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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13일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 개소식

  • No : 69350
  • 작성자 : 장재균 기자
  • 작성일 : 2009-05-18 17:13:25

 

2009년 5월13일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 개소식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담 넘어 불구경하듯 남에 일로 취급하고 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등록일: 2009-05-14 오후 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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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은 한국의 전통 문화안보에 대한 이해로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좌편향 길거리투쟁문화를 잠재우며 문화발전과 안보강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다.

 
문화안보란

그 민족이 갖고 있는 국민특수성과 국방안보의식 즉 정치, 외교, 사회, 문화, 경제, 과학기술전반에 걸쳐 보호하는 목적이 바로 문화안보이다.
 
문화안보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뒤 처짐 없이 효율적 효과를 거두기 위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탄생한 연구원이기에 빗뚫어지고 흐트러진 한국문화안보를 바로잡기 위한 본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이 동해의 붉은 해가 솟아오르듯 앞장서 횃불을 들것이다.
 
그러나 지난 좌파정권은 겨레의 주적을 국방백서에서 빼버렸으며 북한에 묻지 마 퍼 넘기기로 북한이 핵 무장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오늘 이 시간에도 북한은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담 넘어 불구경하듯 남에 일로 취급하고 있다.
 
여기에 지상파 방송들이 앞장서서 낯 뜨거운 불륜행각을 여과 없이 방송하며, 젊디젊은 여성이 나이 팔십의 늙은이를 오빠라 부르며 무대 위에서 껴않고 쪽쪽대는 모습을 수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주소이며, 주적을 국방백서에서 빼버려도 북한이 핵을 개발해도 위급상황을 감지하지 못하는 안보불감증 환자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은 어둠을 비춰주는 등불처럼 내 마음의 등불을 켜, 내 마음속의 어둠과 나라의 어둠을 없애는 일에 앞장서는 (사단법인)한국문화안보연구원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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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