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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김혁수 전 제독 페이스북 화면 캡처

"사고로 죽은 세월호 사망자와 시위 현장에서 죽은 백남기에게 정치권과 수많은 단체들이 찾아가지만 나라를 지키다 전사와 순직한 군인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유가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해군 제독이 지난달 26일 동해상에서 헬기 사고로 순직한 군인들을 추모하며 올린 글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해군 초대 잠수함 전단장을 지낸 김혁수 예비역 준장(해사25기·68)이 한미 연합훈련 도중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군과 유가족의 의연한 모습을 소개한 글이다.

순직한 해군들은 대잠수함헬기 ‘링스 헬기'의 정조종사 고(故) 김경민(33) 소령, 부조종사 고 박유신(33) 소령, 조작사 고 황성철(29) 상사로, 이들은 동해에서 밤에 작전 도중 헬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모두 숨졌다. 이들의 영결식은 지난 2일 해군장으로 치러졌다.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체육관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된 '북 도발 대응 한미 연합 해상무력시위작전 순직자 고 김경민 소령, 박유신 소령, 황성철 상사 합동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마친 후 경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제독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후배들의 빈소를 조문하고 왔다”며 남편과 아버지, 애인을 갑작스럽게 잃고 빈소를 지키던 유가족들의 모습과 빈소 풍경을 전했다.

“목사인 한 조종사의 부친은 목사님으로, 교인들이 찾아와 찬송하고 기도하며 위로하고 눈물을 흘리고 갔다. 한 조종사에게는 네 살짜리 애기와 부인의 뱃속에 둘째가 있다고 했고, 조작사는 미혼인데 약혼녀가 와서 빈소를 지키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 제독은 “유가족 누구도 소리내어 울거나 해군에 떼를 쓰는 사람이 없었고, (재야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에서 와서 원인 규명 전까지 영결식을 거부하도록 선동했으나 유가족은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는 “천안함 유가족도 (실종 군인들의) 생존 가능성이 없자 바로 선체 인양에 동의하고 선체 인양 후 8명의 시신을 찾지 못하자 산화 처리해달라고 했다”며 “좌파들이 영결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하자고 선동했으나 자녀들이 근무했던 2함대에서 하겠다며 단호히 거절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얼마 전 잠수정 사고 때 순직한 김예빈 대위의 누나 김예은씨가 오히려 해군을 위로하고 격려한 사랑의 메일을 보내와 온 해군과 많은 국민이 감동했었다”며 “차를 운전해 오면서 유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고 했다.

그는 ‘군인은 전쟁을 하는 자가 아니라 평화를 지키는 자다. 군인은 죽이는 자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죽는 자다’라는 자신이 생도 시절에 책상에 써두었던 글을 소개하며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생명을 바친 후배들이여 이제 안식하시라~!!’라고 글을 맺었다.

/연합뉴스

김 제독은 순직 해군들의 영결식이 치러진 2일에도 “군인권 센터는 당일까지도 유가족이 영결식을 반대하고 있다는 광고를 했으나 유가족 누구도 항의를 하지 않았고 그들의 회유와 선동을 단호히 거절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제독은 “김경민 소령의 아버지는 목사님으로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했고, 1030m나 되는 깊은 수심에서 내 아들을 찾아 준 해군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나라를 위해 순교한 자랑스런 아들을 만날 날을 인내하며 소망 가운데 기다리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본지와의 통화 에서 “헬기를 조종하는 항공 특기를 선택하는 군인들은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야간에 작전을 하다보면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 되기도 하고 바다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 뿐만 아니라 기체에 결함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제독은 “이들은 평화를 위해 죽은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대불총]"사드 성산골프장에 배치" 적극지지한다! 국방부의 "사드배치를 성주골프장에 배치 결정"을 환영하며 지지한다! 성주골프장의 사드배치 지역은 성주군청에서 북쪽으로 18㎞ 떨어져 있고, 해발고도 680m로 기존 발표기지인 성산포대(해발 383m)보다 높으며. 성주읍과 가까운 성산포대에 비해 주변에 민가도 적어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진입로 등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으며 성산포대보다 면적도 넓어 레이더 및 포대를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최적지로 알려지고 있다. 그간 사드배치를 두고 많은 갈등이 있어왔다. 문제의 핵심은 사드레이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주민에 유해하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주민을불안하게 했기 때문으로 풀이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괌의 미군 사드배치 현장에서 확인한 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전화기 보다도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이번에 선정된 위치는 성산포대보다도 약 300미터가 더 높으며 주민거주 지역과도 더욱멀리 위치함으로 주민의 안전성은 더욱 향상된 곳이라 판단해야 할 것이다. 물론 모든 일에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고 국가가 필요로하는 사항에 개인이 희생을 해야 하는 것도 있다. 새로운 사드배치 위치가

[대불총 성명서]북한의 핵 실험은 북한정권을 결단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북한의 소위 9.9절인 오늘 아침 9시 5차 핵실험의 폭거를 저질렀다. 경악과 공포 외에는 달리 표현하기 어렵다. 유엔의 제재(안보리 결의안 2270호)가 진행 중이고 막 끝난 G-20정상회담과 아세안 정상회담에서도 북한의 SLBM 등 유도탄발사 시험을 규탄한 바 있는데 막가파 식으로 핵 실험을 또 저지른 것이다. 북한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미친 30대 초반의 지도자가 세계의 규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불꽃놀이 하듯 마구 핵실험과 37발의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으며, 마음에 안든 다고 부하들을 파리 잡듯이 잔인하게 죽이고 있지 않는가? 8개월 만에 핵실험을 재개 한 것은 그동안 공개한 핵의 소형화, 정밀화와 운반수단 개량 및 핵 공격방법의 개발을 온갖 수단을 다해 완비했다고 보는 것이 정상이다. 이제 우리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국가의 운명은 물론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 처해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북한의 핵공격이 임박했다고 보고 정부의 다음의 결단을 촉구한다 한다. 첫째, 북한 김정은에 대한 참수 작전을 감해해야 한다. 정권교체(레짐 체인지)도 좋지만 불확실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또 다른 6.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