진시키고서는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지 않았다. 오직 정유라를 키우는 최순실과 정치학식이 태부족한 문고리 등에만 정치를 한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같이 육신이 실아서는 나올 수 없는 딱한 수인(囚人)이 되어 버렸다. 이명박- 박근혜는 변호사를 구해 감옥에서 빠른 석방을 구하는 정치를 해보아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은 대법원의 형량이 확정된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의해서만, 文대통령의 특사가 있을 뿐이다.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의 최고 수령은 하늘이 낸 인물이지만, 한국의 대통령도 하늘이 내는 인물이다. 진짜 한국의 대통령은 자나깨나 오직 한국 국민들, 특히 대다수 서민들의 경제와 복지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것이 정도(正道)이다. 그러나 어렵게 한국 대통령이 된 것을 망각하고,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검은 돈에 탐착하고, 친북으로 대북퍼주기만 한다면, 인과응보(因果應報)로 성난 국민에 의해 권좌에 축출되고, 감옥에서 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 민심은 천심(天心)이라는 것은 영원한 세상의 진리이다.

나는 벌써부터 文대통령의 장차를 걱정한다. 현재의 대통령 권력으로 이명박-박근혜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투옥하고, 고통을 주며, 적폐의 죄명을 추가하고 있지만, 文대통령은 친북 좌파 정치로 국민에게 또다른 적폐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적폐대상이 어찌 文대통렴만 혼자 뿐이겠는가? 文대통령의 친북 동패들도 장차 적폐대상으로 투옥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프랑스는 좌우의 정치인이 조국 프랑스의 번영을 위해 공헌하고 서로 협조하는 데, 文대통령과 동패들은 보수우익을 탄압하고, 한-미 동맹을 위태롭게 하명서 오직 국민들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혈안이요, 환장한 듯 하다. 그들은 속히 반성하지 않으면 인과응보로 감옥에서 목숨을 마칠 수 있다.

일부 한국 국민들은 이제 文대통령에 대해서 서민경제 향상과 서민복지 향상에 희망을 접었다. 文대통령은 오직 친북으로 대북 퍼주기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북종전을 강요할 뿐이다. 이러한 한국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에 대다수 국민들은 “저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는 지적과 함께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작금의 한국 애국자들은 文대통령에 대해 “분노와 저항의 시대”를 보여주고, 조기 퇴진을 무섭게 강요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장면정권 때, 6,25 이후 최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박정희 소장은 5,16 구국의 군사혁명을 일으켰다. 작금에 한국은 친북 文대통령의 정치에 의해 또한번 대한민국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해법은 한국 친북정치인이 초래하는, 북핵이 6,25 남침처럼 기습하기 전에 첫째, 분노한 국민이 봉기해서 대한민국을 보위해야 하는 데, 이것은 난망하다. 둘째, 박정희 소장과 같은 구국 장군이 나서야 하는 데, 구국의 용기있는 무장은 보이지 않는다. 셋째, 과거 미국 트루만 대통령이 6,25 전쟁에서 한국을 구원하였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구원의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는 일부 항설이 있을 뿐이다. 친북에 광분하는 文대통령이 장차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망치는 정치를 할 것인가? 친북 좌파 文대통령을 대선에서 애써 선택한 일부 국민들은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망치는 선거를 해보일 것인가? 대선, 총선 등 선거로써 친북 정치인을 애써 선택하는 유권자에 의해 대한민국은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 것같다 .한국은,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에 질타하는 깨어난 국민들은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분노의 저항을 직접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