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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과 Red-콤플렉스

  • No : 69085
  • 작성자 : 華山
  • 작성일 : 2010-07-27 22:02:28

 






.....理念的 混沌社會에 다시 보내는 메시지.....


*색깔론의 배경

1945년 한반도가 南北으로 분단되면서 38도선을 경계로 지도색이 북쪽은 빨간색, 남쪽은 노란 또는 파란색으로 칠해지기 시작했다.



빨간색의 대조색은 하얀색이어야 마땅하나 지도의 특성상 다른 채색으로 칠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국민학교 운동회 때 편 가르기에서 원래는 역시 빨간색과 하얀색(홍군 백군)이 사용되어 왔었으나 분단 후부터 남쪽에서는 하얀색의 대칭으로 빨간색 대신 파란색(청군 백군)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과문의 탓인지 모르나, 우리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언제 누가 빨간색은 獨裁共産主義이고 하얀색은 自由民主主義라고 2분법적으로 정의를 내린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혹시,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례를 알고 있는 분이 게시다면 친절히 수정해 주기 바란다.

비유가 좀 비약적인지 모르나 쇼펜하우에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가운데 유명한 “色彩論”이

있고, 스탕달의 불후작 <赤과 黑>이란 소설이 있지만 여기서도 색깔을 思想的 분할수단으로 사용한 흔적은 찾지 못한다.



전자는 철학적 인식론의 주관적 의지표현법을 이야기했고,후자는 18세기 유럽사회의 한 가난한 청년의 신분상승욕구를 추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뿐이다.

이것은 하나의 가정이지만, 공산주의=赤, 민주주의=白이라는 정의는 인간이 색깔을 보고 일으키는 호, 불호심리의 보편적 聯想反應에서 자연적으로 매겨진 레닌 이후의 理念라벨이 아닌가 생각된다.



빨간색은 강철이 달궈지는 강렬한 意志衝天을, 의지충천은 인간의 動的행위를, 동적행위는 생각(이념)을 달리하는 상대(적)를 무너뜨리는 행위의 최후수단으로써의 革命을, 혁명은 피를, 피는 빨간색을, 빨간색은 마침내는 感染力 강한 혁명의 주체 共産主義이념의 상징색으로…….



이렇게 해서 Red= Communism=프로레탈리아독재를 등식화 하게된 것이 아닌가? 이 과정에서 소위 小數 프로레탈리아의 敵은 多數인 白일 수밖에 없다.

생리적으로 감염에 약한 白은 빨간피와 이념화를 거부하고 다만 인류 보편적 행복 추구를 삶의 본질로 파악하고 살아갈 따름이다.



이러한 다수 백의 세계에 이념의 색을 감염시켜 전통적 삶의 본질을 파괴하려는 赤의 끊임 없는 침투에 맞서 백의 세계도 끊임 없이 防染劑를 배출하면서 적과 백이 충돌을 계속하는 것이 소위 냉전현상인 것이다. 소위 "색깔론"이 여기서 비롯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白이 事實을 지적하면 赤은 언제부터인가 “색깔론”이라는 신 造語를 들고나와 事實 否定의 앨러지성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좌익(좌파)의 탈을 벗겨라

빨간색은 오늘날 강렬한 투쟁 의지를 상징하고 있다.과거 공산국가들의 국기가 그러했고(일부 예외는 있지만),특히 저 평양 거리에 나부끼는 현수막은 물론 사열이나 시위행렬을 뒤덮은 깃빨들이 빨강 일색이다. 붉은 생리에 젖지 않은 사람은 전율을 느끼는 장면들이다.



한편 인간의 심성 속에 자리잡은 색깔의 이미지로 하얀색은 청순 肯定을, 파란색은 희망 긍정을, 빨간색은 금지 否定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시위현장의 紅頭巾은 시위 당사자에게는 단순 투쟁의지의 상징일수 있으나 한국사회와 같은 남북 대치의 냉전상황에서는 그 이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6,25전쟁 당시 괴뢰군 점령하의 남한사회는 상징적 의미가 아니라 실질적 적화를 가져왔었다.



괴뢰군이 밟고 지나간 땅에는 무수한 붉은 꽃이 피어났었다. 다름아닌 빨간리봉의 群像들, 숨어 지내던 토착 빨갱이와 빌붙어 살겠다며 그들에게 추종하던 변절자들이 하나같이 가슴에는 빨간리봉을, 팔에는 빨간완장을 달고 다니며 주민들을 지배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 끼치는 우리역사의 엄연한 한 단면이다. 우리는 빨간색에 대한 이러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다른 어느 국가 민족 보다도 색깔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지 모른다. 원래 붉은색은 전통적으로 황실의 권위와 부를 상징했다. 붉은색이 지금도 전적으로 금지와 부정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함을 내포하기도 한다.



다만 시대가 본연의 색조이미지를 왜곡했을 따름이다.그런 의미에서 우리사회 좌파들도 이제부터 “색깔론“ 이란 조어를 앞세운 Red-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성숙된 자세로 사실인정 토대 위에서 이 사회의 지적사항에 정직하게 대답해 줘야한다.

당신이 바로 친북 간첩이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에 그런 분자가 곳 곳에 잠입해 있다는 우려가 최근에도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盧武鉉 引受委의 이범재가 그랬고. 국영방송이 民主鬪士로 둔갑시켜 모셔온 송두율이 그랬다.,



이 땅에 赤化統一 되면 앉아서 남한사회 접수하려 꾀하고 있는 金正日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이 잠복해 있는지 아는가 말이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아마 놀랄 것이다.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는 우리의 현대사상사에서 어느 시대건 反國家좌익들이 ”나 빨갱이요“ 하고 시인한 사실 몇 안된다. 모두가 하나같이 民族 운운했다.



그런 뜻에서 정부 언론이 이제 더 이상 煙幕은 거두고 빨갱이=반역의 등식을 공인하고 일반 대중으로 하여금 반국가세력은 빨갱이들이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인식하도록 오히려 계몽해야한다. 어째서 그게 좌파인가?


우파 좌파는 한 체제 내서 國基를 인정하되 이견을 가진 패거리를 우와 좌로 구분해 불렀을 뿐이다. 國憲을 부정하는 자는 반역일뿐이다.



노무현 때와 사회분위기가 달라진게 없어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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