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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사설] 국군 단독 훈련까지 연기, 도 넘은 것 아닌가

북핵이 없어지면 국군이 유명무실해져도 되나.

한·미 연합 훈련 중단에

이어 다음 주 예정됐던 한국군 단독 지휘소 훈련인 '태극 연습'도 연기됐다고 한다.


합참은 20일 태극 연습 연기 여부를 묻는 말에

"가장 적절한 시기에 최선의 방안으로 시행하는 것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기됐다는 뜻이다.


태극 연습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합참이 주도하고

군단급 이상 작전 부대가 참여하는 정례 지휘소 훈련이다.

우리 군의 독자적 작전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매년 5~6월 실시하던 태극 연습 연기는 1995년 시작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한·미 국방부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중단하면서

"북한 비핵화 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라고 했다.

한·미 훈련은 방어 훈련이지만

북이 '침략 훈련'이라며 강하게 반발해온 만큼 북의 핵 폐기 조치를 유도하는 차원이라고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북이 문제 삼은 적도 없는 우리 국군 단독 훈련까지 연기한 것은 도 넘은 북한 눈치 보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태극 연습은 군 지휘부와 참모진 간의 팀워크를 맞추는 지휘소 훈련이다.

군 지휘관 임기는 2~3년이고

참모는 1~2년마다 바뀐다.

사병도 1년이면 절반이 교체된다.


상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유사시 손발이 맞을 리가 없다.

훈련하지 않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군대는 존재할 이유도 없다.

북한 비핵화는 아직 말뿐이다.


그마저도 김정은의 입을 통해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그런데도 한·미 연합 훈련 중단이라는 엄청난 카드를 먼저 던져버리더니

이제 한국군 독자 훈련까지 연기한다고 한다.


북한 비핵화는 수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기간 우리 군은 훈련도 안 한다면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앞으로 북핵 협상이 본격 진행되면 무엇을 더 내줄지 알 수 없다.

모든 걸 돈으로 따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면 우리 안보에 재앙이 될 결정도 내릴 수 있다.

그는 주한 미군 철수를 마음대로 공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군조차 훈련을 하지 않아 전투력이 이완되면 나라는 누가 지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설사 북이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에 나선다고 해도

한·미 연합 차원이 아닌 우리 군 자체적으로는 정상적 훈련을 해야 한다.

북핵이 없어지면 국군이 유명무실해져도 되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0/2018062004063.html

사상의 빈곤 총 요약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최대문제인 갈등의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좌파인가? 우파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순 서≫ -시작하는 말 -개 요 -사상이란? -사상에 대한 판단 기준 -사상가가 있는 사회와 없는 사회 -사상적 빈곤 현상에 대한 이해 -사상적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시작하는 말 사상(思想)이란 우리들 삶의 길잡이이자 국가 체제의 골수(骨髓) 역할을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상은 마치 공기와 같아서 평소의 삶에서는 소중함을 실감하지 못하지만 공기가 희박해지거나 오염이 되고 나서야 심각한 고통을 느끼고 위험을 호소하게 되는 것처럼, 사상 역시 하루하루의 삶에서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빈곤해지고 오염이 되고 나면 그 사회는 위험해지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사상이 빈곤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사상은 날로 오염되어 가고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사상을 알고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고, 선진국이 될 수 있고, 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동서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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