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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국회에 건국절 제정을 촉구하면서 |
나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종로5가 기독교 회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보수정당인 “애국당(대표 최인식)”의 출현을 축하하는 연설을 할 수 있는 광영을 가질 수 있었다. 어찌 애국당 뿐인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단심(丹心)과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신당이 출현할 때가 도래했다고 감히 나는 주장한다.
한국정치의 여야(與野)는 이제 친북, 종북으로 기울어져 가는 사직 꼴인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새로운 정당 시대를 열기 위해 정계개편을 시급히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이제 국민은 구태의연한 친북과 부패 냄새가 진동하는 여야 정당정치는 과감히 버리고, 용기있게 정계 개편을 해서 국민이 갈망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하며 국민복지를 나날히 증강시키는 정치는 물론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치와 대도(大盜)짓을 계승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를 하는 시대를 열어야 할 때가 되었다.
혹자는 나의 주장에 반론하기를 정계 개편을 해서는 안된다는 반론을 이유를 열거하며 개진할 수 있다.
그러나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일부 여야(與野)는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의 정치 보다는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北의 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켜 주지 위해 혈안이 되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해서라도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국민복지는 나라 망 할 짓”이라고 대국민 홍보를 계속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만이 남북평화 통일의 첩경이라고 주장하며 대북퍼주기를 실천하는 여야 정치가 존재하는 한, 대북퍼주기의 돈은 北의 무력증강을 지원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대량 살상을 위한 북핵을 위시한 폭탄에 죽게 되는 위기를 조성해 줄 뿐이다.
주장의 근거로써 北은 개성공단을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를 받아 챙기면서도 휴전선의 대북방송을 시비하고 응징하겠다고 나섰다.
北은 불시에 대한민국 국군이 있는 영역에 포탄을 연속으로 발사하고도 북의 미친병인 “오리발 작전”으로 오히려 자신들은 대한민국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지 않았고, 거꾸로 주한미군과 국군이 北을 모해하기 위해 날조한 자작극이라고 적반하장(賊反荷杖)식으로 주장하며, 이를 응징에 나서겠다고 기습 무력도발을 노골적으로 예고하고 있다.
문민정부 들어 20여년 간 北은 대한민국으로부터 대북퍼주기를 받아 챙기면서 국민살해를 선언하는 北을 두고 누가 진정한 동족이라고 인정하고, 대북퍼주기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나는 차제에 강력히 주장한다. 정부는 北에 대한 대북퍼주기와 개성공단 철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맹촉한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에 대한 진실을 확연히 깨달았다고 나는 주장한다.
첫째, 北에 대한 대북퍼주기는 결과적으로 北의 세습독재체제를 강화하고 무력증강을 통해 남북분단을 더욱 고착화 할 뿐이다. 둘째, 대북퍼주기의 돈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망치기와 국민 대량학살을 당할 뿐이니, 대북퍼주기를 계속하려는 여야 정당은 해체하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北으로부터 지켜주는 정치를 하는 여야 정당이 하루속히 출현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어찌 기존의 여야 정당만이 시급한 해체의 대상인가? 北의 2중대 같은 군소 정당도 국민들은 팔을 걷고 해체에 나서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북퍼주기가 남북 통일의 지름길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대한민국의 일부 여야 국회의원들의 충성에 北의 김정은은 고무되어 맛이 가버린 듯 하다.
김정은은 이렇게 인민군에게 독려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향해 기습 무력도발을 마음껏 벌여라. 폭탄 값은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의 돈으로 대체하면 된다. ”
김정은은 오죽 정통성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자신이 없으면, 조부 김일성을 흉내내야만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듯이 언행하는 것인가. 김일성처럼 뚱보가 되기 위해 너무 먹성을 부려서 172의 키에 140kg가 넘는 뚱보로 헐떡이며 조부가 한국전을 일으켜 국제적 명성을 얻은 것을 흉내내어 휴전선에 있는 대북방송기라도 미사일과 포탄으로 파괴하겠다는 기획의도로 연일 대한민국을 향해 협박공갈의 대남방송을 일삼는 것을 보면, 北의 김씨 왕조도 최후 파멸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北은 국군이 휴전선에서 대북 방송을 하는 것에 시비를 걸어 전면전(全面戰)을 벌이겠다고 연일 미친듯이 협박하는 것에 대해 부지기수의 서울 시민들은 질타하여 “너희들은 표현의 자유가 있고,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없냐?”고 분격해하기도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北의 뚱보 김정은의 오판도 국민들에게는 불안 걱정거리이지만,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 걱정해야 할 대상은 6,25 남침전쟁을 유도한 박헌영같은 아류들이 국내 도처와 여야 정당 안에 득시글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바꿔말해 박헌영이 北으로 가서 김일성을 유혹하지 않았다면, 6,25 남침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나는 분석한다. 따라서 이제 뚱보 김정은이 북핵 등의 폭탄을 대한민국을 향해 발사하느냐, 의 절대적 관건은 여야 일부 국회에서 北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자들과, 친북이, 종북이 언론인들, 일부 종교계인들 등이 북핵을 초청하는 듯한 찬송가를 정신없이 불러대는 것이 절대적 관건인 것이다.
뚱보가 인민군을 앞세우고 도래하기를 학수고대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정치계, 언론계, 종교계 등에 포진한지 오래인데, 오직 여당과 대통령만은 여전히 크던 작던 개성공단을 통해 대북퍼주기에 열심이다. 한쪽은 北의 폭탄에 대량 살해를 당할 수 있는 국군이 있고, 다른 한 쪽은 대북퍼주기를 강행하는 정부가 존재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이라고 나는 통탄, 개탄한다.
청와대 지하 벙커에도 北의 미사일이 날아와 도착해야 비로소 대통령은 개성공단을 통한 대북퍼주기에 종지부를 찍을까? 개성공단 철수를 명령할까?
나의 분석에는 과거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를 계승하는 여야 정치는 폭탄으로 돌아오는 대북퍼주기에 종지부를 찍을 것같아 보이지 않는다. 北이 기습으로 국민을 대량 살해를 하면, 北이 기습할 수 있도록 원인 제공을 한 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라고 정치공세를 펴는 자들만 있어 보일 뿐, 한국정치에 희망이 없어 보인다.
끝으로, 차제에 나는 이렇게 주장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은 국민들이 깨어나 팔을 걷어 부치고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 국민들은, 친북, 종북과 부패정치에 연연해 하는 여야 정당정치를 해산시키고,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하는 구원의 기병대같은 새로운 정당들을 시급히 출현 시키고, 새로운 국회의원들을 등장시킬 때가 왔다고 나는 감히 외쳐 주장하는 바이다. ◇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