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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韓親北 마귀들, 歷史교육에 둥지를 틀다

反韓親北 마귀들, 歷史교육에 둥지를 틀다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

  

- 反韓親北 마귀들이 마구 날뛰고 있다. 그 실체를 똑바로 直視하며 대한민국의 국사교육에서 몰아내자!

- 대한민국을 파괴침몰시키고자 날뛰어 왔던 어둠의 세력들,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설쳐왔는가?

  

  

성서에 나오는 말을 추려서 해보자. 太初에 어둠이 있었다. 그런데 그 어둠속에서 서서히 어떤 힘이 솟아나며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生命體는 그 밝음과 함께 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나 불빛은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만들어졌겠는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며 모든 생명의 뿌리일 것인 즉, 그 생명력은 창조력과 파괴력이 수반한다. 그 두 가지 힘을 만들며 조절해내는 힘이 창조자의 권능이며 사람들의 의식도 그 뿌리와 줄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사람의 의식은 항상 생각하며 무엇이라도 만들어내려는 작용도 하면서 동시에 만들어진 것을 파괴함으로써 원시상태로 되돌리려는 힘으로도 작용한다. 무엇인가 뜻하고 만들어내려는 힘을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려는 의식과 힘으로도 작용하는 것이다. 전자를 善神이라고 하지만 후자는 악마라고 부른다. 힘에는 창조력이 있는가 하면 또 파괴력도 작용한다. 우리는 이것을 善神이이라고 하고 그를 방해하며 부정 파괴하려는 힘은 惡神 또는 惡魔라고 말한다.

창조력과 파괴력, 는 빛과 그늘과 같이, 처럼 늘 서로 붙어 다닌다. 生死, 肯定否定, 은 항상 짝을 이루고 다니므로 이생은 즐겁고 좋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진장 고생하게 되는 것이므로 정신을 바로 세우고 잘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815해방 후에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데 善神惡神이 동시에 작용했다.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자는 善神들이다. 반대로 한반도에 나라세우기를 반대하면서 끝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한 자들은 김일성 박헌영을 비롯된 惡神들의 세력이었다. 왜 우리는 조선인민공화국을 창건하고 지키고 있는 反韓親北의 공산도배들을 惡神이며 어둠의 세력이라고 일컫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긍정의 힘이 있는가하면 동시에 부정의 힘도 작용한다. 나라 일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긍정적인 善神의 세상이며, 반대로 한반도의 나라 일들을 나쁜 쪽으로만 보려고 들며 부정적으로 서술하며 유도하는 것이 惡神들과 그 추종하는 否定세력이다.

이승만 박사가 국민대중을 이끌어 나라를 세우고, 박정희 장군이 한국의 경제를 크게 일으켜서 가난을 나라에서 몰아냈다. 그런 과정을 부정적으로 서술하고 악담하는 한편에, 북한주민들을 독재적으로 억압하고 주민들을 못살게 만들어 온 것이 김일성일당과 그 정부를 미화해 온 것을 어찌 惡神, 어둠세력의 소행이 아니라 말할 수 있겠는가?

한국국민이 나라를 세우고 경제를 일으켜서 단시일 안에 10대 경제대국의 자리로 끌어올린 반공보수애국세력을 친일친미세력이라고 폄하하며, 대한민국의 존재를 저주하며 파괴해 왔던 親北反韓惡神세력어둠의 무리들이 국사교육을 誤導해 왔다. 이제부터는 나라가 밝음을 추구하며 올바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대중을 善導하는 愛國세력과 건국호국세력의 전통과 명예를 지켜주는 올바른 국사교육 교과서로써 젊은 세대를 올바로 교육할 수 있게 해야겠으며 그를 위해 한국의 애국 정의의 세력은 총궐기해야만 할 때가 온 것이다. 대불총 상임고문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